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02월 08일 22시 36분
홈
오피니언
정치
경제
사회
세계
문화
Books
전국
스페셜
협동조합
중국 감싸는 WTO, 분쟁해결 시스템 바꾸려는 미국, 우리 대응은 어떻게?
[원광대 '한중관계 브리핑'] 일본 후쿠시마 수산물, 미국 세탁기 분쟁 등 WTO 통해 국익 확보한 한국
미국은 지난 5월 인도태평양경제프레임워크(IPEF)를 출범시키고, 이어 7월 WTO 상소기구의 정상화 추진을 밝히면서 미국 중심의 국제통상질서 재편을 본격화하고 있다. 이에 국제통상분야에서 미국과 경쟁구도에 있는 중국은 새로운 시련을 맞이하고 있는 형세다. 트럼프 행정부에서 관세폭탄이라는 수단을 이용해 중국과의 갈등을 구체적으로 가시화했다면, 바이든 행정
윤성혜 원광대 한중관계연구원 연구교수
2022.07.22 09:54:20
시진핑의 '교과서 개혁' 의도는?
[원광대 '한중관계 브리핑'] 교과서 제도 개혁이 소수민족지역 민족어 교육에 미치는 영향
최근 중국은 사회 전 방면에서 국가 통합을 위한 민족대단합을 전면 강화하고 있다. 시진핑 정부의 국정 장기 목표인 '중국몽'의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실현이 56개의 민족을 영토를 중심으로 하는 하나의 국족 즉, '중화민족'으로 단결시키는데 달려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정치, 문화, 사회 전 분야에서'중화민족 공동체의식' 공고화를 위한'사회주의 핵심가치관
한담 원광대 동북아시아인문사회연구소 HK+연구교수
2022.07.15 12:09:29
나토 회의 참여한 한국, 현명한 전략적 판단이었나
[원광대 '한중관계 브리핑'] 나토의 2022년 신전략개념과 중국
2022년 6월 27일 윤석열 대통령은 나토 3박5일 일정을 위해 스페인 마드리드를 향해 떠났다. 그 후 언론에서는 연일 김건희 여사의 패션을 칭찬하는 기사가 눈길을 끌었지만, 사실 우리가 주목해야 하는 것은 한국이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정상회의에 참석했다는 사실이다. 한국은 NATO 가입국이 아니고, 협력 파트너일 뿐이다. 게다가 유럽에 속한 국가
김현주 원광대 동북아시아인문사회연구소 HK+교수
2022.07.08 12:00:08
한중수교 30주년, 김구와 그의 아들 김신을 기억하는 이유
[원광대 '한중관계 브리핑'] 김구, 백범일지를 아들에게 남기다
2004년 12월 타이뻬이 한 호텔에서 학술회의를 마치고 주최측의 만찬에 참석했다. 같은 테이블의 노년의 신사는 필자에게 혹시 '김신'을 아냐고 물었다. 안다고 대답 하자, 그 노신사는 김신이 본인의 친구라고 하면서 한참 동안 그에 대해 이야기 했다. 김신, 바로 백범 김구의 둘째 아들이다. 백범은 자신의 일대기를 일지 형태로 후대에게 남겼다. <백
김주용 원광대 한중관계연구원 교수
2022.07.01 09:24:23
가까워질수록 멀어지는 중국
[원광대 '한중관계 브리핑'] 과제물에 나타난 젊은 세대의 중국 인식 살펴보니
학기를 마무리하면서 교과목의 성격에 맞는 보고서를 한 편씩 제출하도록 하였다. 담당하고 있는 중국사 관련 과목 수강생 30여 명이 제출한 보고서의 주제는 각양각색이었지만, 중국과 중국인에 대해 부정적인 내용을 담은 보고서가 예년에 비해 급격히 늘어난 것이 주목된다. 이전에도 동북공정 등 역사문제와 관련하여 비판적인 내용의 보고서가 없지는 않았다. 그런데
