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05월 03일 14시 59분
홈
오피니언
정치
경제
사회
세계
문화
Books
전국
스페셜
협동조합
'맞수 토론' 서로 지목한 한동훈·홍준표…"내가 유력 주자" 기싸움 팽팽
24일부터 이틀간 '끝장 토론' 진행…'컷오프' 양향자는 한동훈 지지 선언
국민의힘 대선후보 선출을 위한 2차 경선에 진출한 후보 4명이 각각 1대1로 맞붙고 싶은 토론 상대를 23일 지목했다. 한동훈 후보가 2명의 경쟁 후보로부터 '맞수 토론' 신청을 받은 가운데, 각 주자들은 자신을 '가장 유력한 후보'로 내세우며 기세 싸움을 이어갔다. 국민의힘은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두 번째 미디어데이(언론간담회)를 열고 오
김도희 기자
2025.04.23 17:58:12
'탄핵 반대파' 김문수·홍준표, 이와중에 '윤핵관' 영입 경쟁?
金은 윤상현·이용, 洪은 이철규 영입 발표…1차 경선 결과에도 '尹心' 쟁탈전 이어가나
국민의힘 '탄핵 반대파' 대선 주자로 꼽히는 김문수 전 고용노동부 장관이 윤상현·이용 의원을,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이철규 의원을 각각 영입하며 '윤핵관' 쟁탈전을 벌이는 모양새다. 1차 경선에서 나경원 의원이 탈락하면서 '탄핵 반대' 여론이 예상보다 강하지 않다는 해석이 나오는 와중에도 '윤심(尹心. 윤석열 전 대통령의 의중)' 잡기 내부 경쟁을 이어가고
최용락 기자
2025.04.23 17:03:32
'한국은행' 포장 현금뭉치, 건진법사 집서 발견…'윤석열 당선 3일 후' 날짜 찍혔다
2022년 5월 3일, 일련번호, 담당자 찍힌 포장…한은 "금융기관으로 나가는 형태"
'건진법사' 전성배 씨 자택에서 한국은행 비닐로 포장된 현금을 포함 1억 6500만 원 상당의 현금 뭉치가 발견돼 검찰이 출처를 추적하고 있는 것으로 23일 알려졌다. 서울남부지검은 지난해 12월 건진법사의 주거지에서 지폐 3300매(1억 6500만 원 상당) 오만 원권 묶음을 압수했다. 그 중에서 5000만 원 상당의 신권은 '한국은행'이 적힌 비닐로
박세열 기자
2025.04.23 16:28:01
천하람 "김계리의 '윤버지' 사진, 윤석열이 얼마나 비참한지 보여줘"
천하람 개혁신당 대표 권한대행이 윤석열 전 대통령과 김계리, 배의철 변호사 등이 함께 식사하며 찍은 사진을 두고 "윤 전 대통령이 얼마나 외롭고 비참한지를 보여 주는 모습"이라고 해석했다. 천 대행은 22일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이같이 평가하며 "얼마나 같이 정치하자는 사람이 없으면 정치를 해 본 적도 없고, 능력도 없는
2025.04.23 15:57:52
1차 컷오프 통과한 한동훈·안철수, '탄핵 민심' 자신감
안철수 "탄핵에 진심으로 사과하자"…한동훈 "당심·민심 차이 없어"
국민의힘 대선 경선 1차 컷오프(예비경선)를 통과한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 찬성 입장 주자들이 탄핵 사태에 대한 책임을 명확히 짚고 가자고 목소리를 높였다. 전날 1차 경선을 통과해 경선 4강에 진출한 안철수 후보는 23일 페이스북에 '김문수, 한동훈, 홍준표 후보님 우리 약속합시다' 제목의 글을 올려 "우리 스스로부터 달라져야 한다. 국민께 보여드려야
2025.04.23 14:27:41
예상 밖 '탄핵 찬반 2대 2' 구도…권성동 "그 문제 집착할 필요 없다"
한동훈·안철수 4강 진출에 '탄핵 반대' 당론 밀어붙인 지도부 '머쓱'?…결혼·육아 공약도 발표
국민의힘 권성동 원내대표가 국민의힘 대선 주자를 가리는 1차 경선(컷오프)에서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에 찬성한 한동훈·안철수 후보가 관문을 넘은 데 대해 "탄핵은 이미 과거의 문제가 됐다"고 말했다. 권 원내대표는 23일 국회에서 결혼·육아 관련 당 대선 공약을 발표한 뒤, 취재진과의 질의응답 중 관련 질문이 나오자 이같이 답했다. 국민의힘은 전날 역선
2025.04.23 13:57:55
대법원 전원합의체, 이재명 선거법 사건 24일 속행
6.3 대선 전 결론짓나…민주당 "강화된 내란특검법 조속히 재발의"
대법원이 오는 24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전 대표의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사건 상고심 전원합의체 2번째 합의기일을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지난 22일 이 전 대표 사건을 전원합의체에 회부한 뒤 첫 합의기일을 열고 본격 심리에 착수한 대법원은 이틀만에 속행 기일을 잡고 후속 합의 검토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조희대 대법원장은 이 전 대표 상고심이 대법관
박정연 기자
2025.04.23 12:36:26
공포에 떠는 국민의힘, '한덕수 카드'로 돌파할까?
[정희준의 어퍼컷] 덕수가 달라졌어요. 재탄핵 된다면 '헐크'가?
국민의힘은 대선 전문 정당이다. 전과기록이 열 개가 넘는 이명박을 대통령으로 만들었고, 당내 중진들 사이에 "박근혜는 좀 아니지 않아?"라는 부정적 의견이 상존했음에도 결집해서 독재자의 딸을 대통령에 앉혔다. 그렇게 권력을 나누어 향유했다. 국민의힘이 위기에 처했다. '차떼기,' '천막 당사,' '박근혜 탄핵' 같은 과거의 것과는 다르다. 문재인이 임명한
정희준 문화연대 집행위원
2025.04.23 10:29:56
김동연 "이재명 90% 독주, 압도적 정권교체에 경고등"
"한덕수 재탄핵? 할 필요 있나…문재인 정부 경제정책, 무거운 책임감"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인 김동연 경기지사가 경선 초반 이재명 전 대표의 압도적 독주 체제를 두고 "특정 후보에게 90% 가까운 득표율이 나온 것에 대해서는 좀 걱정"이라며 "압도적 정권교체에 경고등이 켜졌다"고 평했다. 김 지사는 23일 오전 SBS 라디오 인터뷰에서 충청·영남 권역 투표까지 완료된 초반 경선 분위기에 대해 "결과에 대해서는 당원들께
한예섭 기자
2025.04.23 10:27:50
김근식 "윤석열, 알아서 극우로 가 다행…의원들도 전화 안 받는 분위기"
한덕수 차출론엔 "외부 사람 데려와서 돌파? 정당으로서 역할 포기"
국민의힘 친한계 인사인 김근식 서울 송파병 당협위원장이 22일 윤석열 전 대통령과 김계리·배의철 변호사의 '식사 회동'을 놓고 "역설적이지만 다행"이라고 해 눈길을 끌었다. "우리 당이 그동안 윤 전 대통령의 영향력 안에 들어가 있어서 정말 힘들었지 않나. (그런데) 윤 전 대통령이 알아서 극우 쪽으로 가줬다"는 것. 한동훈 대선 경선 후보 캠프에서 정무
2025.04.23 08:58: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