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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훈 "한동훈, 바보인가? 윤 정부 실패하면 기회 없는 거 모를수 없어"
한동훈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의 러닝메이트인 박정훈 최고위원 후보가 "한동훈 위원장은 바보가 아니다"라고 당내에서 제기되는 '배신자' 프레임을 반박했다. 박 후보자는 1일 CBS라디오에 출연해 "윤석열 정부가 실패하면 본인에게도 기회가 없어진다는 걸 모를 수가 없다"면서 이 같이 말했다. 그는 "지금은 선거를 위해서 상대 후보를 비판하는 배신자 프레임을
박세열 기자
2024.07.02 08:59:41
박지원 "분노 극에 달해 국회 탄핵 청원도 100만 명 돌파해 가"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윤석열 대통령을 두고 "국민 분노가 극에 달했기에 국회 탄핵 청원도 100만 명을 돌파해간다"고 주장했다. 박 의원은 1일 kbc광주방송에 출연해 "대통령께서 이제는 대변인이나 고위 관계자 시키지 말고, 본변인 스스로가 음모론에 대해서 확실하게 책임을 지고 해명을 하셔야 된다"고 밝혔다. 그는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김진표 전
2024.07.02 08:06:03
오세훈, 이재명에 "기본소득은 궤변…'안심소득'에 범접 못해"
광화문 '100m 태극기' 논란엔 "나는 합리적인 사람, 귀 열겠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이재명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기본소득 정책을 겨냥 "궤변"이라고 맹비난, 기본소득보다 이른바 '오세훈표' 정책인 안심소득이 더 우월한 정책이라고 주장했다. 오 시장은 1일 민선 8기 취임2주년 기자간담회에서 기본소득과 관련 이 전 대표의 '세금을 많이 내는 사람한테도 돈을 줘야 불만이 없다'는 취지의 발언을 언급하며 "궤변 중에 백미"
한예섭 기자
2024.07.02 04:03:37
대통령실 "김진표 아름답지 못한 의도 개탄스러워"
'尹 이태원 참사 조작 의심' 회고록에 "들어본 적 없다"
윤석열 대통령이 이태원 참사에 대한 조작 가능성을 언급했다고 회고록을 통해 주장한 김진표 전 국회의장에 대해 대통령실은 "대통령과 나눈 말을 공개한, 아름답지 못한 의도에 대해 개탄스럽다"고 반박했다. 이도운 대통령실 홍보수석은 1일 국회 운영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이같이 말했다. 이 수석은 "대통령이 했다는 그 발언을 전혀 들어본 적이 없다"면서 김
임경구 기자
2024.07.01 19:58:11
바이든, 대선 후보 사퇴? 미국인 72% "바이든 신체적‧정신적 부적합"
NYT, 후보 사퇴 공개 압박…바이든 가족들, 선거 강행에 뜻 모아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 간 TV 토론 이후 미국 민주당에서 바이든 대통령을 대체할 후보를 내세워야 한다는 의견이 공개적으로 제기되는 가운데, 바이든 대통령이 직무를 수행하기에 적합하지 않다는 여론이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6월 30일(이하 현지시각) 미 방송 CBS와 여론조사 업체 유고브가 토론 이후인 28~29일 등록 유권자
이재호 기자
2024.07.01 19:58:02
'대통령 격노설'에 김태효 "저희 앞에서 화내신 적 없다"
채상병 사건 수사 놓고 삿대질·고성…與 "민주당 아버지는 그렇게 가르치냐"
대통령실 핵심 참모들이 참석한 국회 운영위원회에서 채상병 순직사건 관련 대통령실 수사 외압 의혹의 핵심인 '대통령 격노설'에 대한 여야 위원들의 공방이 이어졌다. 쟁점 가운데 하나는 '02-800 전화번호'의 정체였다. 문제가 된 번호는 격노설이 제기된 지난해 7월31일 대통령 주재 국가안보실 회의가 끝난 직후 이종섭 국방부 장관에게 전화를 건 번호다. 야
박정연 기자
2024.07.01 18:59:07
대통령실 "명품백, 용산 청사에 포장 그대로 보관 중"
정진석 비서실장 "공직자윤리법보다 대통령기록물법 우선 적용"
윤석열 대통령 영부인인 김건희 전 코바나컨텐츠 대표가 최재영 목사로부터 받은 것으로 알려진 명품백 수수 의혹과 관련, 정진석 대통령비서실장은 "불법적인 녹취와 촬영이 이뤄진 저급하고 비열한 공작 사건"이라고 했다. 1일 국회 운영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한 정 실장은 "최 목사라는 분이 영부인의 돌아가신 아버님과 잘 아는 사이라며 의도적으로 접근했다"며 이에
2024.07.01 17:58:59
'개딸' 극성에 이재명마저…"전화 문자 그만 좀"
李, 잠행 중 SNS에 "시도때도 없는 문자·전화는 응원 아닌 고통"
더불어민주당 대표직을 사퇴한 후 8.18 전당대회 출마를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진 이재명 전 대표가 SNS에 "전화 문자 그만 좀", "시도때도 없는 문자·전화는 응원·격려가 아니라 고통을 주는 것"이라고 해 눈길을 끌었다. 이 대표는 지난달 30일 저녁 X(옛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아무래도 수십 년 써운 전번(전화번호)을 바꿔야 할 모양"이라며 이같
곽재훈 기자
2024.07.01 17:00:49
나경원, 한동훈·원희룡 겨냥 "의원 배지는 나혼자"
한동훈엔 "尹과 신뢰 파탄"…원희룡엔 "윤심팔이" 견제
국민의힘 당 대표 후보 나경원 의원이 "유력 후보 중에서 (국회의원) 배지를 단 사람은 저밖에 없더라"라며 원외 신분인 한동훈·원희룡 후보를 동시에 겨냥했다. 나 의원은 차기 대권주자로 분류되는 두 사람을 "대선에 욕심이 많은 분들"이라고 한 데 묶는 한편, 한 후보에 대해서는 '당정관계 파탄'을, 원 후보에 대해서는 '윤심팔이'를 내세워 각각 비판했다.
2024.07.01 16:12:50
다시 발의된 노란봉투법, 법리적 쟁점은?
[국회 다니는 변호사] 노란봉투법
안녕하세요, 독자 여러분. 오늘 다룰 내용은 뜨거운 감자인 바로 노란봉투법(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제2·3조)입니다. 지난달 20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법안소위에 상정됐고, 법안 논의가 한참 진행중입니다. 원래 이 법안은 21대 국회에서 여러 우여곡절 끝에 2023년 11월 9일 위원회 대안으로 처리돼 단일안으로 만들어졌었던 법안입니다. 본회의에서도
박지웅 변호사
2024.07.01 14:05: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