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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인간어뢰 괴담도 분석해주세요!
[프덕프덕] <조선일보>의 FTA 괴담론, 그리고 수많은 '괴담'들
'한미 FTA 괴담론'이 배회하고 있다. 지난 2008년 촛불 집회 당시 <조선일보>가 '광우병 괴담론'을 설파하던 상황과 비슷하다. 한국을 '괴담'의 나라로 규정한 보도가 집중적으로 나오자 한나라당 홍준표 대표는 괴담의 진원지로 지목된 트위
박세열 기자
2011.11.13 18:35:00
강용석·신지호·안형환, 하다하다 '팀킬'까지…
[프덕프덕] '나경원 방패' 3인방, 살신성인 활약상
이분들 '세심'하다. 자신들이 보좌하는 나경원 서울시장 한나라당 후보가 낸 책 제목 <세심>, 그대로다. 단어 하나 하나에 집착하신다. 세심하기만 한가? 과감하시기도 하다. 자신들에게 쏟아지는 비난 따위는 아랑곳하지 않는다. 때론 팀킬, 더 나아가 자
전홍기혜 기자
2011.10.19 11:33:00
'기독빤스당'은 '범여권'에 포함되나요?
[프덕프덕] <26>법제처장 출신 이석연, '범여권 후보' 자처하는 이유
"근데 여권(與圈)에도 '범여권(汎與圈)'이라는 말이 있나요?" 16일 이석연 전 법제처장이 서울시장 출마 의지를 내비치며 '범여권 단일후보'라는 용어를 사용했다. 기자들의 궁금증은 늘었다. 한 정치평론가는 '허허허' 웃었고, 한나라당 고위 관계자는 "그런 게 어디있나. 한나라당에 들어와 경선해야지"라고 말했다. 하지만 나경원 최고위원 외에 두드러진 후보가
2011.09.16 16:37:00
"김재철 사장 '서바이벌 정신', 매도하지마!"
[프덕프덕] 그를 위한 '두분토론' "기가 막히고 코가 막힌다, 그죠?"
이런 사장들 보면 어떻습니까. 방송 잘 만드는 PD 방출하고, 좀 괜찮다 싶은 연예인들은 '소셜테이너'니 뭐니 해서 못나오게 하고는 시청률 안나온다고 볶아대지요. 그리고는 자기는 카메라 밖에서 혼자 코미디도 하고 막장 드라마도 찍고, 난리도 아니에요. 아주 방
채은하 기자
2011.08.02 06:28:00
하얗게 질린 '오세이돈'의 초상
[프덕프덕] '세훈둥둥섬', 표류는 이제 그만
서울 시내에 새로운 4대강(광화문대강, 테헤란대강, 사당대강, 남부순환로대강)이 생기고 서초구 우면산의 토사가 흘러 내려 일대 지형이 바뀌는 서울 창조가 27일 발생했다. 이를 두고 누구는 '르네상스 서울'이라 하고, 누구는 '워터파크 서울'이라 한다.오세훈 서울시장은 훤칠한 키에 조용한 말투,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 모임 환경위원 출신으로 16대 국회의원
이명선 기자
2011.07.29 09:15:00
홍 대표·김 사장, '기자 사이보그' 시대
[프덕프덕] "사람 때리지 마세요!"
때는 2011년, MB정부 4년. 한달 가까운 집중 호우로 평년 강수량의 170%에 달하는 물폭탄이 쏟아져 4대강 주변에 사는 국민이나, 아닌 국민이나 마음이 심난한 시절에, 여의도 '섬나라'에 수상한 이들이 출몰했다는 소식이 들려왔다. 그들은 어떤 이들인가? 두툼
2011.07.17 12:48:00
'따먹' 문수가 '보온' 상수를 이길 수 없는 이유?
[프덕프덕] 진정성 어린 '개그'를 보여달라
우리 고전문학 춘향전에 대한 독창적인 해석으로 일약 정치권의 '거성(鉅姓)?'으로 등극한 '따먹' 문수 선생. 그의 활약이 눈부시다. 그는 얼마 전 취임 1주년 기자간담회에서 "여성들이 대체로 활동 폭이 남자보다 좁죠. 그러니까 여성들이 문제가 있는 데 밤늦게 연락이 안돼요. (여성들은 전화를 걸면) 딱 꺼버려요. 열시 넘으면 통화가 안돼요"라고 말했다고
2011.07.01 17:32:00
'낙지' 재섭, '보온' 상수 옹을 데려가시고…
[프덕프덕] 좀비 정치인 척결 스타트!
한나라당의 참패로 끝난 4.27 재보선 뒷이야기가 무성하다. 이긴 사람은 이긴 대로, 진 사람은 진 대로 이런저런 말들이 나온다. 이 와중에도 불과 하루 만에 잊혀진, '미친 존재감'이 있으시니 바로 강재섭 후보 되시겠다. 좀더 냉정히 말하자면 이분은 27일 밤 8시 모 방송사에서 분당을 출구조사 결과를 발표하는 순간 바로 '아웃 포커싱' 되셨다. 선거 다
2011.04.29 15:01:00
"맞다. 서태지도 사람이었지"
[프덕프덕] 연예인 사담 홍수 시대…서태지의 의미는?
1. 1992년 고등학생 시절 '서태지와 아이들'이 혜성처럼 나타났다. 이전에도 댄스가수들은 있었지만 그들은 차원이 달랐다. 아마 그 시절 '눈으로 즐기는 음악'이 무엇인지 알게 됐던 것 같다. 소풍이든 점심시간이든 남자 아이 셋만 모이면 카세트 플레이
김하영 기자
2011.04.22 17:08:00
"내가 해봐서 아는데"를 탓하지 말라
[프덕프덕] "가카가 소만 키워보셨어도…"
인식·지식의 근원을 오직 경험에서만 찾는 '경험주의'를 표방하는 조어. "내가 장사 해봐서 아는데", "내가 배를 만들어봐서 아는데" 등으로 쓰이고 "나도 한때 노점상/비정규직/환경미화원이었다", "나도 한때 민주화 운동 해봤다"는 등 이른바 '왕년에'
2011.01.30 18:0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