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년 11월 22일 19시 0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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멈춰버린 시계
[시로 쓰는 민간인학살] 형무소 민간인 학살
우리의 현대사는 이념갈등으로 인한 국가폭력으로 격심하게 얼룩지고 왜곡되어왔습니다. 이러한 이념시대의 폐해를 청산하지 못하면 친일청산을 하지 못한 부작용 이상의 고통을 후대에 물려주게 될 것입니다. 굴곡진 역사를 직시하여 바로잡고 새로운 역사의 비전을 펼쳐 보이는 일, 그 중심에 민간인학살로 희생된 영령들의 이름을 호명하여 위령하는 일이 있습니다. 이름을 알
박미경 작가
2023.03.15 15:36:13
물빛 같은 숨결로만
[시로 쓰는 민간인학살] 전남 화순군 학살사건
김종숙 시인
2023.03.02 08:47:15
영천 임고강변 민간인 희생자 위령탑에서
[시로 쓰는 민간인학살] 임고강변의 민간인 학살사건
여국현 시인
2023.02.22 09:40:08
괭이바다
[시로 쓰는 민간인학살] 구산면 심리의 민간인 학살사건
권수진 시인
2023.02.07 09:18:41
파주(坡州)
[시로 쓰는 민간인학살] 경기도 파주시 파평면 두포리의 민간인 학살사건
최지인 시인
2023.01.30 15:55:20
속리(俗離) 가는 길
[시로 쓰는 민간인학살] 충북 청주시 남일면 분터골 집단학살 사건
임정매 시인
2023.01.17 13:31:18
작은 살구쟁이의 절규
[시로 쓰는 민간인학살] 충남 공주 왕촌 살구쟁이 학살 사건
김채운 시인
2023.01.12 07:38:57
유채꽃
[시로 쓰는 민간인학살] 제주4.3 학살
김주대 시인
2023.01.02 11:36:41
좌치나루에서
[시로 쓰는 민간인학살] 전북 고창군 좌치나루 학살
최광임 시인
2022.12.26 09:26:34
'나달지 가오'
[시로 쓰는 민간인학살] 나주 주민학살
나해철 시인
2022.12.16 11:13: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