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5년 06월 05일 22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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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이 방아쇠를 당겼지만, 우리는 돌아가지 않을 것이다"
[인권의 바람] 안전한 임신중지 권리를 위해 나아가자
넘쳐나는 말과 사건 속에서 인권의 가치를 벼리기 위한 '인권운동네트워크 바람' 활동가들의 고민을 <프레시안>에 연재합니다. 우리의 말이 평등하고 자유로운 세상을 여는 싹이 되고, 인권 감수성을 돋우는 생각의 밭이 되기를 바랍니다. 2019년 4월 11일 형법 269조 '낙태'의 죄는 헌법재판소에서 헌법불합치 판결이 나왔고 2020년 말까지 대체
안나 인권운동네트워크 바람 상임활동가
2022.07.09 09:23:49
"최저임금, 모든 노동자의 안전적 삶의 영위가 핵심이다"
[인권의 바람] 최저임금과 차별
넘쳐나는 말과 사건 속에서 인권의 가치를 벼리기 위한 '인권운동네트워크 바람' 활동가들의 고민을 <프레시안>에 연재합니다. 우리의 말이 평등하고 자유로운 세상을 여는 싹이 되고, 인권 감수성을 돋우는 생각의 밭이 되기를 바랍니다. "10년을 일해도, 20년을 일해도 최저임금인 건 너무하지 않나요?" 비정규직 노동자들을 만나면 자주 듣는 말 중
명숙 인권운동네트워크 바람 상임활동가
2022.06.27 14:40:09
독도에 오가는 선원, 그의 손에 들린 것은
[인권의 바람] 노동자와 승객을 사지로 모는 기업
넘쳐나는 말과 사건 속에서 인권의 가치를 벼리기 위한 '인권운동네트워크 바람' 활동가들의 고민을 <프레시안>에 연재합니다. 우리의 말이 평등하고 자유로운 세상을 여는 싹이 되고, 인권 감수성을 돋우는 생각의 밭이 되기를 바랍니다. 강릉항과 묵호항 앞, 오전 8시에 배가 뜨는 날이면, 새벽 6시부터 민주노총 민주연합노조 해운지부 조합원들이 시민
고태은 인권운동네트워크 바람 운영위원
2022.06.09 17:20:30
"님아, 파리바게뜨 그 빵을 먹지 마오"
[인권의 바람] 존엄과 평등의 빵을 새롭게 반죽하자
넘쳐나는 말과 사건 속에서 인권의 가치를 벼리기 위한 '인권운동네트워크 바람' 활동가들의 고민을 <프레시안>에 연재합니다. 우리의 말이 평등하고 자유로운 세상을 여는 싹이 되고, 인권 감수성을 돋우는 생각의 밭이 되기를 바랍니다. "결단의 횃불은 이제 타오르기 시작했다." - 단식일기 1화 SPC 파리바게뜨지회 임종린 지회장이 단식 투쟁에
2022.05.27 16:14:29
기업·특권층·혐오의 자유?…이것이 윤석열식 '자유'인가
[인권의 바람] 윤석열 취임사와 내각 인사에 관하여
넘쳐나는 말과 사건 속에서 인권의 가치를 벼리기 위한 '인권운동네트워크 바람' 활동가들의 고민을 <프레시안>에 연재합니다. 우리의 말이 평등하고 자유로운 세상을 여는 싹이 되고, 인권 감수성을 돋우는 생각의 밭이 되기를 바랍니다. 편집자. 2022년 5월 11일 윤석열 정부가 출범했다. 국회 앞 여의도를 가득 메운 전국에서 대절한 버스들과 사
2022.05.13 13:54:28
'모든 버스 완전 공영제' 구호에 주목하자
[인권의 바람] 노동자가 안전해야 시민도 안전한 버스
넘쳐나는 말과 사건 속에서 인권의 가치를 벼리기 위한 '인권운동네트워크 바람' 활동가들의 고민을 <프레시안>에 연재합니다. 우리의 말이 평등하고 자유로운 세상을 여는 싹이 되고, 인권 감수성을 돋우는 생각의 밭이 되기를 바랍니다. 편집자. 도로 위를 달리는 위험 일터, 버스 운전 노동 현장 버스 운전노동자들의 근로 환경은 열악하기로 유명하다.
고태은 인권운동네트워크 바람 상임위원
2022.04.28 08:2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