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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틴 정적 '나발니 빈자리', 러 야권 연대로 메울까
"나발니 대체 불가" 절망 속 일부선 야권 결집 희망도…푸틴 반감 거세지며 우크라 지원 보류 미 하원에 영향 촉각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최대 정적으로 꼽혔던 야권 정치인 알렉세이 나발니(47)의 돌연사로 러시아 반정부 운동의 미래에 암운이 드리워지는 가운데, 거세진 푸틴 대통령에 대한 국제적 반감이 우크라이나 지원을 보류 중인 미국 하원을 움직일 수 있을지 주목된다. <워싱턴포스트>(WP)를 보면 나발니 사망이 발표된지 이틀이 지난 18일(이하
김효진 기자
2024.02.19 19:59:11
푸틴, 다음 미 대통령으로 바이든 선호…"예측 가능하고 구식"
바이든 건강 문제도 옹호…나토 관련 트럼프에 동조 "유럽, 미국이 공짜로 계속 일해주길 바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오는 11월 미국 대선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전 대통령이 아닌 조 바이든 현 대통령이 당선되는 것이 러시아에 더 좋을 것이라고 밝혔다. 13일(이하 현지시각) 러시아 <스푸트니크> 통신, <AP> 통신, <파이낸셜타임스>(FT) 등을 종합하면 푸틴 대통령은 이날 국영 로씨야1 방송과 인터뷰
2024.02.15 17:58:03
우크라 총사령관, 젤렌스키 겨냥? "병력 동원 어려워, 기술 재무장해야"
미 언론인 "잘루즈니, 젤렌스키 몰래 서방과 휴전 협상해 해임 거론된 것"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과 의견 차이를 보여 해임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는 발레리 잘루즈니 군 총사령관이 구시대적인 방식을 버리고 기술 재무장에 나서야 한다고 주장했다. 우크라이나의 현 상황을 냉정하게 진단한 셈인데, 갈등을 보이고 있는 상대인 젤렌스키 대통령을 겨냥한 것으로도 풀이된다. 1일 (이하 현지시각) 잘루즈니 총사령관은 미국
이재호 기자
2024.02.02 21:08:27
미국, 우크라이나 '완전한 승리'에서 '협상 우위'로 전략 전환하나
80조 원 지원하겠다는 바이든 정부의 예산안 의회 통과 불발…연내 마지막으로 3000억 원 규모 지원
바이든 정부가 우크라이나에 연내 마지막 군사 지원을 실행했다. 기존 의회에 제출한 80조 원 규모의 지원이 의회 문턱을 넘지 못한 상황에서 미국 정부가 우크라이나의 '완전한 승리'가 아닌 러시아와 협상에서 우위를 확보하는 방향으로 전략을 변경했다는 보도도 나왔다. 27일(이하 현지시각) <UPI 통신>은 "바이든 행정부는 우크라이나에 대한 2억
2023.12.28 18:58:52
우크라, 동부 도시 뺏기고 병력도 모자란데…EU 자금 지원도 반토막?
EU, 무상 지원 대신 대출 형식 검토…자금 규모 기존 계획의 절반도 안돼
유럽연합(EU)이 우크라이나에 대한 자금 지원을 대출 형식으로 전환하고 규모도 절반으로 줄이는 안을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군 병력 부족으로 징집 규모 확대를 검토하고 있는 우크라이나가 서방으로부터의 자금도 줄어들 경우 러시아를 상대로 어려운 싸움을 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26일(이하 현지시각) <파이낸셜 타임스>는 관련 논의에 참여
2023.12.27 15:23:48
헝가리에 막힌 EU의 우크라 71조 자금 지원, 대체 왜?
우크라이나 EU 가입 협상 개시 결정에 기권한 헝가리…"EU의 우크라이나 가입 협상, 나쁜 결정"
우크라이나가 유럽연합(EU) 가입 절차를 시작하게 됐지만, 당장 EU로부터 나오는 자금은 지원받을 수 없는 상황에 놓였다. 우크라이나의 EU 가입을 반대한 헝가리가 우크라이나 지원 예산안에 거부권을 행사했기 때문이다. 14일(이하 현지시각) 영국 방송 BBC는 "헝가리가 우크라이나에 대한 EU의 원조 500억 유로(한화 약 71조 원)를 차단했다"며 "빅
2023.12.15 15:59:53
자신감 보인 푸틴 "경제성장 3.5%, 실업 3%"…미국과도 "관계 개선 의지 있어"
지난해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처음으로 열린 장시간 기자회견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이 서방의 제재에도 러시아 경제에는 별다른 문제가 없다면서, 미국과 관계를 개선할 준비가 돼 있다고 밝혔다. 14일(이하 현지시각) 모스크바 고스티니 드보르에서 열린 기자회견 겸 국민과의 대화 '올해의 결과' 라는 제목의 행사에서 푸틴 대통령은 러시아의 경제 성장률이 3.5%로 예상되고 실업률은 역사상 최저치인 3%를 기록하는 등 경
2023.12.15 06:58:22
미 상원 의회까지 찾아간 젤렌스키, 추가 지원 끌어내지 못해
미국-멕시코 국경 정책 놓고 민주당·공화당 대립 속 우크라이나 예산안 올해 내 통과 불투명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미 상원 의원들과 개별적인 만남을 가졌지만 추가적인 지원을 끌어내는 데 실패했다. 바이든 행정부는 러시아 군의 손실을 언급하며 우크라이나 지원의 필요성을 주장했지만 의원들의 마음을 돌리지 못했다. 12일(현지시각) <AP> 통신은 젤렌스키 대통령이 이날 미국 상원에 방문해 "거의 2년 동안 우리는 자유를
2023.12.13 14:04:38
우크라 80조 추가 지원? NYT "미 관리들, 비현실적이라며 긴축 요구"
공화당 의원들 반발 거세져…"우리는 젤렌스키로부터 명령을 받지 않을 것"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미국에 방문해 추가 지원을 이끌어내기 위해 움직이고 있지만, 미국 정부 일부 관리들이 우크라이나의 요구가 비현실적이라며 긴축을 요구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져 실제 어떤 결과가 나올지 예상하기 어려워 보인다. 11일(이하 현지시각) 미국 일간지 <뉴욕타임스>는 미국과 우크라이나가 지난 6월 시작된 이른바 '대
2023.12.12 19:01:23
전쟁 지속 찬반 여론 팽팽한 우크라이나, 젤렌스키 리더십 의문도 커져
야권 주자 키이우 시장 "젤렌스키, 본인 실수로 실각할 것"
우크라이나가 러시아를 상대로 한 이른바 '대반격'이 별다른 성과를 거두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우크라이나 내부에서 전쟁 지속에 대한 찬반 여론이 팽팽하게 대립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3일(이하 현지시각) 우크라이나 매체 <스트라나>는 지난 11월 우크라이나의 사회 연구 및 여론조사 기관인 '평가 그룹'이 우크라이나 성인 1000명을 대상으로
2023.12.04 18:0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