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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청와대·내각에 '다주택자 마귀' 한둘 아냐"
"李대통령도 비거주 아파트 4년 넘게 갖고있어…부동산 분노, 지방선거용"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5일 "대통령은 다주택자를 '마귀에 영혼 판 사람들'이라 공격하는데 청와대에도, 내각에도 마귀가 한둘이 아니다"라며 여권 내 다주택자를 겨냥했다. 장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이재명 대통령도 실거주하지 않는 아파트를 4년 넘게 갖고 있다. 집값 떨어진다고 믿는다면 진작 팔았을 것"이라며 "대통령 본인조차 집값이 안
김도희 기자
2026.02.05 11:58:34
민주당 "장동혁 유체이탈 국회 연설…李정부가 부럽나?"
대미특위 두고도 신경전?…野 "우리가 대승적 협력", 與 "'비준' 논쟁 소모적"
한정애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이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의 국회 연설 내용을 조목조목 짚으며 "사실왜곡 유체이탈 대표 연설", "근거 없는 선동"이라고 비판했다. 청소년 선거교육에 반대해온 국민의힘이 '투표연령 하향'을 주장한 데 대해선 "자기모순의 극치"라고 꼬집기도 했다. 한 의장은 5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당 정책조정회의 모두발언에서, 전날 장 대표의
한예섭 기자
2026.02.05 11:58:02
민주당, '李 선거법 주심' 신임 법원행정처장에 "사퇴 고려해야"
박영재 "李대통령 사건, 헌법·법률에 따라 절차 맞게 판결…필요 기록 다 봤다"
더불어민주당 소속 국회 법제사법위원들이 박영재 신임 법원행정처장(대법관 겸임)에게 사퇴를 압박하고 나섰다. 박 처장이 대법관으로서 이재명 대통령의 선거법 위반 의혹사건 주심을 맡았던 일 때문이다. 해당 사건은 전원합의체에 회부돼 유죄 취지로 고등법원에 파기환송됐다. 민주당 법사위원들은 지난 4일 오후 전체회의에서, 국회에 처음 출석한 박 처장에게 "전원합
곽재훈 기자
2026.02.05 11:02:51
李대통령, 檢 '위례' 항소포기에 "되지도 않는 사건에 나를 엮겠다고…"
국민의힘 "총체적 '진상규명 포기' 선언, 항소포기 아닌 자포자기…특검 해야"
이재명 대통령이 '위례신도시 개발 특혜 의혹 사건'에 대한 검찰의 항소 포기와 관련해 "법리상 되지도 않는 사건"이라고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 이 대통령은 5일 엑스(X, 옛 트위터)에 "나를 엮어보겠다고 대장동 녹취록을 '위례신도시 얘기'에서 '윗어르신 얘기'로 변조해서 증거로 내더니…"라며 이같이 밝혔다. 위례신도시 사건은 2013년 아파트 개발
박정연 기자/김도희 기자
2026.02.05 10:28:10
"북한에서 '레드' 벨벳이 공연한다면? '총맞은 것처럼'을 듣는다면? 무척 재미날 것 같았다"
[프레시안 books] <판문점 프로젝트> 출간한 윤건영 의원이 전해주는 2018년 뜨거웠던 한반도
"평양에서 대한민국 아이돌 그룹의 공연을 반드시 성사시키고 싶었다. 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누리고 있는 K-팝을 평양 시민에게 제대로 보여주고 싶었다. 평양 한복판에서 울려퍼질 K-팝이 북한 사회에 어떤 나비의 날갯짓이 될지 궁금했다. 그런데 당시 내가 알고 있던 아이돌 그룹이 레드벨벳뿐이었다(솔직히 팀 이름에 'Red'가 들어가 있는 것도 참작했다). 백
이재호 기자
2026.02.05 07:23:19
김상욱 "장동혁, 미국에 사대하고 권력에 굴종"
金 "그린란드 개발 참여하자? 국민의힘, 대체 어느 나라 정당인가"
국민의힘 출신인 김상욱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의 국회 연설 내용을 두고 "미국에 사대하고 권력에 굴종하는 모습"이라며 "대체 어느 나라 정당이지? 이 생각을 좀 들게 만들었다"고 비판했다. 김 의원은 4일 한국방송(KBS) 라디오 인터뷰에서, 장 대표가 이날 국회 교섭단체 대표 연설을 통해 한국 정부의 쿠팡 제재 등을 강력 비판한 데 대
2026.02.05 06:03:12
차기 경기지사 與 김동연, 추미애에 오차범위 밖 ↑…중도·보수·진보층 모두 우세
6·3 지방선거 차기 경기도지사 후보 경쟁력에서 더불어민주당에서는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국민의힘에서는 유승민 전 국회의원이 가장 높은 지지율을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경기일보>가 여론조사 전문업체 조원씨앤아이·리서치앤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1월 31일 경기도 거주 18세 이상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해 3일 발표한 여론조사
박세열 기자
2026.02.05 04:58:27
고성국 vs. 조선일보…高 "방우영 이 자가 '전두환 국보위' 참여" 흑역사 '발굴中'
조선일보 '흑역사' 꺼낸 고성국…조선일보와 전면전?
최근 국민의힘에 입당한 고성국 씨가 <조선일보>를 정면으로 비판하고 나섰다. 최근 <조선일보>가 장동혁 체제의 국민의힘과, 고성국 씨의 주장 등에 대해 연일 비판하고 있는 데 대한 반응이다. 고성국 씨는 자신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고성국TV>에 올린 "조선일보가 망해야 산다"는 제목의 영상에서 "오세훈이하고 딱 호흡을
2026.02.04 21:59:31
이번엔 배현진 제소…국힘, 친한계 솎아내기?
김종혁 "정치적 반대자 숙청…장예찬·전한길·고성국에만 자비로운 당"
국민의힘 배현진 의원이 중앙당 윤리위원회에 제소된 사실이 4일 뒤늦게 드러났다. 앞서 지난달 29일 지도부의 한동훈 전 대표 제명안 의결을 앞두고 서울시당에서는 이에 반대하는 당협위원장 21명 등의 공동성명이 연쇄적으로 발표됐는데, 이것이 마치 '서울시당 전체의 의사'인 것처럼 서울시당위원장인 배 의원이 외부에 노출되도록 했다는 이유에서다. 당 윤리위는
2026.02.04 20:15:55
여야, 대미투자특별법 특위 구성 합의…野 '비준동의' 요구 철회
9일 본회의서 특위 구성, 특별법 '합의처리' 약속…민생법안 처리 본회의는 12일 열기로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이 대미투자특별법 처리를 위한 국회 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1개월간의 활동기간 동안 특별법을 합의해 처리하기로 전격 합의했다. 한미 관세협상 후속 조치로 '국회 비준 동의'를 주장해오던 국민의힘이 비준 동의를 요구하지 않기로 입장을 선회하면서다. 여야 양당은 오는 9일 본회의를 열어 민주당 8인, 국민의힘 7인, 비교섭단체 1인 총 1
2026.02.04 19:1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