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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호 "올림픽공원 사적검문, 감금, 중국인 몰이…모두 처벌대상 현행범"
"대한민국은 법치국가" 강력 경고…"도 넘는 일탈·불법행위에 엄중 대응"
올림픽공원에서 이어지고 있는 6.3 지방선거 '투표지 부족' 사태 항의 시위대 일부의 일탈행위와 관련, 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무차별적인 사적 검문과 위협, 사실상의 감금과 근거 없는 중국인 몰이, 업무방해 행위는 모두 명백한 불법행위이고 현행범으로 처벌의 대상"이라고 강한 경고 메시지를 냈다. 정 장관은 16일 소셜미디어에 쓴 글에서 "국민은 누구나 자
곽재훈 기자
2026.06.16 18:58:45
국회 찾은 선관위, '투표용지 부족' 사태 보고…"총 26개소 투표중단·지연"
선관위, 민주당 TF에 현황·재발방지 대책 등 보고…"투표 자체는 문제없이 완료"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관계자들이 더불어민주당의 '선거제도 개혁 TF(태스크포스)' 회의에 참석해,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대해 "이렇게 투표용지가 부족할 것을 전혀 상상하지 못했다"며 "너무나 뼈 아프고 참담하다"고 유감을 표명했다고 민주당이 밝혔다. 이주희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16일 오후 '국민 참정권 수호를 위한 선거제도 개혁 TF' 회의 직후 브리핑에서
한예섭 기자
2026.06.16 17:39:37
의총 패싱하고 "전면 재선거" 지른 장동혁…당내 반발 분출
소장파 "張, '부정선거 음모론'으로 당 이끌어"…친한계 "본인 선거면 재선거하자 했을까"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목표는 재선거"라며 서울 등 전국 6개 지역에 대한 '전면 재선거' 소청권자로 나선 것에 대해 국민의힘 당내에서도 비판이 거세게 일고 있다. 장 대표는 오세훈 서울시장 당선 결과에 영향을 주는 광역단체 선거를 소청 대상에 포함했고, 서울·경기·인천·부산·울산·광주전남 등에서 소청 대상 지역을 추가할 가능성을 열어두었다. 실제로 장
김도희 기자
2026.06.16 16:32:11
정점식 "재선거 아냐" 수습하면, 장동혁 "재선거하자"…국힘 투톱 엇박자
'재선거' 주장에 거리두는 신임 원내지도부…소장파 의원들 "장 대표 독단 지나쳐"
국민의힘 지도부가 서울 등 6개 지역의 지방선거 결과에 불복해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소청을 제기하기로 결정한 가운데, '재선거' 요구를 둘러싼 장동혁 최고위와 정점식 원내지도부의 견해차가 드러나고 있다. 장 대표는 '전면 재선거'를 앞세우지만, 정 원내대표는 선거소청 제기의 목적이 재선거인 것은 아니라는 입장이다. 정 원내대표는 16일 국회에서 원내대책회의
2026.06.16 15:00:15
오세훈, 장동혁 직격…'재선거 소청'에 "당 지도부 자리보전용 구호"
"張, 참정권 침해를 소모적 재선거 주장으로 몰아…흔들리는 입지 지키려는 정략"
6.3 지방선거에서 막판 대역전극으로 차기 대권주자 입지를 굳힌 오세훈 서울시장이, 국민의힘 장동혁 지도부가 서울시장 선거를 포함한 6개 광역단체장 선거에 대해 재선거를 주장하는 선거소청을 내기로 한 데 대해 "정략", "자리보전용 구호"라고 정면 비판했다. 오 시장은 16일 소셜미디어에 올린 입장문에서 "당 지도부는 자리보전용 구호를 멈추고 국민의 준엄
곽재훈 기자/김도희 기자
2026.06.16 14:53:41
김민석, 올림픽공원 시위에 "선수들 왜 막나…불법행위 일벌백계"
"내가 내 사무실 가는데 왜 검문받아야 하나…무슨 권리로 통행 막나"
김민석 국무총리가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항의시위에 대해 "잠실 올림픽공원 핸드볼 경기장이 열흘 넘게 봉쇄되고 있다"며 "정부는 참정권 침해에 대한 국민들의 정당한 문제제기에 대해서는 겸허하게 말씀을 듣고 존중하지만 이러한 상황을 빌미로 일부 참석자들이 타인들의 권리를 침해하는 것은 결코 정당화될 수 없다"고 경고했다. 김 총리는 16일 국무
2026.06.16 13:11:16
민주당, 국힘 '재선거 소청'에…"묻지마 소청, 음모론 백화점"
한병도 "법사위원장 양보 못해…주요 경제 상임위도 회수 검토"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6개 광역단체장 전면 재선거 소청을 추진하며 '부정선거론' 편승 움직임을 본격화하는 국민의힘을 겨냥해 "바라는 게 참정권 회복인가 대한민국 혼란인가"라며 "묻지마 소청과 음모론 선동을 즉각 철회하라"고 비판했다. 한 원내대표는 16일 오전 국회 원내대책회의 모두발언에서 "국민의힘이 기어이 서울·경기·인천·부산·울산·전남-광주
2026.06.16 12:07:42
'올공 시위대' 경찰과 대치…장동혁 "지금 바로 올공으로 간다. 자유민주주의 지키자"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12일째 서울 송파 올림픽공원 집회가 이어지는 가운데, 경찰과 대한체육회 관계자 등이 진입을 시도하면서 시위 참가자들과 대치하고 있다. 현재 대한체육회 소속 펜싱, 핸드볼 등 선수들은 올림픽 공원 시위로 경기장 등이 봉쇄되면서 업무에 차질을 빚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경찰과 대한체육회 직원 등이 16일 오전 9시경 핸드볼경기장 진입을
박세열 기자
2026.06.16 10:36:02
장준하에게 징역 6개월, 양승태와 함께 긴급조치 사건을 처리한 판사
[기고] 영국에서 읽는 『반헌법행위자열전』: 안우만, 헌재 소장에 오를 뻔한 'PK 정치 판사'
2026년 봄, 영국에서 『반헌법행위자열전』 3권을 펼쳤다. 안우만(安又萬, 1937~) 항목에서 한 줄이 눈에 박혔다. "서울 형사지법 항소8부(재판장 부장판사 안우만)는 긴급조치 위반 사건 재판을 담당했는데 여기에는 후에 대법원장으로 재직하면서 사법농단의 주역이 된 양승태가 좌배석 판사로 참여했다." 안우만(1937~)과 양승태(1948~). 두 사
김성수 <함석헌 평전> 저자
2026.06.16 08:54:47
한미일이 주름잡던 동해, 북중러 협력 강화로 '패권 경쟁' 바다 되나
[현안진단] 시진핑 주석의 평양 방문과 중국의 동해 출로
7년 만의 평양행이 남긴 것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6월 8일부터 9일까지 평양을 국빈 방문했다. 2019년 6월 이후 7년 만의 방북이자 올해 첫 해외 순방이다. <신화통신>과 <조선중앙통신>이 6월 5일 동시에 발표한 이번 방문은 2025년 9월 전승절 80주년 계기 김정은 위원장의 방중에 대한 답방의 성격인데, 5월 14~15일
평화재단
2026.06.16 08:54: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