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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열"검색결과 (전체기사 중 1000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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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민 "홍준표·김문수는 이재명 절대 못이겨…때 되면 대선 출마 할 것"

보수 진영 차기 주자 중 하나로 꼽히는 유승민 전 국민의힘 의원이 "윤석열 대통령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정리하고 청산해야 우리 정치가 앞으로 나아갈 수 있다"고 주장했다. 유 전 의원은 14일 대구 남구 아트파크에서 진행된 대구 아시아포럼21 초청 토론회에서 "윤 대통령과 이재명 대표의 생사를 건 치열한 진흙탕 싸움에서 해방되기 위해서는 헌법재판소와 법원의 결단이 필요한 때"라며 "헌재는 윤 대통령을 심판하고, 법원은 이 대표의 사법리스크를 재판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유 전 의원은 "윤 대통령만 헌재에서 파면하고 조기

박세열 기자

2025.01.14 21:58:39

경호처, 김건희 생일 때 마이바흐 동원 '깜짝 풍선 이벤트'

김성훈 경호처 차장(경호처장 직무대행)이 지난해 영부인인 김건희 전 코바나 대표의 생일에 고급 의전 차량으로 깜짝 이벤트를 기획했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13일 SBS 보도에 따르면 김 차장은 지난해 9월 초 김 전 대표의 생일에 고급 의전 차량인 벤츠 마이바흐를 한남동 관저로 보냈다고 한다. 김 전 대표가 트렁크를 열었을 때 풍선과 현수막이 펼쳐지는 깜짝 이벤트용이었다. 벤츠 마이바흐는 최고급 세단으로 가격만 3억 원에서 6억 원에 달한다. 더불어민주당은 앞서 김 차장이 기획관리실장이던 지난 2023년에 윤 대통령의 휴가지에

박세열 기자

2025.01.14 19:58:21

尹의 평화적 계엄?…"軍, 실탄 외 세열수류탄, 크레모어, 섬광폭음탄도 불출"

12.3 비상계엄 당시 여의도 국회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관악 청사 등에 투입됐던 1공수여단, 3공수여단과 9공수여단이 실탄 등 탄약 13만여 발을 탄약고에서 불출한 것으로 확인됐다. 국회 '내란 혐의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민홍철 의원이 육군 특수전사령부로부터 받은 부대별 실탄 불출 현황 자료에 따르면 국회로 출동한 1공수특전여단과 707특수임무단에 각각 5만 400발, 6040발이 불출됐다. 선관위 등에 투입된 3공수특전여단과 9공수특전여단은 각각 4만 3268발, 8만 8127발을 지급 받아 계엄 작전에만 실탄

박세열 기자

2025.01.14 19:32:11

경호관 아내의 편지 "남편 모습에 매일 고통스러워…끔찍한 상상이 머릿속에"

내란 우두머리 혐의를 받는 윤석열 대통령이 체포영장 집행에 불응하고 있는 가운데, 대통령 경호처 직원의 아내가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겸 기획재정부 장관 앞으로 보낸 자필 편지가 언론에 공개됐다. 13일 MBC가 공개한 자필 편지에서 경호관 아내 A씨는 "지난 3주 동안 주말도 없이, 하루도 빠짐없이 현장에 투입돼 극도의 긴장 속에서 하루하루를 버티고 있는 남편의 모습을 지켜만 보다가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글을 올리게 됐다"며 "몸보다도 정신적으로 받는 압박감과 불안이 더 큰 고통이 돼 괴로워하는 남편을 위해 제가 할 수 있

박세열 기자

2025.01.14 14:59:13

野 "윤석열, 조사 쇼핑 하나?"…"김건희처럼 '휴대폰 압수 조사' 하자고?"

