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년 11월 22일 19시 0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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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승의 기록
[시로 쓰는 민간인학살] 함평 양민학살 사건
우리의 현대사는 이념갈등으로 인한 국가폭력으로 격심하게 얼룩지고 왜곡되어왔습니다. 이러한 이념시대의 폐해를 청산하지 못하면 친일청산을 하지 못한 부작용 이상의 고통을 후대에 물려주게 될 것입니다. 굴곡진 역사를 직시하여 바로잡고 새로운 역사의 비전을 펼쳐 보이는 일, 그 중심에 민간인학살로 희생된 영령들의 이름을 호명하여 위령하는 일이 있습니다. 이름을 알
박관서 시인
2022.03.04 14:57:52
몸의 기억
[시로 쓰는 민간인학살] 가평군 설악면 방일리 양방마을 민간인 학살
우부순 시인
2022.02.25 10:48:39
고운 꽃모가지 뚝뚝 떨어지던 서러운 세월
[시로 쓰는 민간인학살] 10.19 여순항쟁
박두규 시인
2022.02.03 10:32:42
대가리1
[시로 쓰는 민간인학살] 경북 영천 구전리 학살
고희림 시인
2022.01.27 16:48:12
감자와 시간
[시로 쓰는 민간인학살] 로 제주4.3의 민간인학살 사건
김일영 시인
2022.01.12 10:46:16
하내리, 오월 그믐 대학살
[시로 쓰는 민간인학살] 문경 유곡리 보도연맹학살 사건
이원규 시인
2022.01.05 10:14: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