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년 11월 24일 05시 0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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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 것 자체가 액션이자 스턴트인 시대!
[뷰포인트] <우린 액션배우다> 리뷰
<우린 액션배우다>는 정두홍 액션스쿨에 들어간 8기생 동기들의 얘기를 담는다.스턴트맨이 꿈이었던 사람들의 얘기를 담는 다큐멘터리지만, 형식 면에서나 내용 면에서나 <우린 액션배우다>는 고정관념을 뒤집는다.
오동진 편집장
영화진흥위원회 사무국장, 정책간사 내정
[충무로 이모저모] 사무국장에 김병재, 정책 간사에 윤태용
영화진흥위원회가 사무국장과 정책 간사를 내정했다.
볼 만한 영화는 여전히 <다크 나이트>
[박스오피스] 8월22일~8월24일 전국박스오피스
새로운 영화들이 개봉됐다지만 국내에서는 여전히 박쥐인간이 강세다.
절망스러운 세상, 그래도 '함께' 헤쳐가야 할 세상
[뷰포인트] DVD출시작 <씽즈 위 로스트 인 더 파이어> 리뷰
<씽즈 위 로스트 인 더 파이어>가 궁극적으로 얘기하려는 것은 세상의 불공정함이다. 그리고 그 부조리함에서 오는 각 개인들의 좌절에 대한 얘기이며 그 실망감을 극복하지 못할 때 겪게 되는 고립감에 대한 얘기이다.
새영화, 한주 전 영화보다 못하다
[박스오피스] 8월15일~8월17일 전국박스오피스
<다크 나이트>가 여전히 국내 극장가에서 위용을 떨치고 있다.
한국 공포영화가 사라진 이유
[오동진의 영화갤러리]
에드워드 양 감독, 고이 잠드소서
[이슈인시네마] 대만 뉴웨이브 이끈 에드워드 양 감독 사망
허우 샤오시엔, 차이밍량 등과 함께 대만 뉴웨이브 감독 3인으로 불린 에드워드 양 감독이 사망했다.
부산영화제가 창투사와 영화사를 만들었다는 소문
[이슈인시네마] 부산영화제, 새로운 사업의 틀을 짠다
부산국제영화제가 창투사와 영화사 설립에 있어 주요 배경역할을 하며 새로운 영화사업을 위한 발동을 걸었다.
영화는 종종 핏빛 역사의 교훈을 들려준다
<두번째 사랑>이 성공해야 하는 이유
[특집] 한국영화 위기 탈출의 새로운 시도
김진아 감독의 신작 <두번째 사랑>이 새로운 영화제작 방식을 선보여 영화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이 영화는 실질적인 미국 진출 1호작으로 평가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