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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열"검색결과 (전체기사 중 1000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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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제 10회 '흙의 날'…"흙을 살리는 게 인류 살리는 길"

2025년 제10회 흙의 날을 맞이해 '탄소중립흙살리기운동본부'(김춘진 총재, 전 국회의원)가 성명을 냈다. 본부는 11일 발표한 성명을 통해 "흙은 인류가 뿌리내리고 사는 터전이자 지구 생명체의 원천이다. 그러나 산업화와 도시화로 인해 흙은 오염되고 침식되며 비옥함을 잃어가고 있다. 아울러, 화학비료와 농약의 과도한 사용으로 인해 건강한 흙을 점차 줄어들고 있다"며 "훼손된 토양은 건강한 농작물을 생산할 수 없고, 탄소보유량이 줄어들어 기후위기를 악화시킨다. 흙의 위기는 먹거리 위기이자 기후위기이며, 인류 전체의 위기"라고 지적

박세열 기자

2025.03.11 17:16:38

尹 석방됐는데, '탄핵 인용' 여론 되레 상승…탄핵 55.6% vs. 기각 43.0%

윤석열 대통령이 석방된 후 오히려 탄핵 찬성 여론이 더 높아졌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10일 전국 성인 501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11일 발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헌법재판소의 윤 대통령 탄핵 심판이 어떻게 결정하길 바라는지에 관한 질문에 '탄핵을 인용해 파면해야 한다’는 의견이 55.6%로 나타났다. '탄핵을 기각해 직무에 복귀시켜야 한다'는 의견은 43.0%였다. 이 조사는 윤 대통령이 지난 8일 법원의 구속 취소 결정으로 9일 석방된 이후인 10일에 시행됐다. 같은

박세열 기자

2025.03.11 16:33:17

윤석열도 박근혜처럼?…장성철 "윤석열, 유튜브 출연 가능성에 한표"

보수 성향 정치평론가인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이 윤석열 대통령의 보수 성향 유튜브 채널 출연 가능성을 점쳤다. 실제 과거에도 박근혜 전 대통령이 탄핵 당시 보수 유튜브 방송에 출연한 바 있다. 장 소장은 10일 YTN 라디오 <신율의 뉴스 정면승부>에 출연해 윤 대통령이 최근 석방된 것과 관련해 "독립운동 하시다가 감옥 가서 풀려난 게 아니잖나. 민주화 운동 하시다가 잡혀 들어가 가지고 풀려난 게 아니다. 혐의는 내란죄 혐의를 받고 있다. 헌법재판소에서 탄핵 심판을 앞두고 있는 대통령 신분이다. ,저렇게 웃고 활기찬 모습

박세열 기자

2025.03.11 14:31:32

윤석열 가슴에 '공산당 배지'가?…우원식 "가짜뉴스 참 서글프다"

우원식 국회의장이 12·3 비상계엄 사태 당시 국회에서 계엄 해제안을 가결할 때 가슴에 달았던 '동백꽃 배지'를 두고 일부 극우 세력이 '공산당 배지'라고 주장한 데 대해 "참 서글프다"고 말했다. 우 의장은 8일 자신의 SNS를 통해 "요즘 일부 사이트를 중심으로 제 배지를 두고 공산당 배지라고 퍼 나르고 있다고 한다"며 "가짜 뉴스를 이렇게까지… 어찌 국회의장이 공산당 배지를 달 것이라고"라고 말했다. 우 의장은 '동백꽃 배지'에 대해 "제주4·3 피해 가족들이 저의 가슴에 달아준 제주 4·3의 배지"라고 했다. 우 의장은

박세열 기자

2025.03.11 10:27:53

윤석열 석방 본 조국 "가슴 깊은곳 치밀어오름…검찰, 고쳐 쓸 조직 아냐"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가 내란 우두머리 혐의를 받는 윤석열 대통령 석방과 관련해 입장문을 내고 "검찰은 고쳐 쓸 조직이 아니라, 수사와 기소 분리를 통해 근본적으로 개혁되어야 할 대상"이라고 비판했다. 법원이 윤 대통령 구속 취소 결정을 내린 후 즉시항고를 포기한 검찰을 비판하며 '검찰 개혁'을 강조한 것이다. 조 전 대표가 10일 옥중에서 공개한 입장문에 따르면 조 전 대표는 "서울남부교도소 독거실 TV를 통해 내란수괴 윤석열이 석방되는 모습을 보았다. 밝은 얼굴로 주먹을 흔들며 서울구치소를 나서는 모습에 가슴속 깊은 곳에서

박세열 기자

2025.03.11 10:26:21

조갑제 "尹 석방, 대선에 치명적…헌재는 파면 결심 굳힐 것"