정진석 대통령 비서실장이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제3의 장소 조사, 방문 조사 등을 검토할 수 있다고 밝힌데 대해 야당 측에서는 "일고의 가치도 없는 소리"라는 반응이 나왔다. 김승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4일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정 실장의 이같은 제안에 대해 "마치 예전에 서울중앙지검 검사들이 김건희 씨한테 소환당해 핸드폰 뺏기고 조사한 적 있다. 결과는 무혐의였는데 지금 그것을 똑같이 하겠다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김 의원은 "(경찰과 공수처가) 한남동에 들어와 똑같이 휴대폰 뺏긴 채 하는

박세열 기자

2025.01.14 13:29:18

김영환 충북지사 "내가 윤석열 빼박? 칭찬으로 받겠습니다"

김영환 충북도지사가 윤석열 대통령의 체포에 반대하는 글을 올린 데 대해 야당이 "어찌 그리 윤석열과 빼박이신지요"라고 비판하자 "이건 칭찬으로 받겠습니다"라고 했다. 김 지사는 13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윤 대통령 체포에 반대한다는 취지의 글을 올렸다가 삭제했다. 이후 다시 글을 올리고 "내가 이글을 내린 것은 방송영상이 첨부되어 저작권이 혹시 문제가 될 것을 우려했기 때문"이라고 해명하며, 윤 대통령 체포에 반대한다는 입장을 재차 밝혔다. 김 지사는 "다시 이글을 올리니 도민이 판단해주시기 바란다"며 "국민의 정당한 의사표현을

박세열 기자

2025.01.14 09:57:52

김건희 "총선 120석 가능하지 않겠냐?"…명태균 "어려울 것"

지난해 4월 총선에서 김건희 전 코바나 대표와 명태균씨가 공천 관련 의견을 주고받은 정황을 검찰이 포착한 것으로 알려졌다. 13일 JTBC 보도에 따르면 김건희 전 대표는 국민의힘 공천 상황을 알려주면서 "120석은 가능하지 않겠냐"고 명 씨에게 물었다. 명 씨는 이에 대해 후보들이 적재적소에 배치되지 않았다는 취지로 답하며 "어려울 것"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앞서 윤석열 대통령은 대통령직 취임 이후 김 전 대표가 명 씨와 소통을 줄였다고 주장한 바 있다. 그러나 지난해 총선 때도 김 전 대표와 명 씨가 여당의 선거 상황과 관련

박세열 기자

2025.01.14 07:58:08

"尹부부 생일날 경호처 직원들 '장기자랑' 시켰다는 제보"

더불어민주당 윤건영 의원은 대통령 경호처 수뇌부가 윤석열 대통령 부부에게 환심을 사기 위해 경호처 본연의 업무와 무관한 일들을 직원들에게 지시했다는 제보가 있다고 주장했다. 윤 의원은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이른바 '김건희 라인'으로 지목된 김성훈 대통령경호처 차장(경호차장 직무대리)이 "관저에서 (대통령 부부가) 키우는 반려견들 옷을 경호관들이 구입하게 했으며, 반려견 옷에다 관계기관 마크까지 새겨서 선물하기도 했다는 제보가 들어왔다"고 주장했다. 윤 의원은 또 "윤 대통령과 김건희 부부 휴가

박세열 기자

2025.01.14 06:28:08

김동연 "설 전에 50조 슈퍼 추경 해야…시간 가면 돈 더 든다"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13일 윤석열 대통령의 위헌적 비상계엄 사태로 내수 시장이 최악의 상황으로 치닫고 있는 상황을 지적하며 설 명절 전에 "50조 원 슈퍼 추경"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기재부장관 출신은 보수적 재정 운용을 중시한다는 통념을 깨고 '50조 원 추경'이 필요하다고 주장할 만큼 현재 경제 상황이 녹록지 않다는 방증으로 해석된다. 김 지사는 이날 경기도청에서 열린 신년 기자회견에서 "대한민국 비상 경영 3대 조치를 제안한다"며 "설 명절 전에 '슈퍼 민생 추경'을 추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 지사는 "지난 12월,

박세열 기자

2025.01.14 05:58:37

박지원 "LA 산불 걱정? 윤석열 과대망상증 아직도 지속 중"

더불어민주당 박지원 의원이 윤석열 대통령의 '미국 산불 우려' 페이스북 메시지에 대해 "과대망상증이 아직도 지속되고 있는 것"이라고 평가했다. 박 의원은 13일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자기는 대통령 직무가 정지돼 있는데 내가 대통령이다(라고 생각하는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박 의원은 "지금 현재 자기 때문에 우리 5200만 국민들, 특히 서민 경제, 골목 식당, 해남 같은 그런 시골에서도, (매출이) 절반 이상이 떨어졌다. 지금 살 수가 없다는 것이다. 그런데 그런 것은 눈에 안 보이고"라

박세열 기자

2025.01.13 17:2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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