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트위터

최종편집 2025년 05월 18일 11시 15분

  • 제보
  • 문의
  • 회원가입
  • 로그인

프레시안

  • 홈
  • 오피니언
  • 정치
  • 경제
  • 사회
  • 세계
  • 문화
  • Books
  • 전국
  • 스페셜
  • 협동조합
  • 강원
  • 부산/울산
  • 경남
  • 광주/전남
  • 대전/세종/충청
  • 전북
  • 대구/경북
  • 제주
  • 경인
  • 경기북부
  • 협동조합 탐방
  • 함께자리
검색
  • 홈

  • 오피니언

  • 정치

  • 경제

  • 사회

  • 세계

  • 문화

  • Books

  • 전국

    • 강원
    • 부산/울산
    • 경남
    • 광주/전남
    • 대전/세종/충청
    • 전북
    • 대구/경북
    • 제주
    • 경인
    • 경기북부
  • 스페셜

    • 협동조합 탐방
    • 함께자리
  • 협동조합

검색

"박세열"검색결과 (전체기사 중 1000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

정렬
  • 최신순
  • 정확도순
기간
~

장예찬 "한동훈 딸 이름 글, 네이버 댓글·커뮤니티 등에서도 많이 발견"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의 가족 이름으로 윤석열 대통령 부부 비방 글이 당원 게시판에 올라와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장예찬 전 국민의힘 최고위원(현 무소속)이 "당원 게시판에 올라온 글들이 네이버 댓글 등에도 올라왔다"고 주장했다. 장 전 최고위원은 20일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한동훈 대표 가족 이름을 차용한 아이디가) 당원게시판에서만 여론조작을 한 것이 아니라 '디시인사이드'와 같은 대형 온라인 커뮤니티, 네이버 댓글에서도 당원게시판 글과 똑같은 글을 지속적으로 남긴 계정을 발견했다"고 주장

박세열 기자

2024.11.20 14:06:48

대통령실, 부산일보 기자에 "무례하다…대통령이 사과했잖나"

윤석열 대통령의 기자회견에서 "국민들이 과연 대통령께서 무엇에 대해 사과를 했는지 어리둥절할 것 같다"며 사과에 대한 추가 설명을 요구한 부산일보 기자에 대해 대통령실이 "무례하다"고 입장을 밝혔다. 홍철호 대통령실 정무수석은 19일 국회 운영위원회에 출석해 "한 기자가 '어떤 것에 대해 구체적으로 사과하신 것인가'라고 묻자 (윤 대통령이) 답변을 못 하셨다"는 민주당 윤종군 의원의 지적에 대해, 해당 기자의 질문이 "대통령에 대한 무례"라며 불쾌한 심경을 표했다. 홍 수석은 이어 "대통령이 사과했는데 마치 어린아이에게 부모가

박세열 기자

2024.11.20 13:58:13

민간인 명태균, '시정 농단'? 공무원에게 창원시 도시 계획 보고받아

'윤석열 대통령 부부 공천 개입 의혹'의 핵심 인물인 명태균 씨가 경남 창원시 공무원들과 도시 계획에 관한 논의를 진행한 정황이 포착됐다. 19일 더불어민주당 소속 문순규 창원시의원은 기자회견을 통해 창원시에서 받은 ‘출장보고서-김영선 국회의원 간담회’ 공문서에서 ‘명태균 총괄본부장’이란 이름 및 직책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통상 국회의원 보좌진 중에 '총괄본부장'이라는 직함은 없다. 보고서에 따르면 명 씨는 지난해 4월 17일 창원시 의창구에 있는 김영선 전 의원 사무실에서 창원시 도시정책국장·도시계획과장·지구단위팀장 외 1명

박세열 기자

2024.11.20 13:06:36

"명태균 수사 검찰, 尹대통령 부부는 수사 대상 아니라고 말하더라"

'윤석열 대통령 부부 공천 개입 의혹'의 핵심 인물인 명태균 씨를 수사하고 있는 검찰 측에서 윤석열 대통령 부부의 여론조작 혐의는 수사 범위가 아니라는 반응을 보였다는 주장이 나왔다. 19일 MBC 보도에 따르면 윤석열 대통령 부부를 '여론조사 조작 공모 혐의'로 고발한 시민단체 사법정의바로세우기시민행동(사세행) 김한메 대표 대리인인 박강훈 변호사는 이 매체와 인터뷰에서 "여론조사 왜곡 공표 행위가 검사의 수사 범위에 해당되지 않는다는 검찰 측의 말이 있어 이를 반박하는 과정이 있었다"고 주장했다. 보도에 따르면 박 변호사는 "

박세열 기자

2024.11.20 11:58:39

장예찬 "한동훈=드루킹 뭐가 다르냐?…'걸리면 가야 된다'던 韓, 공정한가"

장예찬 전 국민의힘 청년최고위원(현재 무소속)이 연일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의 '당원 게시판 여론 조작 의혹'을 비판하고 있다. 장 전 최고위원은 19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리고 "민주주의 파괴범이라고 김경수 복권을 반대하던 한동훈 대표의 내로남불. 한동훈 대표 가족들이 당원 게시판에서 여론 조작한 행위는 민주주의 파괴 범죄 아닌가"라며 "드루킹을 방조한 김경수와 가족의 여론 조작 행위를 묵인하는 한동훈 대표는 뭐가 다른가"라고 비판했다. 장 전 최고위원은 "국민들이 볼 때 공정한 척이라도 해야 된다, 걸리면 가야 된다"라는

박세열 기자

2024.11.20 08:06:51

KBS 사장 후보 "수신료, 핸드폰마다 징수"에 野 "정신 나간 소리 아니에요?"

