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07월 21일 08시 4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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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트럼프, '최우방' 캐나다에 50% 추가 관세 '폭탄'…'와인·시멘트' 등 대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0일(현지시간) 최우방국인 캐나다를 상대로 일부 제품에 대한 50% 추가 관세를 부과하는 포고령에 서명했다. 백악관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캐나다의 와인과 하키채, 시멘트 등에 대해 1930년 제정된 '관세법 338조'에 의거, 50%의 추가 관세를 부과하기로 했다. 캐나다가 미국산 제품에 차별적 대우를 했는 이유다.
박세열 기자
2026.07.21 07:43:06
미군 사망자 또 나오며 전면전 '일촉즉발'…이스라엘, 美 전쟁으로 끌고 가나
이라크서 1명 숨져…요르단서도 미군 의심 신원 미상 주검
미군 사망자가 추가 확인되며 이란 전쟁이 전면전 재개 일촉즉발 위기에 놓였다. 이란의 인접국 요르단 공격으로 이스라엘 방공망이 작동해 관망 중인 이스라엘의 향후 행보에도 관심이 쏠린다. 호르무즈 해협이 마비되며 유가는 배럴당 90달러를 넘어섰다. 19일(이하 현지시간) 미 중부사령부(CENTCOM)는 전날 이라크 북부에서 격추된 이란 공격용 무인기(드론)
김효진 기자
2026.07.20 20:08:42
트럼프 “중국 개입으로 바이든에 졌다”?…비시민권 투표자에 한국·일본인도 있었다
로이터 “비시민권자 투표로 기소된 사건 129건 불과, 대부분 단순 실수”…WSJ “역풍 불 수도, 조지아 상원 통째로 날린 일 벌써 잊었나" 지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본인이 패배한 2020년 미국 대통령 선거에 중국의 개입으로 수십만 건의 부정선거가 있었다고 주장했지만, 실제 시민권자가 아닌 자가 투표를 실시해서 기소된 경우는 129건에 불과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근거가 부족한 부정선거 선동으로 오는 11월 중간선거에서 공화당이 역풍을 받아 더 불리해질 수 있다는 관측도 제기됐다. 19일(
이재호 기자
2026.07.19 22:36:56
李 나토 회의 참석 이어 미사일 배치도 경고한 러시아, 北 최선희는 자국 초청하며 '밀착' 행보
루덴코 차관 "한국에 타이푼 미사일 시스템 배치하면 적절한 대응…日 군사 활동 확대 움직임 예의주시"
러시아가 일본에 배치한 미국의 중거리 지상 발사 미사일 체계인 타이푼 시스템에 대해 비판하면서, 한국이 배치할 경우 그에 따른 비례적 대응이 있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런 가운데 최선희 북한 외무상은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의 초청을 받아 러시아로 향했다. 19일(이하 현지시간) 러시아 <타스통신>은 안드레이 루덴코 러시아 외무부 차관
2026.07.19 21:30:24
李 "네타냐후 체포, 검토하라" 했는데 뉴욕 가면 진짜 체포되나…뉴욕 시장 "체포 논의 중"
2024년 국제형사재판소에서 체포영장 발부된 네타냐후, 맘다니 시장 발언에 "걱정 안해"…美, ICC 회원국 아니어서 법적 의무 없어
조란 맘다니 뉴욕 시장이 국제형사재판소(ICC)에 의해 기소되어 체포 영장이 발부된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오는 9월 뉴욕 유엔본부에서 열리는 유엔총회 참석 차 뉴욕에 방문할 경우 시 정부 차원에서 체포할지 여부를 논의 중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18일(이하 현지시간) 미 일간지 <뉴욕타임스>와 인터뷰에서 유엔 국제사법재판소(ICJ)와
2026.07.19 17:28:16
중동 주둔 미군 사망자 또 나오나…이란, 미군 2명 사망 이후 쿠웨이트 기지 대규모 드론 공격
미 중부사령부, 미군 사망 보복으로 공습 개시…이란 "파괴적 대응할 것" 선언 이후 쿠웨이트 미군 기지 타격
미군 사망으로 인해 미-이란 간 군사 충돌이 격화되고 있다. 미군 중부사령부는 미군 사망에 대한 보복으로 새로운 공습을 시작했다고 밝혔고, 이란 측은 파괴적인 대응에 직면하게 될 것이라고 경고하면서 쿠웨이트 미군 기지에 대규모 드론 공격을 실시했다. 18일(현지시간) 미 중부사령부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인 'X'의 공식 계정을 통해 "미 동부 표준시
2026.07.19 12:16:38
트럼프가 이란전쟁 못 끝내는 두 가지 이유? 美 대학생 67%가 사회주의에 호감, 왜?
[월간 프레시안] 박동규 변호사 "민주사회주의 후보들 약진 기대"
한때는 노벨평화상을 노리면서 미국의 끊임없는 '전쟁'에 대해 비판했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두번째 임기 내내 전쟁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특히 지난달 이란과의 60일간 휴전 합의 소식이 전해지면서 종전에 대한 기대가 컸지만 미국이 이란 공습을 재개한 데 이어, 호르무즈 해협 통행료까지 징수하겠다고 선언하면서 중동의 전운이 다시 짙어지고 있다. 11
전홍기혜 기자
2026.07.19 08:28:02
국가 의사결정의 외주화? 'AI 얄타체제'의 서막
[원동욱의 외교광장] 기술 패권을 넘어 ‘가치 함수’의 종속을 경계한다
1945년 2월, 크림반도의 작은 휴양지 얄타(Yalta)에 모인 루스벨트, 처칠, 스탈린은 세계지도를 펼쳐놓고 전후 질서를 양분했다. 그날의 협상은 단순한 외교적 이벤트가 아니었다. 인류는 이후 반세기 동안 미국과 소련이라는 두 초강대국이 그은 보이지 않는 선(線) 안에서 움직여야 했다. 그로부터 80여 년이 흐른 2026년 현재, 우리는 또 하나의
원동욱 동아대학교 교수
2026.07.18 21:34:31
5.16 쿠데타로 문화재 반환 중단…이토 히로부미가 가져간 고려자기 행방은
[일본은 왜 문화재를 반환하지 않는가?] 제2부 ⑰ 소네 아라스케 고서적을 반환하라
한국정부의 문화재 반환 목록 준비와 소네 아라스케의 반출 문화재 지난 칼럼에서 살펴본 바와 같이 일본이 조선을 침략할 당시 소네 아라스케는 부통감과 통감을 지내면서 2,000여 권의 고서적을 손에 넣고 석굴암 오층석탑도 반출했을 가능성이 높다. 한일회담에서 한국 측은 이에 대한 반환을 요청한다. 이하에서는 한일회담의 문화재 반환 교섭에서 소네 아라스케가
엄태봉 강원대학교 교수
2026.07.18 15:59:09
[속보] 최선희 북 외무상, 공식 방문으로 러 모스크바 도착
최선희 북한 외무상이 공식 방문차 모스크바에 도착한 것으로 확인됐다. 러시아 외무부는 텔레그램을 통해 발표한 성명에서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의 초청으로 최선희 외무상이 러시아에 방문한다"고 밝혔다. 최 외무상의 러시아 방문의 목적과 세부 일정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허환주 기자
2026.07.18 14:59: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