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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 수원월드컵 경기장 개방행사에 3만 명 방문
'월드컵 스타디움 플레이파크' 어린이 테마파크로 변신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은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개최한 '2026 어린이날 기념 주경기장 개방행사-월드컵 스타디움 플레이파크' 이벤트가 약 3만명이 방문하는 등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월드컵경기장 주경기장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수원월드컵경기장이 시민들의 일상 생활에서도 밀접한 공간으로 이용돼고 있음을 보여줬다. 이날 주경기장
김봉규 기자
2026.05.06 09:09:59
[속보] '김건희 주가조작 유죄' 선고한 신종오 판사, 숨진채 발견
김건희 전 코바나 대표의 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 사건 등 항소심을 담당 재판장 신종오 부장판사가 6일 새벽 서울 고등법원 청사 인근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전날 자정 무렵 신고를 받고 이날 오전 1시께 서울고법 청사 인근에서 신 부장판사를 발견했다. 경찰은 유서를 발견하고 현재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유서에는 김건희 전 대표의 항소심
박세열 기자
2026.05.06 08:55:26
2차 특검, 한동훈 출국금지…韓 "특검이 선거개입, 할테면 해 보라"
윤석열 정부 당시 대통령실의 쌍방울 대북송금 수사 개입 의혹을 수사 중인 2차 종합특검이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를 출국금지했다. 한 전 대표는 "할테면 해 보라"며 강하게 반발했다. 5일 한 전 대표는 페이스북에 "이재명 정권의 이른바 '2차 종합특검'이 저를 출국금지했다"며 출국금지 여부 조회 결과를 게시했다. 한 전 대표가 올린 조회 결과 내역을
이대희 기자
2026.05.06 02:11:30
여성단체, 정청래 '오빠' 발언 비판…"성인지 관점 부재 여실히 드러내"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부산 북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하정우 후보를 지원 유세할 때 어린이에게 "오빠"라고 부르게 한 것을 두고 여성단체가 비판했다. 5일 한국여성단체연합은 성명에서 "사회적 관계에서 '오빠'란 호칭은 한국의 가부장적 사회에서 여성을 종속적 위치에 두는 남성 중심의 권력구조의 상징으로 비판받아 왔다"며 "사회적인 공적 공간에서
2026.05.05 17:27:26
[속보] 길가던 여고생 살해한 20대 남성 범행 11시간 만에 검거
광주 도심 한복판에서 여자 고등학생을 흉기로 살해한 뒤 달아난 20대 남성이 범행 11시간 만에 경찰에 체포됐다. 5일 경찰은 살인 등의 혐의로 20대 남성 피의자 A씨를 검거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A씨는 이날 오전 11시 24분경 사건 현장 인근의 광산구 첨단지구 주거지 앞 노상에서 경찰에 검거됐다. A씨는 이날 밤 0시 11분경 광주 광산구 월
2026.05.05 12:52:25
63년 만에 되찾은 '노동절'에 생각하는 노동
[복지국가SOCIETY] 노동의 주체성 회복해야
인공지능(AI)과 피지컬 AI가 노동 현장을 전방위적으로 잠식하고 있다. 과거의 기계화가 육체노동의 보조에 그쳤다면, 이제는 판단과 실행을 동시에 수행하는 지능형 로봇으로 인해 인간은 자신이 설 자리에 대한 현실적 위협을 실감하고 있다. 이 거대한 변화의 흐름 속에서 우리가 잊지 말아야 할 사실은, 어느 시대든 노동은 단순히 생계를 위한 수단에 불과한 것이
김대석 광명마을대학 이사장
2026.05.05 06:03:12
[속보] 故김창민 감독 때려 숨지게 한 30대 피의자 등 2명 구속…"증거 인멸 및 도주 우려"
영화감독 김창민 씨를 폭행해 숨지게 한 피의자 2명이 구속됐다. 4일 의정부지법 남양주지원은 상해치사 및 장애인복지법 위반 혐의를 받는 A(31)씨 등 피의자 2명의 영장 실질 심사에서 "증거 인멸 및 도주 우려가 있다"는 이유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A씨 등은 지난해 10월 20일 경기도 구리시 내 한 식당에서 소음 문제로 다투던 김창민 감독을 폭행해
2026.05.04 16:14:34
놀이터와 운동장에서 아이들이 사라졌다
[시민건강논평] 아이들의 삶, 그 자체가 행복하려면
요즘은 밖에서 뛰어노는 아이들을 보는 것이 쉽지 않다. 사라진 아이들은 모두 어디에 있을까? 놀이터와 운동장에서 찾기 어려운 아이들은 학원에 가면 쉽게 만날 수 있다. 한국은 명실상부한 사교육 공화국이다. 방과 후 학원 뺑뺑이를 도는 학생들을 마주치는 것은 어렵지 않다. 사교육의 대상이 점점 저연령화됨에 따라 미취학 아동을 대상으로 한 사교육도 성황이다.
시민건강연구소
2026.05.04 12:46:44
특검, '징역 4년' 김건희에 상고…김건희도 불복해 대법원 상고
김건희특검(민중기 특별검사)가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등으로 항소심에서 징역 4년을 선고받은 김건희 전 코바나 대표에 대해 상고장을 제출했다. 4일 특검은 서울고법 형사15-2부(고법판사 신종오 성언주 원익선)에 상고장을 제출했다고 밝혔다. 김건희 전 대표 측도 지난 30일 항소심 판결에 불복해 대법원에 상고한 상태다. 김 전 대표는 1심에서 징역 1년
2026.05.04 10:36:57
검찰개혁 자문위원 "경찰 판단 뒤집힌 사건 0.74% 불과? 대국민 통계 장난"
"송치 사건, 검찰이 '직접 보완수사' 하는 게 일상…엉뚱한 주장으로 오해 없어야"
검찰의 보완수사 요구로 경찰 판단이 뒤집힌 경우는 전체 송치 사건의 0.74%에 불과하다는 경찰 측 주장을 두고 국무총리실 산하 검찰개혁추진단 자문위원이 "대국민 통계 장난"이라고 반박했다. 양홍석 변호사(법무법인 이공)는 2일 페이스북에 경찰 측 주장이 담긴 기사를 공유하며 "전제부터 잘못됐다"고 지적했다. 양 변호사는 지난 2020년까지 참여연대 공익
박상혁 기자
2026.05.03 20:25: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