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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국, 한동훈 직격 "윤석열도 코스피 6000? 그때 하지 그랬냐?"
국민의힘에서 제명당한 한동훈 전 대표가 부산을 찾아 "윤석열 전 대통령이 계엄을 하지 않고 아직 정치하고 있었으면 역시 (코스피가) 5000, 6000 찍었을 가능성이 있다. 그래서 대단히 안타깝다"고 발언한 데 대해 더불어민주당이 "망언"이라고 비판했다. 김남국 민주당 대변인은 7일 "'윤석열 이었어도 주가 6000'이라는 한동훈, 그때 하지 그랬습니까
박세열 기자
2026.03.08 07:57:22
오세훈 '끝장토론' 요구, 단칼에 일축한 장동혁 지도부 "다양한 고견 중 하나"
오세훈 서울시장이 '마지막 호소'라는 제목으로 글을 올려 국민의힘 장동혁 지도부의 혁신을 위한 '끝장토론'을 요구했지만 국민의힘 지도부는 "오 시장이 한 말은 다양한 고견 중 하나로 경청하겠다"고 일축했다. 오 시장은 7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마지막 호소'라는 제목의 글을 올리고 "저는 지금 벼랑 끝에 선 심정으로 이 글을 쓴다"며 "지금 우리 당은 수도
2026.03.07 20:33:03
美외교전문지 "60% 지지율 이재명, 새로운 유형의 대통령…중도층도 효율성 높이 평가"
미국 외교전문지가 이재명 대통령의 최근 높은 지지율과 관련해 '실용주의' 리더십 때문이라는 분석을 내 놓았다. 7일 청와대에 따르면 미국 외교전문지 <더 디플로맷>은 6일(현지시간) "새로운 유형의 대통령 이재명, 국민도 지지"(Lee Jae-myung Is a New Kind of President - and South Koreans Appr
2026.03.07 17:22:53
'윤석열 시절' 논란 됐던 계룡대 비상활주로, 이번에도 KADEX 전시회 열리나?
비상활주로 사용 허가도 안 났는데 과거 활주로 행사 사진 홍보에 이용
오는 10월 육군협회 주관으로 개최될 예정인 '대한민국 국제 방위산업전시회(KADEX)'가 계룡대 비상활주로를 행사 장소로 활용할 가능성이 대두되면서 또다시 논란이 벌어지고 있다. 계룡대 비상활주로는 유사시 즉각 운용돼야 하는 핵심 군사작전 시설인데, 국방부가 민간 업체에 전시회 목적으로 사용 허가를 내 주는 것이 맞느냐는 문제로 지난 2024년 시비가
2026.03.07 16:06:05
서정욱 "장동혁 지도부, 어떻게든 배현진 징계 할 것…방법은 많다"
국민의힘 배현진 의원에 대한 당의 징계가 법원에 의해 제동이 걸린 상황에서 장동혁 지도부가 어떻게든 배 의원을 다시 징계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왔다. 보수 성향 정치평론가인 서정욱 변호사는 6일 YTN 라디오 <김준우의 뉴스정면승부>에 출연해 배 의원 징계와 관련해 "(법원이 가처분을 인용할 때) 절차 하자와 비례원칙 과잉을 지적했다"며 "절차
2026.03.07 15:52:47
마이클 샌델과 검찰개혁 정부안
[기고] 정부 검찰개혁안의 문제점
1. 마이클 샌델의 ‘정의란 무엇인가’를 다시 읽고 있다. 책날개를 펼쳐보니 2010년 10월에 나온 1판 33쇄다. 첫 쇄가 나온 것이 같은 해 7월이다. 석 달만에 33쇄라니, 이 책이 얼마나 선풍적인 인기를 얻었는지 알 수 있다. 샌델의 모국인 미국에서 10만부 정도였는데 한국에서는 100만부가 팔렸다고 알려져 있다. 그러니까 나는 16년 전 읽었던
김동규 동명대 교수
2026.03.07 15:06:32
한동훈 "윤석열이 있었어도 주가 6000 찍었을 것"
국민의힘에서 제명당한 한동훈 전 대표가 7일 부산을 찾는 등 정치 행보를 이어갔다. 한 전 대표는 이날 오후 부산 북구 구포시장을 방문해 상인들과 시민들을 만났다. 한 전 대표는 거시 경제 지표 호조에도 불구하고 체감 경기는 여전히 좋지 않다고 지적했다. 한 전 대표는 시민들을 향해 "지금 여러분의 삶에 충분히 만족하십니까"라고 반문하면서 "최근 주가지수
2026.03.07 15:03:22
李대통령 "왕사남 천만 돌파, 창작자·스텝·국민이 함께 만든 값진 결실"
이재명 대통령이 영화 <왕과 사는 남자> 1000만 관객 돌파를 축하했다. 이 대통령은 7일 자신의 X 계정에 글을 올리고 '왕사남'의 1000만 관객 돌파 소식을 언급하며 "2024년 이후 2년 만에 이룬 성과이기에 더욱 뜻깊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처럼 많은 이들이 한 영화를 찾았다는 것은 작품이 전하는 진심이 관객의 마음을 움직이
2026.03.07 12:44:33
정부 "UAE서 우리 국민 귀환 위해 290석 전세기 띄운다"
정부가 오는 8일 중동에 있는 우리 국민들을 귀환시키는 목적으로 전세기를 띄울 예정이다. 외교부는 7일 "아랍에미리트(UAE) 측과의 협의하에 8일(현지시간) 출발하는 에티하드항공 전세기 운항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전세기는 290석의 에티하드항공으로 현지시간으로 8일 정오(한국시간 8일 오후 5시) 아부다비에서 출발할 수 있도록 한다는 것이다. 이
2026.03.07 12:35:18
'한덕수 대통령' 시대 열 뻔한 조희대식 '사법의 정치화'
[박세열 칼럼] '정치의 사법화'가 아니라 '사법의 정치화'를 반성해야 할 때
노태악 전 대법관이 6년 임기를 마친 후 퇴임사에서 "정치적으로 해결할 수 있고 그렇게 하는 것이 바람직한 사안을 사법부로 가져오는 현상이 더욱 심화하고 있다는 게 저만의 생각일까"라며 "누군가는 '정치의 사법화는 지금처럼 양극화된 사회에서 결국은 사법 불신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고 말한다"고 했다. '조희대 코트' 대법관의 인식이란 게 참으로 한가롭
2026.03.07 00:13: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