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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 비호감도, 이준석이 1위…45%가 "절대 지지하지 않는다"
이재명은 적극 지지 1위-비호감 2위
차기 대선 주자로 꼽히는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에 대한 '비호감도'가 가장 높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15일 여론조사 업체 한국 갤럽이 지난 11~13일 전국 유권자 10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대통령감으로 절대 지지하지 않는다’는 비호감도 조사 결과 이준석 의원이 45%로 1위를 기록했다. 2위는 이재명 대표로 41%를 기록했고
박세열 기자
2025.02.17 22:57:43
김종대 "육사, 허구한 날 쿠데타 일으켜…육해공 사관학교 통합해야"
[토론회] 쿠데타 방지 위한 군 개혁 방안 마련…정동영 "좀비처럼 되살아난 쿠데타 DNA 제거해야"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에 군 병력이 동원되면서 국방개혁이 다시 도마 위에 오른 가운데, 육군사관학교를 중심으로 구성된 현재의 군 지배 구조를 개편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17일 동북아평화공존포럼과 (사)한반도평화포럼이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쿠데타 방지! 군 개혁 방안'을 주제로 공동 개최한 정책토론회의 발표를 맡은 김정섭 세종연구소 수
이재호 기자
2025.02.17 18:01:18
김동연, 유시민에 "선거 이겨서 보은…유시민은 경기지사 떨어졌던데"
JTBC 출연 "선거 졌으면 배은망덕…전 어려운 선거서 승리"
유시민 작가가 민주당 내 대권 주자들에 대한 인물평을 하면서 김동연 경기도지사에 대해 "(이재명에 대해) 사법리스크 운운하는 것은 배은망덕한 것"이라고 말한 데 대해 김 지사가 "선거에 이겼으니 보은 한 것"이라고 반박했다. 김 지사는 17일 JTBC 유튜브 라이브 <장르만 여의도>에 출연해 "제가 선거에서 졌으면 배은망덕이었을지 모르겠다. 선
2025.02.17 16:58:05
민주당 "국회 단전 조치, 윤석열 지시의 연장선"
"어떤 수단과 방법 사용해서라도 계엄 해제 막으려"
더불어민주당 소속 국회 내란 국조특위 위원들은 12.3 내란 사태 당시 있었던 국회 본관 단전조치 시도와 관련 "어떤 수단과 방법을 사용해서라도 국회 기능을 마비시켜 계엄 해제 의결을 막으려 했던 것은 다름 아닌 윤석열"이라며 윤 대통령의 지시에 의해 단전 조치가 이뤄졌다고 주장했다. 민주당 특위 위원들은 17일 성명서를 내고 "국회 단전 조치도 윤석열
박정연 기자
2025.02.17 15:58:06
전국민이 계엄군 다 봤는데…국민의힘 "실제 내란행위 없었다"
헌재 때리기도 계속 "野 내란몰이, 사실 드러난 것 없어…기획·사기 탄핵"
국민의힘 지도부가 윤석열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에 대해 "어느 것도 분명하게 사실로 드러난 게 없다", "민주당의 내란몰이 실체가 드러났다", "실제로 내란행위가 없었기 때문"이라며 본격 부인하고 나섰다. 강성 지지층의 잇단 탄핵 반대 집회 개최를 계기로 '사법기관 판단을 기다려보자'던 유보적 입장을 넘어 '내란은 없었다'는 식의 적극적 옹호 메시지를
한예섭 기자
2025.02.17 13:57:53
명태균 "오세훈이 '나경원 이기는 여론조사 필요하다'고 말했다"
오세훈 측 "이런 일방적 주장 때문에 검찰에 수사 촉구하는 것"
윤석열 부부 공천 개입 사건의 핵심 인물인 명태균 씨가 검찰 조사 과정에서 "2021년 보궐선거 과정에서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를 네 번 만났다"는 취지로 진술했다. 오 시장 측은 앞서 명 씨를 두 번 만났다고 했으나 이에 배치되는 진술이 나온 것이다. 16일 SBS 보도에 따르면 검찰 조사에서 명 씨는 "2021년 1~2월 사이 오 시장을 4번 만났다"고
2025.02.17 13:27:44
럭비공처럼 어디로 튈지 모를 트럼프, 한국은 어이할꼬
[정욱식 칼럼] 핵무기부터 국방부까지 '군축' 화두 던진 트럼프
'거대한 럭비공'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행보가 거침이 없다. 이스라엘-하마스 전쟁이 단계적 휴전에 도달한 데에는 트럼프 행정부의 막후 영향력 행사가 중요하게 작용했다. 하지만 팔레스타인 주민들의 환호가 채 가시기도 전에 가자 지구에 대한 영토적 야심을 드러내 국제사회의 공분을 사고 있다. 또 최근에는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종결을 향한 외교에 박차
정욱식 평화네트워크 대표 겸 한겨레평화연구소장
2025.02.17 12:28:57
[리얼미터] 정권교체론>정권연장론, 4주만에 오차범위 밖
정당 지지도도 역전, 민주당 43%, 국민의힘 41%…대선주자 선호도는 이재명 43%, 김문수 18%, 오세훈 10%
차기 대선 관련 유권자 의향 조사에서 이른바 정권교체론이 4주 만에 오차범위를 넘어 정권연장·재창출론에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에 따르면, 이 기관의 2월 2주차 주간 정례 조사 결과 '만약 대선정국이 조기에 열린다면 대선에서 어떤 결과가 나오기를 기대하느냐'는 질문에 '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라는 응답이 51.5%, '집권 여
곽재훈 기자
2025.02.17 11:57:36
박지원 "대선 50대 49 박빙 싸움…호남 득표율 중요"
야권 대선 후보군으로는 "이재명 대단…이재명 출마 못하면 김동연 유리할 것"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차기 대선은 "50대 49의 박빙" 싸움이라며 "호남이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박 의원은 16일 광주에서 지역 언론사 편집·보도국장들과 만나 "이번 조기 대선은 보수-진보 진영싸움이어서 50대 49 박빙 승부가 될 것이다. (따라서) 호남에서 (야권 후보 지지율이) 90퍼센트 이상 나와야 한다"고 주장했다. 박 의원은 "
이대희 기자
2025.02.17 11:06:11
김경수 "탄핵 세력 끌어안는 '국가 대개조 연대' 만들어야…文 정부도 시도"
"文, 안철수·유승민·심상정 등 내각 제안했으나 성사 못해"…당사자들은 부인
문재인 정부 당시 대통령이 국민의힘 유승민 전 의원과 정의당 심상정 전 의원에게 내각 참여를 제안했지만 성사되지 않았다고 김경수 전 경남도지사가 주장했다. 당사자들은 사실 무근이라고 반박했다. 김 전 지사는 16일 MBN 시사스페셜 <정운갑의 집중분석>에서 한국을 대개조하기 위해 윤석열 대통령 탄핵 찬성 세력을 크게 끌어안는 '국가 대개조 연대
2025.02.17 10:28: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