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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수 기자(=장수) 최신글

전북 장수서 규모 2.8 지진 발생...피해 접수 없어

전북 장수에서 규모 2.8의 지진이 발생했다. 27일 전주기상지청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7분 10초 장수군 북쪽 17㎞지역(북위 35.80도, 동경 : 127.53도)에서 지진이 관측됐다.지진 발생 깊이는 6㎞이다.지진 발생과 함께 전북소방본부에는 "지진이 발생한 것이냐"라는 문의 전화가 일부 걸려온 것 말고 특별한 피해접수는 아직 없는 것으로

김성수 기자(=장수)
[포토] 화훼농장이 '화염'에 '스르르'

28일 오후 2시 56분께 전북 장수군 천천면 봉덕리의 장수화훼영농조합 유리온실 조립식 판넬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해 5400여만 원(소방서 추산) 상당의 피해를 내고 1시간 20분 만에 진화됐다.

김성수 기자(=장수)
[포토] '불'폭탄 맞은 화훼농장

28일 오후 2시 56분께 전북 장수군 천천면 봉덕리의 장수화훼영농조합 유리온실 조립식 판넬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해 5400여만 원(소방서 추산) 상당의 피해를 내고 1시간 20분 만에 진화됐다.

김성수 기자(=장수)
장수화훼영농조합 유리온실서 '불'...5400여만 원 피해

장수화훼영농조합 유리온실서 불이나 1시간 20분 만에 진화됐다.28일 오후 2시 56분께 전북 장수군 천천면 봉덕리의 장수화훼영농조합 유리온실 조립식 판넬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했다.이 불로 조립식 건물과 각종 자재 등이 소실돼 5400여만 원(소방서 추산) 상당의 피해를 냈다.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중이다.

김성수 기자(=장수)
장수서 산불, 임야 0.05㏊ 태워...1시간만에 진화

전북 장수에서 산불이 발생해 1시간 만에 진화됐다. 18일 오후 1시께 전북 장순군 장수읍 송천리의 인근 야산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이 나자 산림청 헬기 2대와 지자체 산불진화헬기 3대를 비롯해 산불전문예방진화대 등 85명의 진화인력이 투입됐다. 산불은 임야 0.05㏊를 태웠다. 산림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중이다.

김성수 기자(=장수)
장수 야산에서 '불', 0.02㏊ 소실...1시간 20분 만에 진화

장수의 야산에서 불이나 1시간 20분 만에 진화됐다. 14일 낮 12시 4분께 전북 장수군 장수읍 노곡리의 한 야산에서 산불이 발생했다. 불은 소나무 등 임야 0.02㏊를 태웠다. 산불이 나자 소방대원과 산불감시요원 등 66명이 진화작업에 나섰고, 산불진화용 임차헬기 2대가 투입됐다. 산림당국과 소방당국은 야산 인근에서 소각부주의로 인해 불씨가 옮겨 붙은

김성수 기자(=장수)
실명 아픔 딛고 닷새 밤낮을 꼬박...옷수선 재간 살린 탈북민의 마스크 기부 감동

2011년 중국, 라오스, 태국 거쳐 탈북...2015년 전북 장수에 정착

탈북 후 북송과정에서 구타로 잃은 한쪽 눈이 실명되는 아픔을 가진 탈북민이 손수 만든 마스크를 기부해 먹먹한 감동을 주고 있다. 전북 장수군에서 옷수선업체를 운영하고 있는 김진희(48·여) 씨가 정상 시력이 아님에도 닷새간 꼬박 날을 새워 만든 마스크 300장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지난 11일 장수군에 건넸다. 김 씨가 사비를 털어 재봉틀과 손바느

김성수 기자(=장수)
[포토] 80대 할머니를 찾아라...화재 주택 수색하는 소방관

6일 오후 7시52분께 전북 장수군 장수읍 한 주택에서 불이 나 집 안에 있던 A모(89·여) 씨가 사망했다. 화재 당시 같은 마을에 살고 있는 A 씨의 딸이 "어머니가 보이지 않는다"라는 말에 따라 소방관들이 수색한 끝에 숨져 있는 A 씨를 발견했다.

김성수 기자(=장수)
[포토] 물줄기와 중장비로 화재 진압하는 소방관

6일 오후 7시52분께 전북 장수군 장수읍 한 주택에서 불이 나 집 안에 있던 A모(89·여) 씨가 사망했다. 화재 당시 같은 마을에 살고 있는 A 씨의 딸이 "어머니가 보이지 않는다"라는 말에 따라 소방관들이 수색한 끝에 숨져 있는 A 씨를 발견했다.

김성수 기자(=장수)
장수 주택서 '불'...80대 노인 숨진 채 발견

장수의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해 80대 노인이 숨진 채 발견됐다. 6일 오후 7시52분께 전북 장수군 장수읍 한 주택에서 불이 나 집 안에 있던 A모(89·여) 씨가 사망했다. 화재 당시 같은 마을에 살고 있는 A 씨의 딸이 "어머니가 보이지 않는다"라는 말에 따라 소방관들이 수색한 끝에 숨져 있는 A 씨를 발견했다. A 씨는 이 집에서 혼자 거주하고 있었던

김성수 기자(=장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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