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년 11월 23일 05시 04분
홈
오피니언
정치
경제
사회
세계
문화
Books
전국
스페셜
협동조합
나라 판 좌익? 김일성 '엉터리 신년사'의 비밀
[서중석의 현대사 이야기] <21> 해방과 분단, 여섯 번째 마당
뿌리 깊은 나무는 바람에 쉽게 흔들리지 않는 법이다. 사회 전반의 분위기는 말할 것도 없거니와 이른바 진보 세력 안에서도 부박한 담론이 넘쳐나는 이 시대에 역사를 깊이 있게 이해하는 것이 절실한 것도 같은 맥락이다. 이러한 생각으로 '서중석의 현대사 이야기'를 이어간다. 서중석 역사문제연구소 이사장은 한국 현대사 연구를 상징하는 인물로 꼽힌다. 매달 서 이
김덕련 기자, 최하얀 기자
2014.01.07 17:47:00
반역자에서 애국자로…역사를 바꾼 신분 세탁
[서중석의 현대사 이야기] <20> 해방과 분단, 다섯 번째 마당
2014.01.03 07:57:00
일본도 차마 못한 그 일 감행한 미국…한국 '폭발'
[서중석의 현대사 이야기] <19> 해방과 분단, 네 번째 마당
2013.12.30 16:34:00
한국 '최고의 혁명가'가 친일파? "극우, 참 비열하다"
[서중석의 현대사 이야기] <18> 해방과 분단, 세 번째 마당
2013.12.26 07:59:00
자유는 미국이 준 선물? 그들은 점령군이었다
[서중석의 현대사 이야기] <17> 해방과 분단, 두 번째 마당
2013.12.19 07:33:00
"일본은 곧 망한다"…그들은 비밀을 알고 있었다
[서중석의 현대사 이야기] <16> 해방과 분단, 첫 번째 마당
2013.12.15 00:07:00
박정희 세력은 왜 합동 묘지를 파헤쳐야 했나
[서중석의 현대사 이야기] 학살, 일곱 번째 마당
2013.11.10 00:24:00
"좌익이 영광에서 5만6000명 학살? 그건 아니다"
[서중석의 현대사 이야기] <14> 학살, 여섯 번째 마당
2013.11.07 07:42:00
일본도로 국민 목 친 학살자가 이순신과 동급?
[서중석의 현대사 이야기] <13> 학살, 다섯 번째 마당
2013.11.04 07:06:00
"애가 부모에게 수류탄 던졌다"? 무서운 이승만
[서중석의 현대사 이야기] <12> 학살, 네 번째 마당
2013.10.29 09:4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