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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스 부통령은 파키스탄 간 거야, 만 거야?'…트럼프 부정확 발언 '눈살'
밴스 이슬라마바드로 "지금 향하고 있다" 발언 몇 시간 뒤 백악관서 부통령 차량 행렬
미국·이란 휴전 만료를 앞두고 1차 회담에서 미 대표단을 이끌었던 JD 밴스 미 부통령의 출국 여부가 회담 재개 여부를 놓고 초미의 관심사가 되고 있다. 이에 관해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거듭 잘못된 정보를 제공해 혼란을 초래했다. 양국이 대외적으로 강경한 태도를 유지 중인 가운데 물밑에선 협상 재개 조짐이 보인다는 보도도 나온다. 20일(이하 현지시
김효진 기자
2026.04.21 21:02:14
'3분' 만에 끝나는 전쟁…한국은 '정지 버튼'을 가졌는가
[기고] 미·중 AI 군비경쟁의 실체와 '디지털 중견국' 한국의 생존 전략
2026년 봄의 미-이란 전쟁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4월 8일 미국과 이란이 2주 휴전에 합의했지만, 며칠이 채 지나지 않아 미 해군의 이란 국적 선박 나포가 이어졌고, 이란은 즉각 휴전 위반이라며 반발했다. 전면전과 휴전, 봉쇄와 협상이 뒤엉킨 채, 이 전쟁은 더 위험한 형태로 진화하고 있다. 우리가 보고 있는 것은 전쟁의 종료가 아니라, 전쟁과 평화의
원동욱 동아대 교수
2026.04.21 09:58:05
아파르트헤이트 전범 국가 이스라엘과 관계를 끊어야 한다
[기고] 3년째 이어지는 가자 집단학살을 멈추기 위해 전 세계가 노력해야 할 때
2월 28일(이하 현지시간) 이스라엘과 미국이 이란을 기습 침공하여 벌어진 전쟁이 일단 멈추었으나 불안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4월 7일 파키스탄이 중재한 2주간 조건부 휴전안을 미국과 이란이 받아들여 휴전이 이루어졌으나 4월 11일 JD 밴스 미국 부통령과 모하마드 바게르 갈리바프 이란 의회 의장이 대표단으로 참가한 휴전 협상이 결렬되고 미국이 호르무즈
장영태 닻별 출판사 대표
2026.04.21 07:47:28
휴전 종료 이틀 남았는데…미, 이란 화물선 나포하며 휴전 협상 다시 안갯속
이란 "2차 협상 참석 여부 결정 안 돼"…국제유가 다시 요동
미국이 이란 해상봉쇄의 일환으로 화물선을 나포하자 이란이 보복을 다짐했다. 양국 휴전 협상이 다시 안갯속으로 빠져들었다. 미 중부사령부는 보도자료를 통해 미군이 19일(이하 현지시간) 이란 해상 봉쇄 일환으로 호르무즈 해협에 위치한 이란 항구 반다르아바스로 향하던 이란 국적 화물선 투스카호에 발포했다고 밝혔다. 중부사령부는 투스카호에 미군 봉쇄를 위반하고
2026.04.20 19:58:49
"호르무즈 통항 시도한 선박들, 혁명수비대 통제로 페르시아만으로 돌아갔다"
전정근 HMM해상노조 위원장 "국제 정세가 다시 바뀌면서 대기하고 있다"
이란 혁명수비대가 호르무즈해협을 지나가려는 선박들에 이란 최고지도자인 하메네이가 승인하지 않는 한 해협을 개방할 수 없다고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전정근 HMM해상노조 위원장은 20일 MBC와의 인터뷰에서 "호르무즈해협 통항이 재개됐다고 해서 (통과하는 것을) 시도해 보려고 했다가 국제 정세가 다시 많이 바뀌면서 대기를 하고 있다"고 현지에서 한국 선박
허환주 기자
2026.04.20 15:00:13
캐나다 "미국과 유대, 이제는 약점"-스페인 "EU, 이스라엘과 협력 끝내야"
서방, 미국-이스라엘과 '손절' 본격화하나…"美 정상으로 돌아온다? 실현 가능하지 않아"
미국의 이란 침공으로 시작된 전쟁으로 인해 기존 미국 동맹국들이 미국 및 이스라엘과 관계를 재정립하려는 움직임을 보이는 가운데, 캐나다는 미국과 유대가 이제는 자국의 약점이 되고 있다고 규정했고 스페인은 유럽연합과 이스라엘의 협력을 끝내야 한다고 주장했다. 19일(이하 현지시간)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는 본인의 유튜브 계정에 올린 9분 분량의 영상 연설에
이재호 기자
2026.04.20 11:30:49
극우 맞서 모인 좌파 정상, 트럼프 겨냥 "전쟁 반대"·"반동의 시대 끝내야"
바로셀로나서 열린 '민주주의 수호' 회의…"유엔 재편" 목소리도
세계 좌파 지도자들이 한 자리에 모여 극우 정치의 위협에 맞서 민주주의를 지키겠다고 선언했다. 미국이 이란을 침공한 가운데 열린 이 자리에서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겨냥한 발언도 이어졌다. <AFP> 통신, <유로뉴스> 등에 따르면, 페드로 산체스 스페인 총리는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 시우바 브라질 대통령과 함께 18일(현지
최용락 기자
2026.04.19 19:28:46
중국, 일본 군함 '대만해협 통과'에 "자신이 지른 불에 타 죽을 것"
인민해방군, 영상 공개…신화통신 "대만 문제, 넘으면 안 되는 레드라인"
일본 군함이 미국, 필리핀과의 합동훈련 참석을 목적으로 대만해협을 통과한 가운데, 중국이 통과 장면을 담은 드론 촬영 영상을 공개하며 대응 수위를 올렸다. "자신이 지른 불에 타죽을 것"이라는 강경 발언도 나왔다. 지난 18일 중국 인민해방군이 운영하는 엑스 계정 '차이나 밀리터리 버글'에 지난 17일 일본 해상자위대 소속 호위함 이카즈치가 대만해협을 통
2026.04.19 16:33:11
이란, 개방 하루만에 호르무즈 해협 재봉쇄…美와 종전협상은 진행 중
트럼프, 백악관 상황실 회의 소집…이란 협상 대표 "진전 있지만, 최종합의 거리 멀다"
미국과 이란이 2차 종전 협상을 진행 중인 가운데,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개방 하루만에 재봉쇄하며 양국 간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 <뉴욕타임즈>, <신화통신> 등에 따르면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는 18일(현지시간) 저녁부터 호르무즈 해협을 봉쇄하고 해군 성명을 통해 "호르무즈 해협에 대한 어떤 접근 시도도 적에 대한 협력으로 간주하고
2026.04.19 14:28:48
백작이지만 농부가 되고 싶었던 남자 톨스토이, 그 불편한 양심
[인물로 본 세계사] 톨스토이는 왜 귀족망토를 벗어 던지려 했는가?
레프 니콜라예비치 톨스토이(Lev Nikolayevich Tolstoy, 1828~1910). 그는 1828년 러시아 야스나야 폴랴나의 귀족가문에서 태어나 1910년 한겨울 간이역에서 눈을 감았다. 태어날 때는 백작이었고, 죽을 때는 농부 옷을 입고 있었다. 인생의 방향이 보통 반대인 사람들과 비교하면, 이 양반은 참으로 독특한 행보를 걸어간 셈이다. "
김성수 <함석헌 평전> 저자
2026.04.18 10:34: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