최종편집 2026년 04월 26일 08시 0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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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들의 대통령' 사르코지 심판한 프랑스, 한국은?
[장행훈의 광야의 외침]사르코지 시대가 가고 올랑드 시대가 왔다
6일 실시된 프랑스 대통령 선거 2차 투표에서 사회당의 프랑수아 올랑드 후보가 51.7%를 얻어 48.7%를 득표한 우파 대중운동연합(UMP)의 현직 대통령 니콜라 사르코지를 누르고 제 5공화국 7대 대통령에 당선됐다.
장행훈 언론인·동아일보 전 편집국장
프랑스 대선은 '정권 심판'을 이룰 수 있을까
[장행훈의 광야의 외침] 사회당 올랑드 후보, 사르코지 누르나
사임하고 검찰 수사 받는 독일 대통령 vs '방문 조사' 받은 한국 국회의장
[장행훈의 광야의 외침] 돈 관련 스캔들, 대응은 '극과 극'
독일의 대통령 수사와 한국의 국회의장 수사 결과가 이렇게 다르게 나타나게 된 이유가 무엇일가? 두 가지를 생각할 수 있다. 첫째는 국가의 최고위직인 대통령의 자리에 대한 독일사회의 인식이다. 대통령은 청렴하고 정직하며 용기 있고 국민이 신뢰할 수 있는 국가의 도덕적 상징이다. 모든 국민이 존경하는 역할 모델이다. 그러므로 대통령은 비리 의혹이 제기되면 불리
보수신문 기자들의 선언 "대통령의 홍보 삐라가 아니다"
[장행훈의 광야의 외침] <피가로> 기자조합 결의문, 조·중·동 기자들은 뭐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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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정권은 안전?…모스크바를 보라!"
[장행훈의 광야의 외침] 20년 만에 피기 시작한 민주화 꽃망울
20년 전 모스크바의 크리스마스 저녁 7시, 소련의 최초이자 최후의 대통령 고르바초프가 긴장된 얼굴로 국영 모스크바 텔레비전에 모습을 드러냈다. 전 세계가 긴장했다. 세계에서 미국에 맞설 수 있는 유일한 초강대국 소련 제국의 종언을 선언하는 역사적 순간이었기 때문
"언론자유 선언한 판사들, 반갑다"
[장행훈의 광야의 외침] 매카시즘의 망령 되살아난 정권 말기, 맞설 자는?
매카시즘의 망령들이 이명박 정권 말기의 서울 하늘을 배회하고 있다. 연예인 김제동이 10.26 서울시장 선거 때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투표를 독려하는 메시지를 띄웠다는 이유로 선거법 위반 혐의로 검찰의 수사를 받게 됐다는 보도에 어안이 벙벙할 따름이다.
'조중동 종편'과 '나꼼수'의 대결, 그 승자는?
[장행훈의 광야의 외침] '나꼼수'의 민주언론상 수상
요즘 한국의 2040 세대 사이에서 열광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팟 캐스트 '나는 꼼수다', 줄여서 '나꼼수'가 24일 전국언론노동조합이 수여하는 민주언론상을 받았다. 민주언론상은 언론노조가 지난 한해 동안 한국 언론의 민주화에 가장 기여한 언론인이나 단
"진보는 분열로 망한다…국민의 손에 맡기면?"
[장행훈의 광야의 외침] 프랑스 정치사에 획을 그은 사회당 '시민 예선'
지난 9일 프랑스에서는 내년 5월 대통령 선거에서 재선을 노리는 사르코지 대통령에 맞서 싸울 사회당의 대통령 후보를 뽑는 '후보 선거'가 있었다. 한 정당의 대통령 후보를 지명하는데 당원만이 아니라 일반 국민이 투표에 참여하는 '시민 예선'이었다. 프
머독의 제국, 도청 스캔들에 휘청…한국은?
[장행훈의 광야의 외침] '게이트'로 확대되는 '전화 해킹 스캔들'
루퍼트 머독의 미디어제국 뉴스 코퍼레이션이 흔들리고 있다. 40여 년 전 머독은 영국 언론계에 입성하면서 168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일요신문 <뉴스 오브 더 월드(News of the World)>을 맨 처음 손에 넣었다. 그런데 10일, 머독은 지령 8674호를 마지막으로 <뉴스 오브 더 월드>의 문을 닫아야 했다.판매 부수를 늘리고
"'삼성 공화국' 만든 것은 대한민국 언론이다"
[삼성을 생각한다] '공룡'이 된 삼성, '상업 언론'의 책임은?
김용철 변호사의 <삼성을 생각한다>(사회평론 펴냄)를 읽었다. <삼성을 생각한다>는 단순한 내부 고발이 아니라 가톨릭 신자 김용철이 절박한 상황에서 사제를 찾아가 행한 고해성사의 내용이다(23쪽). 그래서인지 내용에 신뢰가 갔다. 말로만 듣던 '삼성 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