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년 11월 25일 15시 0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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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화마에 폐차로 변해버린 신형 승용차
22일 오전 10시 16분께 전북 장수군 계남면 호덕리 익산~장수 고속도로 장수 톨게이트 입구에서 신형차 8대를 적재한 운송트럭에 화재가 발생해 트럭 앞부분과 적재된 신형차 3대가 불에 탔다.
김성수 기자(=장수)
고속도로 달리던 신형차 운송 트럭에 '불'...신형차 3대 피해
익산~장수 고속도로 장수 톨게이트 입구서
신형차를 운반하는 트럭에 불이 붙어 트럭과 신형차가 피해를 입었다. 22일 오전 10시 16분께 전북 장수군 계남면 호덕리 익산~장수 고속도로 장수 톨게이트 입구에서 신형차 8대를 적재한 운송트럭에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운송트럭과 트럭 적재된 신형차 3대에서 피해가 났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과 피해규모를 조사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