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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배우자 상속세 폐지 동의"…여야 '감세 경쟁' 불붙나
李, 국민의힘 제안 수용하며 "상속세법 처리하자"…정부·여당에 추경예산 편성 촉구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배우자 상속세 면제·폐지에 민주당이 동의하겠다"고 밝혔다. 국민의힘이 지난 6일 제안한 배우자 상속세 전면 폐지 방안에 대해 수용 의사를 밝힌 것이다. 상속세의 배우자 공제한도를 현행 5억 원에서 10억 원으로 높이겠다던 당 방침에서 아예 '폐지'로 대폭 완화한 것으로, 조기 대선이 예상되는 국면에서 여야가 감세 경쟁에 나선 양
박정연 기자
2025.03.07 19:57:49
'이재명 자서전' 일본어판 출간…김대중 자서전 번역한 하사비 키요시 역
일본에서 <李在明自伝>(이재명자서전) 출간
2022년 국내 출간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자서전 <그 꿈이 있어 여기까지 왔다>가 일본어로 번역돼 출간됐다. 이 책은 열세 살 소년공 이재명 대표가 이후 사법고시에 합격하고 공단으로 돌아가 노동 운동을 하던 시절부터 성남시장과 경기도지사를 거쳐 대선후보에 이르는 과정이 담겨 있다. <그 꿈이 있어 여기까지 왔다>의 일어판
박세열 기자
2025.03.07 19:13:02
권성동 "이재명이 대통령 되면 '피의 숙청'할 것"
국민의힘, 연일 '이재명 때리기' 집중…조기 대선 염두에?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야당의 유력 대권 주자인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겨냥 "같은 당 국회의원도 망상 어린 복수심으로 숙청하고 정치보복하는 사람"이라며 "(이 대표가) 집권하게 된다면 어떤 일이 벌어지겠나. 대한민국을 피의 숙청으로 물들여 나라를 큰 혼란에 빠트릴 것"이라고 맹비난했다. 권 원내대표는 7일 오전 국회 원내대책회의 모두발언에서 이
한예섭 기자
2025.03.07 19:12:59
신원식·美안보보좌관 대면…"북중러 협력 동향 예의주시"
"北 비핵화 의지 재확인"…트럼프 관세 압박에 申 "통상당국 간 소통·협의 당부"
신원식 국가안보실장은 6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에서 마이클 월츠 미 국가안보보좌관과 만나 대북 정책 수립과 이행 과정에서 양국이 공조하기로 했다. 대통령실은 양측이 첫 대면 만남을 통해 "한미동맹, 북한 문제, 한미일 협력, 역내 및 글로벌 현안에 관해 심도 있는 협의를 가졌다"고 7일 전했다. 또 "한반도는 물론, 역내 평화, 안전, 그리고 번영에
임경구 기자
2025.03.07 17:13:26
윤석열 '날벼락 석방' 어떻게 가능했나?…법원 기존 관례 뒤집고 새 해석
구속 기간 '시간'으로 계산하란 취지…"수사과정 적법성 의문 해소해야" 표현 눈길
법원이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구속기소된 윤석열 대통령의 구속 취소 청구를 인용했다. 피의자의 구속기간을 '날(일.日)'이 아닌 '시간' 단위로 계산해야 한다는 새로운 형사소송법 해석을 내놓으면서다. 지난 1월 15일 경찰·공수처 공조수사본부에 의해 체포된 윤 대통령은 앞으로는 석방된 상태에서 형사재판을 받게 됐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지귀연 부장판
곽재훈 기자
2025.03.07 17:11:21
대통령실 "尹 구속 취소 환영…직무 복귀 기대"
"공수처 불법수사 바로잡혔다"
법원이 7일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구속 취소를 결정한 데 대해 대통령실은 즉각 "환영한다"는 입장을 냈다. 대통령실은 "수사권이 없는 공수처의 보여주기식 불법 수사가 뒤늦게나마 바로 잡혔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국민과 함께 대통령의 조속한 직무 복귀를 기대한다"고 했다.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구속기소된 윤 대통령이 구금 51일 만에 석방을 결
2025.03.07 15:38:11
이재명 "당 일부 검찰과 짰다" 후폭풍…김부겸·박용진 격앙
金 "이럴거면 왜 만났나", 朴 "바보 된 느낌"…우상호도 "오버이고 실수"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지난 2023년 9월 자신에 대한 체포동의안 가결이 민주당 비명계 일부와 검찰의 내통 결과라고 주장한 데 대해 당내 반발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최근 이 대표의 '통합 행보' 회동 당사자들이었던 김부겸 전 국무총리, 박용진 전 의원이 이 대표의 진의에 의문을 표하고 나서 눈길을 끌었다. 김 전 총리는 6~7일 <뉴스1>
2025.03.07 13:30:48
야권·시민사회, 조기 대선 겨냥 '범야권 오픈프라이머리' 띄우기
조국혁신당 제안에 김경수·김동연 환영, 시민단체도 지원사격…친명계는 선 그어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이 선고심만을 남겨두며 조기 대선 현실화 가능성이 커지는 가운데, 조국혁신당에 이어 시민단체들도 야권 단일후보 선출을 위한 완전국민경선제(오픈프라이머리) 방식이 필요하다는 목소리를 냈다. 민주당 내 비명계 대선주자들도 오픈 프라이머리 방식에 환영의 뜻을 밝혔다. 사실상 야권 1위 주자인 이재명 민주당 대표를 향한 견제로 풀이된다. 시
2025.03.07 12:59:48
김동연 "윤석열 독대하니 '국힘 접수해주십쇼'…'상종 못할 사람'이구나 생각"
"만나니 90% 혼자 얘기…그나마 덜한 거라더라"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지난 2022년 대선 당시 국민의힘 후보였던 윤석열 대통령과 단둘이 만난 일화를 전했다. 김 지사는 당시 새로운물결 대선 후보였다. 김 지사는 6일 경향신문 유튜브 <구교형의 정치비상구>에 출연해 윤 대통령과 "행사에서 여러 번 보고 요청이 있어서 따로 1시간 40분 둘이 만난 적이 있다"라며 "사실은 안 만나고 싶었는데 중
2025.03.07 12:59:47
여야 정치원로·대선주자, 연일 이재명 겨냥 '개헌 포위망'…"李 한 명만 입장 없다"
오세훈 "민주당에 개헌국민연합 제안", 한동훈 "개헌 못하면 나라 망해", 안철수 "李 개헌 동참하라"
여야 정치 원로와 여당 대선주자들이 개헌 토론회를 열고 "대선 후보 대부분이 개헌을 약속했지만 아직 명확한 입장을 밝히지 않으신 분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라며 이 대표를 향해 '개헌 논의에 참여하라'고 한목소리를 냈다. 최근 정치권 원로 및 대선 주자들을 중심으로 개헌 논의가 본격화된 가운데, 이 대표는 "내란 극복이 먼저"라며 개헌 논의와 거리를 둬
2025.03.07 11:08: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