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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북한 핵 폭격 훈련을 거듭한 속내는?
[정전 60주년, 평화를 선택하자] <8>
"전 방위적 우세"(full spectrum dominance)를 점하기 위해 현대식 핵탄두와 무인 비행기부터 사이버전과 '전 세계 즉시 타격'(Prompt Global Strike) 시스템 등 필요한 무기들을 모두 구비하고 있어야 한다는 미국의 제왕적 강박에 더해 두 개의 다른 역학 관계가
조지프 거슨 평화운동가
2013.04.11 08:09:00
한반도의 '그 겨울'은 해피 엔딩일까
[정전 60주년, 평화를 선택하자] <7>
2013년 4월 한반도, 아직도 '그 겨울, 바람이 분다' 북한은 연일 유례없이 호전적인 발언들을 쏟아내고 있다. '조국통일대전', 1950년대 한국전쟁 시기에나 들었음직한 호언을 되풀이하고 있다. '핵 선제타격', 부시 행정부의 위험한 전략을 이제는 평양이 이어받고 있다. 서울을 '불바다'로 만들겠다는 1990년대식 위협은 워싱턴과 서울을 불바다로 만들겠
서재정 참여연대 평화군축센터 실행위원, 미국 존스홉킨스대 교수
2013.04.02 15:46:00
"박근혜, 국민 통합 차원에서 천안함 문제 접근해야"
[정전 60주년, 평화를 선택하자] <6>
박근혜 정부는 천안함 사건으로부터 비교적 자유롭다. 그만큼 국민 통합을 위한 다양한 카드를 쓸 수 있는 위치에 있다고 생각한다. 박근혜 정부가 이전 보수 정권 감싸기가 아닌 국민 통합이라는 큰 틀에서 천안함 문제에 접근해나가길 기대한다.
김보근 한겨레평화연구소장
2013.03.26 15:24:00
북한 설득은 불가능? 비관주의는 위기를 키운다
[정전 60주년, 평화를 선택하자] <5>
한반도 정세에 비관적 전망이 확산되고 있다. 북한의 핵무장을 기정사실로 하면서 우리도 이에 상응하는 억지력을 구축하자는 이야기도 들린다. 북한의 '서울 불바다', '핵바다' 협박이 노골화하면서 한반도 묵시록과 같은 파국에 대한 공포도 확산되고 있다
김종대 <디펜스21플러스> 편집장
2013.03.21 17:19:00
동북아 평화 만들기, 핵발전소 폐기에서 시작하자
[정전 60주년, 평화를 선택하자] <4>
힘에 대한 동경과 성장주의가 언제 발생할지 모르는 파국에 눈감고 있다. 경쟁의 정글에 적응하지 못하는 약자는 도태돼도 어쩔 수 없다는 논리다. 그런데 그 약자가 바로 우리 아이들이고 우리의 미래다. 우리는 결국 현재의 욕심에 미래를 제물로 삼고 있다. 무기를 버리고
양이원영 환경운동연합 에너지기후팀 처장
2013.03.18 11:52:00
북핵 선제공격? 이스라엘을 보라!
[정전 60주년, 평화를 선택하자] <3>
따라서 핵무기에 대한 완전한 무력화가 불가능하다면 선제공격은 오히려 한반도에서 핵을 동반한 전쟁의 가능성을 감수해야만 하는 상당히 우려스러운 상황을 초래할 수 있음을 우리 사회가 충분히 인식할 필요가 있다.
송영훈 서울대학교 통일평화연구원 선임연구원
2013.03.06 07:37:00
우리도 핵무장? 헌법 어기고 한미동맹 깨자는 논리
[정전 60주년, 평화를 선택하자] <2>
2013년, 정전 60년을 맞아 프레시안과 참여연대는 장기간의 정전이 낳은 문제점을 짚어 정전체제의 한계를 진단하고, 한반도 주민들의 안녕과 평화를 담보할 수 있는 평화적·포괄적인 해법을 모색하고자 '정전 60주년, 평화를 선택하자' 연재를 공동 기획했습니다. 다양한 분야의 필자들을 통해 현안 대응책은 물론, 평화를 바라는 이들에게 외교·안보 쟁점과 관련해
성상희 참여연대 평화군축센터 실행위원, 변호사
2013.02.27 14:03:00
휴전이 낳은 괴물 북핵, 대타협 외길만 남았다
[정전 60주년, 평화를 선택하자] <1>
서보혁 서울대 통일평화연구원 HK연구교수, 참여연대 평화군축센터 실행위원
2013.02.21 07:5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