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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별은 몸에 새겨진다"…성소수자에 대한 사회적 낙인과 신체적 고통
[서리풀연구通] 논바이너리 트랜스젠더 건강 연구가 말해주는 것
우리의 삶은 몸에 흔적을 남긴다. 생물학적 인류학 연구들은 강렬한 부정적 경험들 가령 빚, 식수 불안정, 인종차별, 체중 낙인, 열악한 주거 환경, 젠더 기반 낙인 등이 정신적 스트레스에 그치지 않고 어떻게 몸에 새겨지는지를 오랫동안 추적해왔다. 그렇다면 임상적으로 진단되지는 않지만 매일 반복되는 통증, 피로, 메스꺼움 같은 일상적 신체 경험은 어떨까?
김지민 시민건강연구소 회원
2026.07.23 09:24:33
정치생명 빨간 불…오세훈, '명태균 여론조사 대납' 혐의 1심 공직 상실형
정치자금법 위반 벌금 1000만 원…벌금 100만 원↑ 확정 시 공직 상실, 피선거권 5년 박탈
정치브로커 명태균 씨에게 여론조사를 제공받은 뒤 자신의 후원자에게 비용을 대납하게 한 혐의로 기소된 오세훈 서울시장이 1심에서 벌금 1000만 원형을 선고받았다. 해당 혐의와 관련 대법원에서 벌금 100만 원 이상 형이 확정되면, 오 시장은 시장직을 상실한다. 피선거권도 5년 간 박탈돼, 여권 내 잠룡으로 분류되는 그의 대선 출마도 사실상 불가능해진다.
최용락 기자
2026.07.23 05:14:35
민주노총, 오세훈 '공직 상실형'에 "불법으로 시작한 권력, 신속히 단죄해야"
"서울사회서비스원 폐지, 민간위탁 고용승계 규정 폄훼 등 노동자·시민 삶 후퇴시켜" 비판도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오세훈 서울시장이 1심에서 공직 상실형에 해당하는 벌금 1000만 원을 선고받은 가운데,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이 "불법으로 얻은 권력은 반드시 대가를 치러야 한다"며 신속한 상급심 진행과 유죄 판결을 촉구했다. 민주노총은 22일 성명을 내고 "노동자·시민의 삶을 농단한 오세훈에게 유죄가 선고됐다. 불법 여론조사비 대납으로 서울
박상혁 기자
2026.07.22 18:32:42
IBM 반도체 공장에서 죽은 동료의 스크랩북을 만들다
[한국 밖 클린룸에선] 미국 반도체 노동자 새미 버취 "당신 형제도 이걸 겪길 바라나요?"
2018년 반올림과 연대하던 미디어뻐꾹(필명) 활동가가 2018년 미국 내 전자산업 산업재해 피해자를 만났다. 반올림이 이들의 증언을 정리해 차례로 공개한다. 첫 번째는 전직 IBM 반도체 노동자 새미 버취의 이야기다. 그의 구술을 그대로 싣는다. 청소부에서 반도체 생산직 노동자로 저는 청소부였어요. 아이가 둘 있었고, 싱글맘이었죠. 30살 정도 되었을
임다윤 반올림 활동가
2026.07.22 15:57:35
[속보] '명태균 여론조사 대납' 오세훈, 1심 벌금 1000만 원…시장직 상실 가능형
정치자금법 위반, '벌금 100만 원 이상' 확정되면 시장직 상실…특검 구형은 1년 6개월
정치 브로커 명태균 씨에게 여론조사를 제공받고 후원자에게 비용을 내게 한 혐의로 기소된 오세훈 서울시장이 1심에서 벌금 1000만 원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부장판사 조형우)는 22일 오 시장 등의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선고기일을 열고 이같이 판결했다. 오 시장은 2021년 4월 서울시장 보궐선거를 앞두고 명 씨에게 10회에 걸쳐 여론
2026.07.22 15:30:56
[속보] 법원 "오세훈, 명태균에 여론조사 의뢰, 후원자가 비용 대납"
[속보] 법원 "오세훈, 명태균에 여론조사 의뢰, 후원자가 비용 대납" 22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부장판사 조형우)는 오세훈 서울시장에 대한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선고공판을 열고 있다. 오세훈 시장은 2021년 서울시장 보궐선거 과정에서 정치브로커 명태균 씨에게 여론조사를 의뢰하고 비용을 자신의 후원자인 김모 씨에게 대납시켰다는 혐의(정치자금법
박세열 기자
2026.07.22 14:57:39
[속보] 법원 "오세훈 후원자가 지급한 1000만원은 여론조사 비용"
법원 "오세훈 후원자가 지급한 1000만원은 여론조사 비용"
2026.07.22 14:46:53
[속보] 법원 "오세훈, 명태균에 여론조사 의뢰 가능성 상당"
법원 "오세훈, 명태균에 여론조사 의뢰했을 가능성 상당"
2026.07.22 14:37:13
국내 1세대 '카페베네' 창업주 김선권, 사기·횡령·배임으로 징역 3년형
요양원 사업하며 신축사업 이유로 18명에게 294억 원 편취 혐의
국내 1세대 카페인 카페베네 창업주 김선권 씨가 징역 3년형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9부(부장 엄기표)는 22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사기·횡령·배임 등 혐의로 기소된 김 씨에게 징역 3년을 선고했다. 다만 피해 회복과 추가 합의 기회를 주기 위해 법정구속은 하지 않았다. 김 씨는 요양원 사업을 진행하면서 신축사업을 이유로 18명으로부터
허환주 기자
2026.07.22 14:15:45
여성계 "이재명 정부 성평등 정책, 주무부처 안에만 머물러 있다"
정부 성평등 정책 평가 "소통 늘었지만, 성과낼진 의문…노동·젠더폭력, 세부 정책 부족"
"일단은 정부와 이야기할 수 있는 창구가 마련됐고 의견을 개진할 수 있게 됐습니다. 그렇지만 우리가 의견을 개진하는 대로 정부 방향성에 반영되고 추진되고 있나? 이건 잘 모르겠습니다. 입법과제도 성평등가족부와 법무부가 같이 추진체계를 만들고 회의를 시작했습니다. 굉장히 좋은 일이지만 실제로 어떤 성과를 낼 것인가. 이것도 아직 잘 모르겠습니다."(송란희 한
2026.07.22 13:49: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