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화훼영농조합 유리온실서 불이나 1시간 20분 만에 진화됐다.
28일 오후 2시 56분께 전북 장수군 천천면 봉덕리의 장수화훼영농조합 유리온실 조립식 판넬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조립식 건물과 각종 자재 등이 소실돼 5400여만 원(소방서 추산) 상당의 피해를 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중이다.
장수화훼영농조합 유리온실서 '불'...5400여만 원 피해
장수화훼영농조합 유리온실서 불이나 1시간 20분 만에 진화됐다.
28일 오후 2시 56분께 전북 장수군 천천면 봉덕리의 장수화훼영농조합 유리온실 조립식 판넬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조립식 건물과 각종 자재 등이 소실돼 5400여만 원(소방서 추산) 상당의 피해를 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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