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09월 23일 18시 3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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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요구 충족 땐 7일 내 호르무즈 개방 시사"…미·이란, 유엔총회 계기 회담도
트럼프 "가까운 시일 내 추가 회담"·이란 대통령 회동 가능성 주목…유가 2주 만에 100달러 밑으로
미국 뉴욕에서 개최 중인 유엔(UN)총회를 계기로 미국과 이란이 지난 6월 이후 처음으로 회담을 가졌다. 구체적 내용이 공개되지 않은 가운데 요구 충족 땐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일주일 내 개방할 수 있다는 보도가 나온다. 며칠 내 사우디아라비아 송유관이 재가동 될 거란 보도에 국제유가는 약 2주 만에 배럴당 100달러 밑으로 내려왔다. 22일(이하 현지
김효진 기자
2026.09.23 16:58:37
중동 원유 공급 회복 기대? 국제유가, 15일만에 100달러 아래로 내려가
국제유가가 중동 지역 원유 공급량 회복 기대 속에 배럴당 100달러 아래로 내려갔다. 22일(현지 시간) 런던 ICE 선물거래소에서 브렌트유 11월물은 전장 대비 1.1% 하락한 배럴당 99.25달러로 거래를 마쳤다. 브렌트유 가격이 100달러 아래로 내려간 것은 지난 8일(97.92달러) 이래로 처음이다. 뉴욕상업거래소에서 미국 서부텍사스산원유(WT
허환주 기자
2026.09.23 08:58:04
인공지능 사랑하는 트럼프? "AI, '슈퍼' 지능으로 변경할 것"
유엔총회 연설서 "이란에 "중간 선거 이후 합의 이룰 것"…쿠바에는 대놓고 '정권 교체' 언급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유엔총회 연설을 통해 오는 11월 열릴 중간 선거 이후 이란에 대한 중대한 결정을 내릴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이를 두고 선거에서 이란과 전쟁 문제가 중요하지 않도록 보이게 하기 위한 정치적 목적이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한편 트럼프 대통령은 인공지능(AI)의 위험성을 일축하면서 앞으로 미국 정부 문서에 'AI' 단어를 '슈
이재호 기자
2026.09.23 05:04:43
트럼프 목소리가 사라졌다… CNN 쫓아낸 백악관에 미 언론들 '취재 거부'
주요 신문·통신도 21일 트럼프 사진 안 싣고 연대…CNN 등 "언론 자유 보장 수정헌법 1조 침해" 소송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비판적 보도를 해 온 미 CNN 방송 등의 백악관 출입을 금지하자 미 언론들이 취재 거부(보이콧) 등 공동대응에 나섰다. 21일(이하 현지시간) 백악관이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공개한 트럼프 대통령의 백악관 새 헬기장 완공 기념식 및 유엔(UN)총회 참석을 위한 헬기 탑승 영상에선 헬기 소음에 가려 트럼프 대통령 목소리가
2026.09.22 19:58:33
미-이란 다시 협상 시작? UN가는 이란 대통령에 트럼프 "만남 열려 있을 것"
이란 "미, 공격 재개 준비 정보 입수" 설전 여전…사우디, 원유 수출 다시 호르무즈로 돌려 물량 회복 중
이 주 미국 뉴욕에서 열리는 유엔(UN)총회에 마수드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이 참석 예정인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 대통령과의 만남에 열려 있다고 밝혀 이목이 쏠린다. 홍해 상황이 격화하며 사우디아라비아가 홍해로 돌렸던 원유 수출 물량을 다시 호르무즈 해협으로 가져오고 있다는 보도다. 20일(이하 현지시간) 트럼프 대통령과 통화한 미 폭스뉴스는
2026.09.21 21:28:13
푸틴 체포 영장엔 칭찬, 네타냐후 영장엔 "ICC 해체"…트럼프 정부 노골적인 '이중잣대'
WSJ "ICC 달러 거래 차단해 글로벌 금융 시스템 고립"…최대 기여국이자 소장 배출한 일본서는 '저자세' 논란
미국 트럼프 행정부가 국제형사재판소(ICC) 소장을 비롯한 검사들에게 제재를 가한 데 이어 이번에는 ICC 자체를 무력화하기 위해 글로벌 금융 시스템에서 제외하려는 제재를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20일(이하 현지시간) 미 일간지 <월스트리트저널>은 "트럼프 행정부가 ICC에 대한 광범위한 제재를 준비하고 있다고 관계자들이 전했다"라며
2026.09.21 19:58:50
[속보] 中 "시진핑, 트럼프 초청으로 미국 국빈 방문 23∼25일"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21일 시진핑 주석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초청으로 23일부터 25일까지 미국을 국빈 방문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박세열 기자
2026.09.21 16:22:10
[속보] 美 "이란 내 미국 시민, 즉시 출국하라"…군사 충돌 긴장 고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에 대한 '멸망'을 언급하는 등, 이란에 대한 공세를 강화할 것을 시사한 가운데, 미국 정부가 이란 내 자국민에게 즉시 출국할 것을 권고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20일(현지시각) <알자지라>는 "이란 주재 미국 '가상 대사관'은 모든 시민에게 '어떤 이유로든' 이란 여행을 삼가고 즉시 출국할 것을 경고하는 보안 경
2026.09.21 08:49:41
신경을 두드려 병을 고친다던 의사, 진실과 신화 사이, 140년의 기록
[인물로 본 세계사] 조셉 모티머 그랜빌과 오진의 역사, 그리고 오늘의 한국
신경을 두드리는 의사 19세기 빅토리아시대 영국에는 별의별 발명품이 다 나왔다. 증기기관, 전신, 그리고, 놀랍게도 사람의 신경을 전기로 두드려서 병을 고친다는 기계까지. 이 기계를 만든 사람이 조셉 모티머 그랜빌(Joseph Mortimer Granville, 1833~1900)이다. 그랜빌은 잉글랜드 데번포트에서 태어나 1856년 의사 자격을 딴 뒤
김성수 <함석헌 평전> 저자
2026.09.21 04:10:32
러, 우크라 점령지서 총선 강행…투표 기간 20일 이상? 투표함은 투명으로?
무장 군인이 지켜보는 가운데 투표…인권단체 "군인·보안요원 집집마다 방문, 투표 강요"
러시아가 18~20일(현지시간) 치르고 있는 총선에서 우크라이나 점령지 주민들도 투표에 참여하게 해 비판을 받고 있다. 19일(현지시간) <AP> 통신은 러시아 당국이 2022년 9월 러시아가 불법 병합한 우크라이나 동부 및 남부 도네츠크, 루한스크, 헤르손, 자포리자 지역에 350만 '유권자'가 있다고 주장하며 주민들에 투표를 종용하고 있다고
2026.09.20 20:31: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