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07월 18일 21시 36분
홈
오피니언
정치
경제
사회
세계
문화
Books
전국
스페셜
협동조합
정청래 "투표용지 국조 속도전…국힘, 사회 좀먹는 음모론은 그만"
국회, 18일 국조계획서 여야 합의로 의결 전밍…위원장직은 국힘에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투표용지 부족 사태 관련 국회 국정조사와 관련해 "속도를 내겠다"고 강조하는 한편, 재선거 소청 등 국민의힘 측의 '부정선거 음모론' 편승 기류에 대해선 "민주주의를 좀먹는 부정선거 음모론과 선거불복 양상 행태"라며 "결코 용납될 수 없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정 대표는 17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당 최고위원회의 모두발언에서 "
한예섭 기자
2026.06.17 13:05:39
장동혁 '재선거' 주장에 조중동 일제 비판…조선 "도 넘은 민심 왜곡"
중앙 "법과 상식에 맞지 않는 구호", 동아 "황교안의 길 가려 하나"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6.3 지방선거 막판에 빚어진 투표지 부족 사태를 이유로 '전국 재선거'를 주장해 당내 반발을 사고 있는 가운데, 보수진영 여론을 대변하는 이른바 '조중동' 등 주요 신문사도 사설·칼럼을 통해 장 대표를 비판하고 나섰다. 17일자 <조선일보>는 "대표직 연명 위한 '전국 재선거', 도 넘은 민심 왜곡" 제하 사설에서 "투
곽재훈 기자
2026.06.17 11:57:37
오세훈 "장동혁 지도부 수명 다해…의총서 거취 논의해야"
"재선거 주장, 張 정치적 입지 강화 위한 정략적 구호"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6.3 지방선거 당시 일부 투표소의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근거로 서울시 등 7개 광역단체에 대해 선거소청을 제기하고 "목표는 전국 재선거"라고 공공연히 밝히고 있는 가운데, 서울시장 선거 당선자인 오세훈 서울시장이 "장동혁 지도부는 수명을 다했다"며 사실상 공개 퇴진 요구에 나섰다. 장 대표의 주장대로 서울시 재선거가 치러지게 되면
2026.06.17 09:50:23
한동훈 "장동혁 '재선거' 주장, 정치적 연명 위한 선동"
"국민의힘, '장동혁 노선'으로 2028년 총선에서 이길 수 있나?"
6.3 국회의원 재보선에 당선된 무소속 한동훈 의원(전 국민의힘 대표)이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의 '전국 재선거' 주장에 대해 "자신의 연명을 위한 선동"이라고 비판했다. 한 의원은 17일자 <중앙일보> 인터뷰에서 "물론 투표용지 부족 사태는 말도 안 되는 일이고, 선관위를 해체하는 수준의 개혁이 필요하다"면서도 "장 대표는 여기에 올라타 너무나
2026.06.17 09:27:31
李대통령, 트럼프에 "중동처럼 북한문제 평화적 해결 주도" 요청
트럼프, 남북관계 관심 보이며 "노력하겠다" 화답
프랑스 에비앙에서 열리고 있는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에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은 16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남북 관계에 개선에 관한 의견을 주고받았다. 초청국 환영행사에 참석한 이 대통령은 참가국 정상들과 단체 사진 촬영을 하며 트럼프 대통령과 약 30초 간 인사를 나누고 밝은 표정으로 대화를 나눴다. 트럼프 대통령이 이 대통령에
임경구 기자
2026.06.17 08:27:37
국제질서, 미국 '일극'에서 '다극화'로 재편…美에 의존했던 한국 불리해진다?
[정욱식 칼럼] 미중 합의한 '건설적·전략적 안정 관계' 안착되도록 역할 찾아야
6월 8〜9일에 평양에서 열린 조중(북중) 정상회담은 미국 단극 체제가 저물고 다극화가 수면 위로 올라오고 있다는 점을 보여준 자리였다. 미국은 5월 중순에 열린 미중정상회담에서 "북한 비핵화" 원칙을 재확인했다고 했지만, 중국은 철저하게 침묵을 지켰었다. 그리고 조중 정상회담에선 비핵화 문제가 일체 언급되지 않았다. 대신 조중 관계를 '전략적 동반자'로
정욱식 평화네트워크 대표 겸 한겨레평화연구소장
2026.06.17 07:36:58
'유시민 노무현재단' 사퇴에 최민희 "누구 좋으라고 떠나냐"
노 전 대통령 아들 노건호 씨도 "유족 재단 참여 문제는 개인적으로 반대"
유시민 작가가 노무현재단 상임고문직에서 물러난다고 하자 최민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누구 좋으라고 떠나시냐"고 했다. 최 의원은 16일 페이스북에 "노무현재단에 진심인 회원들께서 상처받고 떠나시면 어쩌냐"며 이같은 입장을 밝혔다. 최 의원은 "결국 강물은 바다로 흘러가고 진실이 이긴다"고도 했다. 노무현 전 대통령 장남인 노건호 씨도 전날 입장문을 내
이대희 기자
2026.06.17 04:59:50
장동혁 "목표는 전국 재선거, 충북도 선거소청…당내문제 천착할 때 아냐"
당 안팎 사퇴 요구엔 "자판기 수준" 폄하…"'부정선거' 용어, 참정권 침해·투표용지 부족 표현한 것"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당 안팎의 비판과 반대에도 불구하고 '전국 재선거'를 목표로 한 투쟁을 이어가겠다는 입장을 재차 명확히 했다. 특히 이 문제가 해결될 때까지는 자신의 거취를 포함해 모든 당무·정무적 사안에 대한 논의를 중단하고 "오로지 하나에만 집중해야 된다"고 장 대표는 주장했다. 재선거 요구를 당권 방어막으로 삼고 있다는 비판이 더욱 비등할 것으
2026.06.16 20:32:05
임미애 "지지율 역전 충격…지도부, 민심 받아들이는 태도에 문제"
"정청래, 전대 출마 시 사퇴해야…1인1표제, 정당 가치에 맞나"
더불어민주당 임미애 의원이 최근 일부 여론조사에서 나타난 민주당과 국민의힘 간 지지율 역전 현상을 두고 "충격적이었다"고 평하며 "민주당이 지방선거 결과에 대해서 민심을 받아들이는 태도의 문제"를 꼬집었다. 임 의원은 16일 한국방송(KBS) 라디오 인터뷰에서, 일부 여론조사상의 지지율 역전 현상에 대해 묻자 "되게 충격적이었다", "저희한테는 매우 충격
2026.06.16 19:57:43
정성호 "올림픽공원 사적검문, 감금, 중국인 몰이…모두 처벌대상 현행범"
"대한민국은 법치국가" 강력 경고…"도 넘는 일탈·불법행위에 엄중 대응"
올림픽공원에서 이어지고 있는 6.3 지방선거 '투표지 부족' 사태 항의 시위대 일부의 일탈행위와 관련, 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무차별적인 사적 검문과 위협, 사실상의 감금과 근거 없는 중국인 몰이, 업무방해 행위는 모두 명백한 불법행위이고 현행범으로 처벌의 대상"이라고 강한 경고 메시지를 냈다. 정 장관은 16일 소셜미디어에 쓴 글에서 "국민은 누구나 자
2026.06.16 18:58: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