박장범 KBS 사장 후보자가 휴대전화에 TV 수신 기능을 추가해 수신료 징수와 범위를 늘리겠다고 말해 논란이 일고 있다. 전임 박민 사장이 수신료 분리 징수를 추진해 현재 KBS 수신료는 별도 지로로 청구되는데, 이로 인해 KBS의 수신료 수입이 대폭 줄어든 바 있다. '자폭 정책'이라는 말까지 나온 상황에서 신임 KBS 사장 후보가 휴대전화로 KBS를 보는 사람들에게 수신료를 걷어들이겠다는 정책을 내놓은 셈이다. 박장범 후보자는 지난 10월 KBS 이사회의 면접에서 "전 국민이 가지고 있는 핸드폰에 TV를 직접 수신할 수 있는

박세열 기자

2024.11.20 08:02:19

공수처, 채상병 사건 '대통령도 조사?' 질문에 "성역 없이 조사"

해병대 채상병 사망 사건 외압 의혹을 수사중인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주요 피의자 조사를 조만간 재개할 것이라고 밝혔다. 공수처 관계자는 19일 브리핑을 통해 사건 진행상황과 관련해 "몇부능선을 지났다고 말하긴 힘들지만 상당 부분에 대해선 조사가 이뤄졌다"며 "참고인 조사 남아있는 부분이 조만간 진행될 것이고, 주요 피의자들에 대한 조사도 조만간 계속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경찰 관계자, 용산 (대통령실) 관계자들도 조사가 필요한 부분이 있다"면서 "법리 검토는 충분히 했고 사실관계 규명의 문제"라고 말했다

박세열 기자

2024.11.20 05:02:14

'500만원'이 '과자값'? 명태균 측 "김건희 돈봉투 금액, 시기 기억 못해"

'윤석열 대통령 부부 공천 개입 의혹'의 핵심 인물인 명태균 씨가 자신을 둘러싼 의혹을 적극 반박했다. 명 씨 측 법률대리인 남상권 변호사는 19일 창원지검 전담수사팀(팀장 이지형 차장검사) 조사에 앞서 기자들과 만나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와 관련해 피의자에게 항변할 기회를 많이 줄 듯하다"면서 "지금 논란이 되고 있는 부분들에 대한 사실 확인 조사가 이루어질 것 같다"고 말했다. 창원교도소에 수감된 명 씨는 이날 검찰에 불려가 조사를 받았다. 남 변호사는 특히 김영선 전 의원과 지방선거 예비후보 등으로부터 금품을 명 씨가 금품

박세열 기자

2024.11.20 05:01:13

장예찬 "한동훈 배우자 진OO이 몸통일 확율 매우 높다"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를 집요하게 비판하고 있는 장예찬 전 국민의힘 최고위원(현 무소속)이 한동훈 대표 명의 사칭 당원 게시판 비방글 의혹을 "한가족 드루킹 사건"으로 이름 붙이고 공세를 이어가고 있다. 장 전 최고위원은 1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리고 "결국 한동훈 대표는 오늘도 한가족 드루킹 사건에 대해 제대로 대답을 못 했다. 예스냐, 노냐? 가족들이 했냐, 안 했냐? 이 간단한 대답을 못 하니 추가 증거를 공개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장 전 최고위원은 한 대표의 장인과 배우자, 장모, 모친, 그리고 딸의 실명을 줄

박세열 기자

2024.11.19 11:59:22

검찰, 이재명 '법카 유용' 또 기소…재판만 5개, 기소 대기 사건도 줄줄이

'경기도 법인카드 사적 유용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19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부부를 기소했다. 법인카드 사적 유용 의혹으로, 이 대표는 이번 건을 포함해 재판만 5개를 받게 된다. 수원지검 공공수사부(부장 허훈)는 이 대표가 경기도지사 시절이었던 2018~2019년 이 대표 부부의 법인카드 사적 유용 의혹과 관련해 이 대표를 기소했다. 이 대표의 배우자 김혜경 씨는 기소유예했다. 이 사건 혐의는 도청 별정직 공무원 배모 씨에게 샌드위치, 과일 등 개인 음식값을 경기도 법인카드로 결제하도록 한 업무상 배임이다. 이 의혹

박세열 기자

2024.11.19 09:59:33

  • ◀ 처음
  • 54
  • 55
  • 56
  • 57
  • 58
  • 마지막 ▶
  •  
  •  
  •  
  •  
  •  
  •  
  •  
프레시안
  • 조합소개
  • 기사제보
  • 저작권 정책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방침
  • RSS

프레시안협동조합 | 사업자번호 101-81-69524 | 대표 전홍기혜
제호: 프레시안 | 신문사업·인터넷신문사업 등록번호 서울아00083 | 창간 2001.9.24 | 등록 2005.10.12 | 발행인·편집인 전홍기혜 | 청소년보호책임자 김봉규
(04043) 서울시 마포구 서교동 395-73 BK빌딩 101호(양화로 10길 49 BK빌딩 101호) | 02-722-8494 | FAX 02-6008-8400

Copyrightⓒ Pressian Coo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