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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시민단체 "제주와 생명 망치는 군 우주발사체 실험 규탄한다"
한국군이 추진 중인 고체연료 우주발사체 4차 시험발사가 발사 직전 연기된 것과 관련해 제주의 시민단체들이 우주발사체 시험 발사를 규탄하고 나섰다. 강정마을해군기지반대주민회, 강정일상저항행동, 우주군사화와로켓발사를반대하는사람들, 정의당제주도당, 제주녹색당 등은 30일 성명을 내고 "군-한화-제주도정의 해상발사 시도를 규탄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시험 발사
박세열 기자
2026.06.30 17:58:09
[속보] 경찰에 '침' 뱉은 '올공 시위대' 40대 여성 구속 송치
서울 송파구 개표소(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시위 중 경찰에게 침을 뱉고 욕설을 한 40대 여성이 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겨졌다. 30일 송파경찰서는 공무집행방해 등의 혐의로 전날 올림픽 공원 시위 참가자였던 김모 씨를 서울동부지검에 구속 송치했다고 김씨는 지난 23일 경기장 1-5 출입구 앞에서 경찰관에게 경찰이 맞는지 의심된다며 이름을 말하라고 요구하
2026.06.30 17:06:58
반복되는 '홍명보 선임', 이유 없는 이탈은 없다
[기고] '홍명보 사태'를 통해 본 교육과 정치
해제 홍명보 감독은 북중미 월드컵 32강 진출 실패 이후 자리에서 물러났다. 그러나 2024년 여름의 선임 논란, 그해 9월 상암에서 울려퍼진 "홍명보 나가" 구호는 성적에 대한 분노가 아니었다. 팬들은 이미 선임 과정의 불합리함, 협회 운영의 공백을 보고 있었다. 지금도 우리 사회 곳곳에서는 '홍명보 선임'이 반복되고 있다. 지금의 복잡한 사회문제 앞
문호진 의사, <수능해킹 : 사교육의 기술자들> 저자
2026.06.30 16:49:17
"노회찬의 집에서 다시 만나는 노회찬" 노회찬 8주기 기념 행사
[알림] 노회찬재단 7월 한달 동안 다양한 추모 행사 진행
노회찬재단은 평등하고 공정한 세상을 꿈꿨던 노회찬의 꿈과 뜻을 기리는 8주기 추모주간을 오는 7월 1일부터 23일까지 진행합니다. 특히 올해 추모주간은 9천여 명의 시민이 ‘벽돌기금’을 통해 십시일반 마음을 모아 창신동 봉제골목에 문을 연 ‘노회찬의집 6411’을 중심으로 진행되어 그 의미를 더합니다. 노회찬재단(이사장 조승수)은 노회찬의 정신을 이어가고
프레시안 알림
2026.06.30 15:47:22
[속보] 공수처, '30억 돈거래 의혹' 김영환 지사 사무실 등 압수수색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가 김영환 충북지사의 ‘돈거래 의혹’에 대해 충북도청 사무실 등을 압수수색했다. 김 지사는 지역 사업가와 30억 상당의 금전거래를 한 혐의로 고발된 바 있다. 공수처 수사4부(부장검사 차정현)는 30일 충북도청 사무실에 검사와 수사관 10여명을 투입해 관련 자료를 확보하고 있다. 김 지사는 2023년 10월 자신 명의의 서울 종로구 2
허환주 기자
2026.06.30 14:59:58
촉법소년 기준을 13세로? "해외는 효과없다는데 우리만 반대로"
박선영 교수 "증거 기반 아닌 여론 기반으로 가겠다는 위험한 발상"
정부가 촉법소년 연령기준을 중대 범죄에 한해 현행 만 14세 미만에서 13세 미만으로 1세 낮추는 방안을 추진하는 것을 두고 "증거 기반이 아닌 여론 기반으로 가겠다는 굉장히 위험한 발상"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촉법소년 연령기준'을 논의하기 위한 '사회적 대화 협의체'의 전문가 자문위원으로 참여한 박선영 한세대 경찰행정학과 교수는 30일 MBC라디오에
2026.06.30 14:06:28
고교야구 선수들까지 "스벅 가야지" 응원…스벅코리아 '2차 가해' 대응은?
배재고, 광주일고 상대로 부적절한 응원…시교육청·야구협회 조사 착수
고교 야구 대회에서 광주제일고를 상대하던 배재고 선수들이 "탱크데이", "스타벅스 가야지" 등 부적절한 응원 구호를 외쳐 논란이 일고 있다. 배재고가 사과하고 광주일고가 재발방지 대책 마련을 요구한 가운데,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와 서울시교육청은 사태 조사에 나섰다. 이른바 '탱크데이' 사태 이후 5.18민주화운동에 대한 2차 가해가 번지고 있는 가운데, 원
최용락 기자
2026.06.30 14:06:06
6.3 지방선거 결과와 월드컵 탈락의 공통점
[복지국가SOCIETY] 모두가 문제를 알지만, 아무도 풀지 않는다
지방선거의 광풍이 지나간 지 한달 여가 되었다. 그 많은 정치 평론가의 예상과 전망은 다시 돌아보기가 민망할 정도이다. 말의 상찬이 지나가고 되줍기가 그런지 다른 상찬을 준비한다. 여당의 당권경쟁과 월드컵 예선 탈락 평가가 기다리고 있다. 지방선거 기간을 잠시 되돌아보자. 높은 대통령의 지지로 여당의 압승이 예상되고 야당은 지리멸렬한 상황이었다. 하지만 투
이용희 지역정당네트워크 대표
2026.06.30 11:00:20
"'홈플 사태', 정부가 나서달라…상품만 들어오면 바로 살아날 수 있다"
[MBK, 홈플러스를 사냥하다] ③ 안수용 마트노조 홈플러스지부장 인터뷰
노동은 '사회 안보'(Social Security)의 문제다. 우리는 IMF 구조조정 사태를 거친 후 '대량 해고'가 어떻게 사회를 망가뜨리는지 지켜본 경험이 있다. 이후 신자유주의 개혁이 가속화되면서 어느새 '사모펀드'는 우리 삶의 주변에 익숙하게 다가와 있다. 사모펀드에 대한 논쟁은 자본 시장과 노동 시장에서 여전히 뜨겁게 진행 중이다. 한편에서는 사
최용락 기자/박세열 기자
2026.06.30 10:41:40
"한쪽으로 기울면 갈등 못 푼다"…'참교육' 바라보는 교육 3주체의 시선
'교권보호국' 설치에 찬반 엇갈린 교사들…청소년·학부모 "신뢰·공동체 회복 먼저"
'선 넘는' 학생과 학부모들을 응징하는 넷플릭스 드라마 <참교육>은 지난 5일 공개 이후 현재까지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드라마 속 응징 주체인 '교권보호국' 교사들이 초월적 권한을 행사해 학생들을 '참교육'하는 장면을 보며, '현실에도 교권보호국을 신설해 무너진 교권을 바로 세워야 한다'는 여론이 일었다. 정치인들은 <참교육>을
박상혁 기자
2026.06.30 06:41: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