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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 찾은 정청래…호남 선거 앞두고 조국혁신당 의식?
민주당, 12일 본회의에 '檢 조작기소' 국정조사 계획서 보고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전남 영광군을 찾아 지난 2024년 당시 민주당이 조국혁신당을 상대로 승리했던 영광군수 재보궐 선거를 언급하며 "제 지역구에 온 것 같다", "고향에 온 것 같다"는 등 지역 민심에 호소해 눈길을 끌었다. 조국혁신당과의 지역선거 '호남 경쟁'을 의식한 듯한 행보다. 정 대표는 6일 오전 전남 영광군 영광농협 회의실에서 현장최고위
한예섭 기자
2026.03.06 12:50:27
李대통령 지지율 65% 최고치…20대·70대서도 과반 넘어
'부동산 정책 잘하고 있다' 51%…'다주택자 규제, 시장 안정화에 도움' 62%
이재명 대통령의 직무 수행에 대해 '잘하고 있다'는 긍정 평가가 65%로 나타났다. 현 정부 출범 직후인 지난 7월 기록한 최고치와 같다.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 평가는 25%로 나타났다. 한국갤럽이 3~5일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01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6일 발표한 여론조사 결과다. 연령별로 40대(79%)와 50대(77%)에서 긍정 평가가
임경구 기자
2026.03.06 12:49:49
李대통령 "기름값 바가지는 반사회적 악행…엄정 대응해야"
"비정상의 정상화에 최대한 속도 내야…부당이득 취하면 패가망신"
이재명 대통령은 미국·이스라엘의 이란 공격 여파로 국내 유가가 급등한 상황에 대해 "'기름값 바가지'처럼 공동체의 어려움을 이용해서 부당한 폭리를 취하려는 반사회적인 악행에 대해서는 아주 엄정하고 단호한 대응을 해야한다"고 경고했다. 이 대통령은 6일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하며 "중동 상황이 금융, 에너지, 실물 경제 등 핵심적인 민생 능력에 미칠 영향을
박정연 기자
2026.03.06 11:38:07
국민의힘 "공기업 자회사까지 휘발유값 급등…정부, 적극 조치해야"
송언석 "이재명 정권, 유가 상승 가능성 많은데도 방치한 책임"
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는 6일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 뒤 국내 기름값이 가파르게 상승한 것을 두고 "정유업계에서는 이란 사태 이후 국제 유가 상승을 가격 인상 이유로 들고 있지만, 국민 보기엔 설득력이 전혀 없다"고 비판했다. 송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원내대책회의를 열고 "국내 휘발유 가격은 국제 유가가 즉시 반영되는 구조가 아니다. 이미 수입
김도희 기자
2026.03.06 11:37:35
李대통령 "유가 담합? 대가 얼마나 큰지 알게 될 것"
"담합 가격조작은 대국민 중대 범죄"
이재명 대통령은 6일 미국·이스라엘의 이란 공격으로 국내 유가가 급등한 상황에서 정유업계의 담합 가능성이 제기된 데 대해 "담합 가격조작은 대국민 중대범죄"라고 경고했다. 이 대통령은 엑스(X,옛 트위터)에 '닷새 만에 140원 올린 정유업계, 대통령 경고에 '멘붕''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공유하며 "그 대가가 얼마나 큰지 곧 알게 될 것"이라고 적었다.
2026.03.06 10:41:55
박찬대, 일단 연수갑 두고는 "김남준은 고전 면치 못할 것"
더불어민주당 인천시장 후보로 단수 공천된 박찬대 의원이 자신의 지역구 인천 연수갑에 출마할 후보를 놓고 "연수갑은 녹록하지 않은 곳"이라면서 사실상 송영길 전 민주당 대표 손을 들어줬다. 박 의원은 5일 밤 YTN 라디오 <김준우의 뉴스 정면승부>에서 "연수구 갑은 제가 최초의 민주당 국회의원이었을 정도로 보수세가 굉장히 강하다"며 "중도적인
이대희 기자
2026.03.06 09:20:57
조국 "'1억 돈공천' 부패 끝장 위해 정치개혁 해야"
범진보 6당, 시민사회와 함께 與에 '지방선거 제도개혁' 촉구
조국혁신당·진보당·기본소득당·사회민주당·정의당·녹색당 등 진보진영 6개 정당과 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전국민중행동, 전국주권자시국회의 등 시민단체들이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에 선거제도 개혁을 촉구하고 나섰다. 제정당·시민단체들은 5일 오전 서울 영등포역 앞 광장에서 '2026 지방선거, 정치개혁 촉구 시민대행진'에 나서며 기자회견을 열고
곽재훈 기자
2026.03.06 05:01:50
법원, '배현진 징계' 효력 정지…'장동혁 무리수' 덜미
배현진 "장동혁 반성해야"…한동훈 "상식의 승리"
국민의힘 배현진 의원이 당 윤리위원회가 내린 징계 효력을 정지해 달라며 제기한 가처분 신청을 법원이 5일 인용했다. 이날 서울남부지법 민사합의51부는 배 의원이 국민의힘을 상대로 신청한 징계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받아들였다. 이에 따라 국민의힘이 배 의원에 대해 내린 '당원권 1년 정지' 징계 처분 효력은 본안 사건에 대한 판결이 날 때까지 정지된다.
2026.03.05 21:57:50
"민주당도 칭찬한 사람"…'탄핵' 공세 조희대, 과거 인사청문회 재조명
인청특위 위원장 지낸 주호영, 여당에 "조희대 쫓아내려 혈안…조폭 같아"
조희대 대법원장에 대한 더불어민주당의 거취 압박이 이어지는 가운데, 지난 2023년 12월 조 대법원장 인사청문회 당시 민주당이 보인 태도가 재조명되고 있다. 당시 야당이던 민주당은 이례적으로 윤석열 대통령이 임명한 인사 중 조 대법원장에게는 "인품이 훌륭하다" 등 덕담을 건네며 비교적 온건한 분위기에서 인사청문회를 진행했다. 조 후보자를 둘러싼 도덕성,
2026.03.05 20:58:14
'친명' 김영진 "조희대 탄핵? 신중해야"
정청래 曺 사퇴 촉구에 "개별적 요청…진퇴 근거 명백해야"
더불어민주당 친명 '7인회' 출신 김영진 의원이 조희대 대법원장 사퇴·탄핵을 주장하고 있는 당내 분위기에 대해 신중론을 펴며 자제를 당부했다. 김 의원은 5일 SBS 라디오 인터뷰에서 전날 정청래 당대표가 "사퇴에도 타이밍이 있다"며 조 대법원장의 사퇴를 촉구한 데 대해 "조희대 진퇴에 대한 요청은 개별적인 요청"이라며 "대법원장이나 누구나 헌법과 법률을
2026.03.05 19:0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