김영신 원광대 한중관계연구원 연구교수
2022.06.21 16:46:34
우크라이나 전쟁을 기회로 활용하는 중국
[원광대 '한중관계 브리핑'] 한반도, 안보 위기 닥쳐올 수 있어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국제질서가 대혼란기, 대격변기에 접어들었다. 세계화는 끝났다는 인식이 팽배한 가운데, 하나의 글로벌 공급망을 미중이 억지로 나누려는 시도에 세계 경제는 몸살을 앓고 있으며, 화해와 공영을 추구하던 국제질서는 이념과 안보를 이유로 대치하는 쪽과 국익을 우선하여 중립적 위치에 머무는 국가들로 나뉘고 있다. 미국의 대표적인 전략가 즈비그뉴
최재덕 원광대 한중정치외교연구소장
2022.06.10 09:35:44
조선족, 정체성 옅어지며 중국에 흡수되나
[원광대 '한중관계 브리핑'] 중국 조선족의 조선어문 교과서에서 김학철 찾기
중국 조선족의 조선어문 교과서, 디아스포라 김학철 김학철은 1916년 11월 4일 조선의 아름다운 항구도시 원산에서 태여났는데 1935년 서울 보성고등학교를 다닐 때 반일사상에 눈뜨게 된다.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하는 리상화의 부르짖음을 듣고는 일제의 통치하에 망국노로 사는 운명이 한스러웠고 입쎈의 <민중의 적>에서 "이 세상에서 가장
이은홍 원광대 인문학연구소 HK+연구교수
2022.06.03 09:39:31
세계 최대 인구 중국, 우크라이나 사태 이후 식량 비상 막으려면
[원광대 '한중관계 브리핑'] 중국의 식용유 원료 농산물과 식용유를 중심으로
중국은 지속적인 경제성장과 다수 국민들의 소득 증대에 따른 식생활 개선으로 인해 식용유 제조에 사용되는 농산물과 식용유의 수요가 늘어나고 있다. 그로 인해 중국은 해외에서 식용유의 원료 농산물과 식용유를 수입하고 있다. 중국세관이 공개한 2021년 중국의 식용유의 원재료 농산물과 식용유 수입 통계를 살펴보면 2021년에 중국은 대두 9654만 5000톤,
조정원 원광대 한중관계연구원 동북아시아인문사회연구소 교수
2022.05.30 15:14:31
중국에 대한 의존도를 줄이려는 영국
[원광대 '한중관계 브리핑'] 3연임 앞두고 있는 시진핑, 서방과 계속 대립각 세우나
영국과 중국의 관계를 생각하면 흔히 아편전쟁, 영국령 홍콩 등 역사적 갈등을 주로 떠올리게 되지만, 1997년 홍콩의 중국 반환, 90년대 이후 중국의 개혁개방 이후 양국은 정치적, 경제적으로 긴밀한 관계를 이어왔다. 특히 중국이 2000년대 고속 성장을 기록하고 2007년의 세계 경제 위기도 극복하여 세계적인 경제 대국으로 자리 잡게 되자, 보수당이 집
권의석 원광대 동북아시아인문사회연구소 연구교수
2022.05.20 13:08:16
중국과 미국의 공급망 2라운드 경쟁, 한 가운데에 있는 한국
[원광대 '한중관계 브리핑'] 바이든 방한, 한국의 대응 전략은
5월 10일 윤석열 정부가 출범했다. 새로운 대통령 취임식은 국가간의 외교관계를 보여 주는 바로미터라 할 수 있다. 중국과 미국 간 새로운 패권경쟁이 시작되는 시점에서 한국의 대통령 취임식에 파견된 양국의 외교사절단이 대비된다. 중국은 국가 부주석 왕치산(王岐山), 미국은 부통령 남편인 더글러스 엠호프를 각각 파견했다. 홍콩 언론에서 언급한 대로 왕치산
2022.05.14 11:14: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