보수 논객인 조갑제 <조갑제닷컴> 대표가 내란 우두머리 혐의를 받는 윤석열 대통령 석방에 대해 "조기 대선을 준비해야 할 국민의힘에 큰 짐이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조 대표는 9일 <조갑제닷컴>에 올린 글을 통해 "그(윤석열)는 어제 개선장군 행세를 했는데 이 모습을 본 극단적 우파야 박수를 치겠지만 합리적이고 온건한 중도성향 국민들은 반감을 갖게 되고 이는 국민의힘 대선전략에 치명적이다"라고 분석했다. 조 대표는 이어 "헌법재판소의 결정에도 불리할 것이다. 헌재 재판관들은 반성 없는 저런 사람을 대통령직

박세열 기자

2025.03.11 08:00:17

복귀한 김현정 앵커 "정치판 막장 싸움에 끼워넣지 말아달라"

<김현정의 뉴스쇼>를 진행하는 김현정 CBS 앵커가 방송에 복귀하면서 "언론을 정치판 막장싸움에 끼워넣지 말아달라"고 입장을 밝혔다. 김 앵커가 안식 휴가로 자리를 비운 사이 <김현정의 뉴스쇼>를 둘러싼 일부 정치권의 '정언 유착' 의혹 제기에 반박한 것이다. 김 앵커는 10일 오전 방송 복귀를 알리면서 "제가 없는 사이 집을 비우기가 무섭게 뉴스쇼에 한바탕 소란이 벌어졌다. 한마디로 어이없고 황당한 일"이라며 "그 사이 뉴스쇼 제작진의 입장, 시비에스 방송사의 입장, 노조의 입장까지 여러 차례 나왔기 때문

박세열 기자

2025.03.11 04:27:57

尹 복귀시 '나락 시나리오'?…김경수 "또 계엄 발동해 명령 안따른 군인들 처벌할 것"

윤석열 대통령 파면을 촉구하며 단식 농성에 돌입한 김경수 전 경남도지사가 단식 이틀째에 "광화문의 봄은 탄핵과 함께 찾아올 것"이라며 "탄핵이 답"이라고 말했다. 김 전 지사는 10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리고 "광화문 주변에는 적지 않은 시민들께서도 밤샘농성을 하고 계신다. 젊은 친구들부터 일흔이 넘은 어르신까지 다양하다. 얇은 은박지 하나로 몸을 감싼채 아직은 차가운 밤공기를 견뎌내는, 대한민국 민주주의 지킴이 '키세스' 군단이다. 윤석열의 계엄이 바꿔놓은 서울 광화문의 새벽 풍경"이라며 "광화문의 봄은 탄핵과 함께 찾아올

박세열 기자

2025.03.10 19:05:36

박지원 "세상에 이런 미친 정부가"…보훈부 '尹 석방 비판' 5.18단체에 공문 논란

국가보훈부가 내란 우두머리 혐의를 받는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법원과 검찰의 석방 결정에 비판 성명을 낸 5·18 단체에 경고성 공문을 보내 논란이 일고 있다. 보훈부는 9일 민주유공자유족회와 5·18민주화운동부상자회, 5·18민주화운동공로자회 등 3곳에 에메일로 공문을 보냈다. 이들 단체들은 윤 대통령의 구속 취소 결정에 대해 성명을 내고 "대한민국 민주주의와 법치주의를 훼손하는 처사"라고 밝힌 바 있다. 보훈부는 이를 두고 5·18단체의 "(성명서 발표) 행위는 관련 법령 및 정관 위반 소지가 있다고 판단된다"며 "정치적 중립

박세열 기자

2025.03.10 11:27:46

고문도 계몽인가?…고문도구 준비한 尹 계엄군 "이제부터 모든 행동은 합법"

윤석열 대통령의 12.3 비상계엄 선포 이후 문상호 당시 정보사령관이 "이제부터 모든 행동은 합법"이라며 선관위 직원 고문을 준비한 정황이 드러났다. 9일 JTBC 보도에 따르면 윤석열 대통령이 비상계엄을 내린 후 문 전 사령관은 현장에 나가 있던 고모 대령에게 직접 전화를 걸어서 "방송 나오는 것 확인했느냐"고 물어본 뒤 "계엄 선포됐으니까 지금부터 모든 건 합법이다. 당장 움직이라"고 지시했다. 윤 대통령은 비상계엄 선포 이유 중 하나로 부정선거 음모론을 내세운 바 있다. 계엄 전부터 김용현 전 국방부장관, 노상원 전 정보사

박세열 기자

2025.03.10 09: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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