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09월 13일 17시 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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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대전·충남 통합 다시 진행…공공기관 이전도 신속하게"
金, 충남 찾아 행정통합 재추진 띄우기…"충남이 지역균형발전 중심"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충청남도를 찾아 "대전·충남 통합 문제는 저희 당과 단체장 후보들이 다 약속하고 공언했던 문제"라며 "적절한 시기와 과정을 거쳐서 저희들이 진행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행정통합 재추진을 공언했다. 김 대표는 4일 오전 충남 홍성군 충남도청에서 연 최고위원회 모두발언에서 "대전·충남 행정통합이 좌절됐다"면서 "이전의 다른 당 소
한예섭 기자
2026.09.04 11:44:31
'공소취소'·'연임개헌', 李대통령 '불신의 벽' 못 넘으면…
[최창렬 칼럼] '법률만능주의' 버려야 정치의 길이 열린다
대통령 국정지지율이 반등의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중폭의 개각 이후에도 마찬가지다. 오히려 용혜인 의원의 성평등가족부 장관 지명으로 논란만 커졌다. 용 의원이 의원직을 사퇴한다고 해도 부정적 여론을 되돌리기 어려운 형국이다. 그렇다고 지명철회도 여의치 않다. 진퇴양난이다. 여론에 반응한다는 의미에서 문책성 개각을 단행했으나 인사가 발신하는 메시지의 정체성
최창렬 용인대 특임교수
2026.09.04 10:59:40
李대통령 국정지지도, 갤럽 조사서 40% 턱걸이…2주째 추가 하락
민주당 38%, 국민의힘 30%…양당 지지율 격차 한자릿수, 국힘은 대선 후 최고치
이재명 대통령 국정지지도가 추가 하락해 40%선을 간신히 지키고 있다는 한국갤럽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앞서 다른 기관 조사에서 30%대로 집계된 결과가 나온 데 이어서다. 4일 갤럽에 따르면 이 대통령 직무수행 평가 주간 정례 조사의 이번주(9월 1주) 결과치는 긍정 평가 40%, 부정 평가 51%였다. 직무 긍정률은 취임 후 최저치, 부정률은 최고치
곽재훈 기자
2026.09.04 10:36:23
김민석 "세종은 워싱턴, 서울은 뉴욕으로 만들어야"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수도권 행정기관의 세종시 이전 계획을 두고 "세종을 워싱턴 같은 행정수도"로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대표는 3일 페이스북에 "총리 시절, 세종의 공무원들이 국회와 서울 출장으로 길에서 시간을 다 쓰고 지치는 모습을 볼 때마다 아까웠다"며 이 같이 밝혔다. 앞서 이날 정부는 관계부처 합동 브리핑에서 내년 상반기 법무부와
이대희 기자
2026.09.04 09:36:43
유승민 "장동혁 체제로 총선 못 이겨…리더십 교체해야"
"국민의힘, 너무 우경화돼…다음 전당대회가 보수의 운명 가를 것"
국민의힘 유승민 전 의원이 "장동혁 체제가 이렇게 계속 가고 당이 너무 우경화되는 것을 보면서 '다음 전당대회가 보수의 운명을 가를 것'(이라고 생각한다)"이라고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유 전 의원은 3일 기독교방송(CBS) 라디오 인터뷰에서 "다음 전당대회에서 통합과 혁신의 새로운 리더십이 생기면 장동혁 체제에서 일어났던 여러 가지 일들이 '리셋'될 계
2026.09.04 07:27:33
'김승원 저격수' 나선 한동훈…복당·보수 주도권 포석?
법무장관 인사청문 앞두고 존재감 상승…친한계 "韓이 가장 큰 역할"
국민의힘 대표·비대위원장을 지낸 무소속 한동훈 의원이 김승원 법무장관 후보자에 대한 의혹 제기에 앞장서며 존재감을 끌어올리고 있다. 국민의힘 친한계에서는 "김 후보자를 막는 데 가장 큰 역할을 하고 있다"며 한 의원이 '당에 필요한 존재'라는 주장이 나왔다. 한 의원은 3일 소셜미디어에 여러 편의 글을 올려, 앞서 자신이 제기한 김 후보자의 제약회사 로비
2026.09.04 06:03:52
"사법 흉기", "정치보복 칼날"이라더니…국힘, 권창영 특검 '법왜곡죄' 고발
나경원 등 野의원 4인 기소에 "법령 적용요건 자의적 해석, 법왜곡 해당"
국민의힘이 권창영 종합특검을 법왜곡죄로 고발했다고 밝혔다. 국민의힘은 지난 2월말 더불어민주당에 의해 법왜곡죄 도입법(개정 형법)이 통과된 이후, 이 법은 악법이라며 "현대판 사화", "사법 검열", "사법 흉기"라고 비난해왔다. 국민의힘 법률자문위원회는 3일 오전 권 특검을 법왜곡죄 혐의로 서울경찰청에 고발했다고 보도자료를 내 밝혔다. 종합특검팀이 작년
2026.09.03 21:28:06
민주당, 조국혁신당에 "대통령 고심 크다. 발언 조심해야" 경고
김민석·박홍근 등 친명 핵심들 잇단 언급…조국 '李 유죄 가능성' 언급 파장?
정부·여당을 향한 조국 조국혁신당 혁신연구원장의 연이은 '쓴소리'가 정치권 화두로 떠오른 가운데,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조국혁신당에 대해 "연대를 저해하는 발언은 조심하는 것이 좋겠다"라고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김 대표는 3일 오전 당 공식 유튜브 방송 '민티07'에 출연해 혁신당과의 통합 의제와 관련해 "창구를 개설했으니 대화를 시작하자", "합
2026.09.03 20:58:57
노동계, 李대통령에 “메가특구법은 사회적 대화 통해야“
정년연장 연내 결과도출 공감대…李, 민주노총 '사회적 대화' 복귀 희망
노동계가 이재명 대통령과의 만남에서 "현재 논의 중인 메가특구법의 노동 관련 쟁점은 노사가 참여하는 사회적 대화를 통해 해소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을 전달했다. 이 대통령은 3일 오후 김동명 한국노동조합총연맹(한국노총) 위원장과 양경수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위원장을 청와대로 초청해 메가프로젝트 등 노동현안 및 사회적 대화 추진에 관해 논의하는
2026.09.03 20:15:34
김정은이 김주애 데리고 나오는 이유, 본인은 '본처' 자식 아니라는 컴플렉스 때문?
전략연, 북한 당 규약 개정 원문 입수…무력적화통일 관련 내용 모두 빠져
북한이 헌법과 조선로동당 규약 개정을 통해 '남조선 혁명론'과 '통일전선' 등 이른바 '무력 적화 통일'에 대한 부분을 모두 삭제됐다는 것이 전문으로 확인됐다. 3일 국가안보전략연구원(이하 전략연)은 서울 중구 달개비하우스에서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지난 2월19~25일 열린 제9차 당대회에서 개정된 규약의 전문을 입수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앞서 북한은 20
이재호 기자
2026.09.03 19:03: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