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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이어 나경원도…"'尹어게인', '부정선거'라고 내칠 필요 없어"
"표 받을 때 '도둑놈 표, 사기꾼 표라서 안 된다' 하지 않잖나…그래야 선거 이겨"
국민의힘 지방선거총괄기획단 위원장을 맡고 있는 나경원 의원이 내년 지방선거에서 이른바 '아스팔트 보수'로 불리는 강경보수·극우세력과의 연대 가능성에 대해 "그 분들이 와서 우리 당 후보를 지지한다는 걸 '당신들은 윤 어게인, 부정선거(론자)니까 안 돼' 이렇게 우리가 내칠 필요는 없는 것 아니냐"고 주장했다. 장동혁 당 대표가 지난 16일 우익성향 유튜브
곽재훈 기자
2025.11.19 16:27:51
서영교, '쿠팡 前임원 오찬' 논란에 "친윤의 공작"
펄쩍 뛴 徐, 법적 조치 예고…당내에선 "알고 만났다면 문제" 지적도
더불어민주당 서영교 의원이 본인에 대한 '쿠팡 상무 오찬' 의혹에 대해 "친윤(親윤석열)의 공작"이라고 극구 부인하며 "법적 조치에 들어가고 끝까지 추적하겠다"고 밝혔다. 서 의원은 19일 오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이 밝히며 "저는 쿠팡 상무와 만나지 않는다", "어떻게 이런 식의 공작을 할 수 있는가"라는 등 의혹을 거듭 부정했다. 서 의원은
한예섭 기자
2025.11.19 13:22:41
'장애 비하' 박민영 감싸는 국힘 지도부…"사과했고 반성했다"
나경원도 "지켜보자"…한동훈만 "장애인, 약자 혐오·비난해선 안돼. 민심 따라야"
국민의힘 박민영 미디어대변인이 우익성향 유튜브 방송에 출연한 자리에서 같은 당 김예지 의원에 대해 장애혐오성 발언을 해 논란이 불거졌지만, 국민의힘 지도부·주류 인사들은 오히려 박 대변인을 감싸는 자세를 보이고 있다. 장동혁 당 대표는 박 대변인이 사의를 표했지만 이를 반려하며 '엄중 경고' 처분만 내렸고, 송언석 원내대표는 기자 간담회에서 "당 내에서
2025.11.19 13:22:02
국힘 내부 "당명 바꾸자" 요구 나와…"재창당 수준 결단해야" 쇄신론 꿈틀꿈틀?
최근 장동혁 대표가 연이은 '우클릭' 논란을 일으키고 있는 가운데, 국민의힘 내부에서 "당명을 바꾸고 재창당 수준의 결단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나왔다. 18일자 <동아일보> 보도에 따르면 국민의힘 국회의원 107명 전원이 참여하는 단체 텔레그램 대화방는 17일 엄태영 의원의 글이 올라왔다. 엄 의원은 "당명을 바꾸고 재창당 수준의 결단이 필요하
박세열 기자
2025.11.19 10:29:31
장동혁 "대통령, 법무장관, 검찰이 '대장동 7800억' 토해내야"
남욱 소유 강남 빌딩 앞에서 '국고환수 촉구 기자회견'…배현진 "도둑놈들" 원색 비난
검찰의 대장동 사건 항소포기 사태와 관련, 국민의힘은 19일 이 사건 민간업자 가운데 하나로 1심에서 징역 4년을 선고받고 항소 중인 남욱 변호사 소유의 건물 앞에서 '국고 환수 촉구 기자회견'을 열고 공세를 이어갔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이날 서울 강남구 청담동 소재 남 변호사 소유 빌딩 앞에서 연 회견에서 "이 수백억 원대 건물 외에도, 남욱은 수
2025.11.19 10:29:13
박지원 "장동혁, 내년 6월에 대표직에서 쫓겨날 것"
더불어민주당 박지원 의원이 "장동혁의 정치 운명은 내년 6월까지"라고 내다봤다. 박 의원은 18일 페이스북에 글을 올리고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를 언급하며 "당내 기반이 취약하면 어려워도 정도를 가야지, 막말에 윤석열·황교안·전광훈·전한길과의 극우 카르텔로 위기를 돌파하려 한다면 내년 지방선거 패배는 자명하다"고 말했다. 박 의원은 이어 "(장 대표는)
2025.11.19 04:22:50
李대통령 "형제의 정신으로"…韓-UAE, MOU 7건 체결
바라카·아크부대 언급한 양국 정상…"'100년 동맹' 위해 전방위적 협력 준비"
한국과 아랍에미리트(UAE)가 이재명 대통령의 국빈방문 및 정상회담을 계기로 양국의 방위산업과 인공지능 분야 등 첨단산업 분야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양해각서(MOU) 7건을 체결했다. 이재명 대통령과 무함마드 빈 자이드 알 나하얀 대통령은 이날 UAE 대통령궁인 '카스르 알 와탄'에서 정상회담과 한-UAE MOU 교환식을 가졌다. 이 대통령은 모두발언을
박정연 기자
2025.11.18 22:06:01
日, 다카이치 '대만' 발언 수습하러 당국자 보냈지만 단호한 中 "근본 책임 총리에 있다"
日 외무상 "이견 있지만 관민 간 다층적 소통 필요…적절한 대응 지속할 것"
대만 유사시 자위대를 출동시킬 수 있다는 다카이치 사나에(高市早苗) 일본 총리 발언으로 인해 중일관계가 악화되고 있는 가운데, 이를 수습하기 위해 일본 외무성 당국자가 중국에 찾아갔지만 별다른 진전이 없는 것으로 보인다. 중국은 여전히 다카이치 총리가 발언을 철회해야 한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18일 일본 <아사히신문>은 중국에 방문한 가나
이재호 기자
2025.11.18 21:30:22
우상호, '헌법TF' 논란에 "대상자는 소수…두려워하지 않아도 될 것"
대통령실 "내란 참여자, 승진 어렵다는 판단"…인권위는 "인권침해 유념해야"
우상호 대통령실 정무수석이 정부의 '헌법존중 정부혁신 태스크포스(TF)'에 대한 국민의힘 측 비판을 두고 "대상자는 소수에 국한될 것"이라며 "전체 공직자가 다 두려워하지 않아도 된다"고 반박했다. 우 정무수석은 18일 국회 운영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공직자의 '내란 참여' 여부를 조사하는 취지의 해당 TF 활동이 '공직자 인권침해'라고 주장하는 국민의
2025.11.18 21:30:11
"오세훈이 부동산에 기름 부어"…與서울시장 후보군 한자리에
박주민·전현희·정원오 등 공세 집중…金총리도 연일 '吳압박' 행보
더불어민주당이 서울시장 후보군으로 분류되는 자당 인사들이 총출동한 가운데 "오세훈 서울시장의 토지거래허가제 폐지는 서울시 부동산을 과열시키는 데 기름을 부었다"는 등 오세훈표 부동산정책에 대한 공세를 쏟아냈다. 역시 서울시장 하마평에 오르는 김민석 국무총리도 연일 서울시에 대한 압박성 행보를 이어가면서, 여권의 내년 지방선거 '서울 탈환' 움직임이 본격화되
2025.11.18 21:29: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