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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국민들이 정치 걱정…국민통합 도와달라"
조국 등 범여권 "정치개혁", 천하람 "2차특검 재고" 요구…국힘은 불참 "단독 영수회담 제안"
이재명 대통령이 16일 더불어민주당·조국혁신당·개혁신당·진보당·기본소득당·사회민주당 등 6당 대표를 청와대로 초청해 오찬을 함께하며 "국민 통합"에 협조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 대통령은 오찬 간담회 모두발언에서 "정치라고 하는 게 우리 국민들께 희망을 만들어 드려야 되는데, 가끔씩은 우리 국민들이 오히려 정치와 국가를 걱정하는 일들이 벌어지기도 한다"고
곽재훈 기자/박정연 기자
2026.01.16 15:28:40
정청래, 檢개혁 정부안에…"중수청에 골품제를 왜 도입하나"
鄭 "수사사법관 제도, 헌법에 안 맞아"…'중수청 이원화' 철회 시사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정부의 검찰개혁안을 겨냥 "검사든 경찰이든 다 행정공무원이다. 여기에 따로 골품제 같은 신분제도를 왜 도입해야 하나. 그럴 필요 없다고 생각한다"고 비판했다. 정 대표는 16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수사와 기소는 사법의 영역 아니라 행정영역이다. (검사와 경찰은) 똑같은 행정공무원"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중대
한예섭 기자
2026.01.16 15:03:28
국민의힘 '간판' 바꾸면 '尹어게인' 감춰질까?
[최창렬 칼럼] 당명 개정에 기록된 보수정당 흑역사
이름은 그 자체보다 그 이름에 걸맞은 실체가 있느냐가 중요하다. 정치에서 개혁, 정의, 자유, 평화 등 얼마나 거창한 담론들이 즐비한가. 그러나 이 메가 이슈들은 실질과 부합할 때 비로소 의미를 찾을 수 있다. 공자는 <논어>에서 '명부정 즉언불순 언불순 즉사불성(名不正 則言不順 言不順 則事不成)'이라고 했다. 이름이 바르지 않으면 말이 순조롭
최창렬 용인대 특임교수
2026.01.16 13:58:22
靑 "새 정무수석에 홍익표 검토…日 '수산물' 입장 경청"
김남준, 인천 계양 출마 가능성에는 "가게 되면 말씀드리겠다"
청와대가 우상호 정무수석 후임으로 홍익표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 발탁이 유력하게 점쳐지고 있다는 보도에 대해 "확정은 아니고 검토하고 있는 단계"라고 확인했다. 김남준 청와대 대변인은 16일 SBS 라디오 인터뷰에서 "아무래도 지방선거를 앞두고 있기 때문에 그런 이야기들이 나오고 있는 게 사실"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우 수석은 강원지사 출마를 위해 조만간
박정연 기자
2026.01.16 13:01:34
李대통령 국정지지도 58%…중·일 순방에도 2%P 하락
신규 핵발전소 '건설해야' 54%, '건설하지 말아야' 25%
이재명 대통령의 직무수행 평가 여론조사 결과가 '잘 하고 있다'는 긍정 평가 58%, '잘 못 하고 있다'는 부정 평가 32%로 나타났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한국갤럽이 13~15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16일 발표한 조사 결과에 따르면, 긍정 평가는 지난 주보다 2%포인트(P) 하락해 다시 50%대로 복귀했으며 부정 평가는 1
임경구 기자
2026.01.16 11:57:49
장동혁, 이와중에 '윤석열의 입' 메시지실장에 임명…'윤어게인 인사' 논란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당대표 메시지실장에 윤석열 전 대통령 메시지를 담당했던 최진웅 전 국정메시지비서관을 기용했다고 <조선일보>가 보도했다. 장 대표가 윤 전 대통령의 계엄을 사과한 후에도 이른바 '윤어게인'과 가까운 인사를 여전히 기용하고 있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조선일보>는 16일자 보도에서 장 대표가 최 전
박세열 기자
2026.01.16 11:05:15
김용범 "보유세, 소득세처럼 구간 더 촘촘히"…고가 1주택 겨냥
"주택공급 꽤 큰 규모로, 토허제는 연말까지…전력수급 위해 '신규 원전' 불가피"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이 이른바 '똘똘한 한 채'로 불리는 고가 1주택자에 대한 보유세와 양도세 과세표준 구간 세분화 등 부동산 세제 개편 가능성을 언급했다. 김 실장은 16일자 <한겨레> 인터뷰에서 "같은 한 채라도 소득세처럼 20억, 30억, 40억원 등 구간을 더 촘촘히 해 보유세를 달리 적용하자는 제안이 있는데, 진지하게 고민해봐야 할
2026.01.16 10:05:54
서정욱 "사형? 윤석열 5년 안에 사면 될 것"…강득구 "최소 50년 후에나 가능"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와 가까운 것으로 알려진 서정욱 변호사가 특검의 윤 전 대통령 사형 구형에 5년 안에 사면될 가능성을 제기했다. 서 변호사는 15일 YTN 라디오 <김영수의 더 인터뷰>에 출연해 지난 13일 특검에 의해 사형이 구형된 윤 전 대통령과 관련해 "윤 대통령 측 변호인단도 사형 구형을 예상했었다"며 "우리나라는 사실상 사형 폐지
2026.01.16 09:14:42
고성국 "한동훈 다음은 오세훈" 주장에 친한계 "정신 나간 소리" "극우당 작업하나"
최근 국민의힘에 입당한 극우 유튜버 고성국 씨가 한동훈 전 대표 다음 제명 대상자로 오세훈 서울시장을 꼽았다. 16일 고 씨 유튜브 채널을 보면 고 씨는 지난 14일 '기회주의자들, 한동훈 다음은 오세훈'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려 이같은 주장을 했다. 최근 한 전 대표 징계에 반대한 오 시장을 두고 고 씨는 "뜬금없이 옆차기를 하고 있다"며 이를 "오세
이대희 기자
2026.01.16 06:35:04
유인태, 김병기에 일침 "뭐가 잔인하나. 자기 한 짓은 생각 않고"
이혜훈에도 "망가질 대로 망가지고 결국 되지도 못할 것…본인이 빨리 접어야"
더불어민주당 원로인 유인태 전 국회 사무총장이 최근 공천헌금 연루 의혹과 보좌진 갑질 논란 끝에 사퇴한 김병기 전 원내대표에 대해 쓴소리를 하고 나섰다. 유 전 사무총장은 15일 기독교방송(CBS) 라디오 인터뷰에서, 최근 당 윤리심판원으로부터 제명 처분을 받은 김 전 원내대표가 "이토록 잔인해야 하나"라고 항변한 데 대해 "그게 뭘 잔인한 건지…. 자기
곽재훈 기자
2026.01.16 05:29: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