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년 11월 22일 23시 0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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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너 냄새 때문에 뽀뽀도 못했는데...."
[현대조선 잔혹사] 원청 사장실 점거한 노동자들
연일 조선업의 구조 조정, 그리고 하청 노동자의 대량해고가 신문지면을 채우고 있다. 이런 가운데 2012년 프레시안에 연재된 '위험의 양극화, 산재는 왜 비정규직에 몰리나', 2015년 연재된 '조선소 잔혹사', 그리고 지난 6년간 허환주 기자가 조선소를 취재하며 쓴 기사들을 바탕으로 현대조선 잔혹사(허환주 지음, 후마니타스 펴냄)라는 책이 발간됐다. 프레
허환주 기자
2016.07.26 08:01:43
해병대 출신 김씨는 왜 백혈병에 걸렸나?
[현대조선 잔혹사] 방사능에 무방비로 노출된 조선소 하청 노동자
2016.07.21 05:46:40
저녁 먹자던 아버지, 기다려도 오지 않더니…
[현대조선 잔혹사] 발버둥 쳐도 결국 도돌이표 인생
2016.07.12 07:08:08
"사방이 꽉 막힌, 여기가 지옥이구나!"
[현대조선 잔혹사] 기자, 조선소에 취업하다
2016.07.04 10:26:19
"내가 내 아들을 죽였습니다"
[현대조선 잔혹사] 자식의 죽음을 자책하는 부모
2016.06.29 07:36:34
"나는 조선소에서 쓰이다 버려졌다"
[현대조선 잔혹사] 폭발로 죽고, 넘어져 다리 잃고…
2016.06.22 07:36: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