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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vs정원오, 용산 부지 개발 두고 또 충돌…서로 '네 탓'
서울시장 선거에 나선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와 정원도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다시금 부동산 문제를 두고 공방을 벌였다. 오 후보는 9일 서울 21대 구청장 후보들과 '부동산 지옥 저지를 위한 연석회의'를 열어 현 정부와 정 후보를 비판했다. 오 후보는 '용산 개발 지연 책임은 오세훈 후보에게 있다'는 정원오 후보 측 지적이 있었다는 기자 질문에 "기가 막힌다
이대희 기자
2026.05.09 17:47:58
한동훈 "공소취소하면 李대통령 탄핵해야…李 대리인 꺾겠다"
6.3 부산 북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하는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이재명 대통령이 실제로 공소 취소를 하면 탄핵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 전 대표는 9일 부산 북구 구포시장에서 출마선언 기자회견을 열어 이같이 밝혔다. 한 전 대표는 "제가 앞장서겠다"며 "이번 선거에서 승리해 국회에 들어가 폭주를 막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더불어민주당이
2026.05.09 16:38:31
장동혁, 與 후보들·김어준 맹비난 "김어준이 진짜 민주당 상왕"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6.3 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에 나온 더불어민주당 후보들을 방송인 김어준 씨와 연결하며 맹비난했다. 장 대표는 9일 페이스북에 "김어준이 진짜 민주당 상왕임을 인증했다"면서 "정원오, 추미애, 전재수, 김상욱, 김경수, 우상호...16명 광역단체장 후보들 중에 14명이 김어준 앞에 머리를 조아렸다"고 지적했다. 장 대표는
2026.05.09 16:17:16
홍준표, '공소취소법'에 "민주당 실책"…'정형근' 한동훈에 "노무현 정신?"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최근 더불어민주당이 발의해 논란이 된 '공소취소 특검법'을 비판했다. '공안검사 정형근'을 후원회장으로 위촉한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도 비판했다. 홍 전 시장은 9일 페이스북에 "공소취소 제도는 진범이 잡혔거나 기소후 명백히 잘못된 기소로 밝혀질때 검사가 1심 판결 전에 하는 제도"라며 "재판실무상 가끔 이런 일이 있긴 하지만 정치
2026.05.09 15:07:22
'계엄에 하나님 계획' 장동혁 발언 재소환…민주 "국민 마음 짓밟은 망발"
외신과 인터뷰에서 "계엄 해제의 유일한 방법이 탄핵은 아니다"라고 말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발언을 두고 더불어민주당이 "망발"이라며 "국민 마음을 짓밟았다"고 비판했다. 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9일 서면브리핑에서 "국민의힘이 '윤어게인'으로 회귀하는 것도 모자라 내란으로 상처 입은 국민의 마음마저 짓밟았다"며 이같이 지적했다. 강 수석대변인은 "장
2026.05.09 14:16:26
한동훈 '고문검사 후원회장' 위촉에 박지원 "덜 익은 땡감…낙과할 것"
6.3 부산 북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의 '고문검사 정형근' 후원회장 위촉을 둔 논란이 계속되고 있다. 8일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페이스북에 한 전 대표의 이번 인선을 두고 "아직 덜 익은 땡감으로 낙과 할 것"이라고 일침했다. 한 전 대표는 '덜 익은 땡감'이라는 소리다. 박 의원은 "(한 전 대표는) 아직도 땡감이
2026.05.09 13:34:23
'공안검사 정형근' 논란에 불편한 한동훈 "후원회장 선거 아니다…말꼬리 잡지 마시라"
부산 북갑 국회의월 보궐선거에 출마한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후원회장으로 공안검사 출신인 정형근 전 의원을 위촉해 논란이 이는 가운데, 한 전 대표는 "이분이 제 선거 방향성을 지정하지 않는다"고 해명했다. 진행자가 정형근 전 의원의 과거 이력을 계속 묻자 한 전 대표는 "말꼬리를 잡는다"고 불편한 기색을 감추지 못했다. 한 전 대표는 8일 MBC
2026.05.09 12:04:56
李대통령 "사법살인, 흉기살인, 명예살인, 국민이 지켜줘…제 목숨은 이제 국민의 것"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2024년 부산 피습 사건과 관련해 "제 목숨은 이제 온전히 국민의 것"이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9일 자신의 X 계정을 통해 국민권익위원회가 피습 당시 헬리콥터로 서울대병원에 이송된 것을 두고 행동강령 위반이라고 판단한 배경에 윤석열 전 대통령의 측근 정승윤 당시 권익위 부위원장의 부당한 개입이 있었다는 조사 결과를 언급하며 이같
박세열 기자
2026.05.09 11:44:54
'성비위·뇌물' 양양군수 징역형 확정…선거 직전에야 직 상실
민원인과 성관계, 카페에서 바지 내리는 등 추태…최초 논란·국민의힘 탈당서 1년8개월만
민원인에게 금품을 수수하거나 청탁을 들어주는 대가로 성관계를 하는 등 각종 비위 혐의로 기소된 김진하 강원 양양군수가 대법원에서 징역형을 확정받고 직을 상실했다. 그러나 6.3 지방선거가 채 한 달도 남지 않은 시점이어서, 사실상 임기를 다 채운 꼴이 됐다. 대법원 1부는 8일 청탁금지법 위반 및 강제추행 등 혐의로 기소된 김 군수에게 징역 2년 실형을
곽재훈 기자
2026.05.09 04:46:17
양향자 "추미애랑 경쟁하기도 바빠…'조응천 단일화' 머릿속에 없다"
"장동혁 유세지원? 온다고 하면 오라고 할 것"…친한계 징계추진 논란엔 "갈등 증폭 없어야"
양향자 국민의힘 경기도지사 후보가 조응천 개혁신당 후보와의 단일화 가능성에 선을 그었다. 양 후보는 8일 SBS 라디오 인터뷰에서 조 후보에 대한 생각을 묻는 질문을 받자 "생각 없다.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후보와 경쟁하기도 바쁘다"고 밝혔다. 양 후보는 "지금 상황에서 국민의힘 양향자라는 이름으로 추 후보를 이길 수 없다면 아무도 못 이긴다"며 "집중해
박상혁 기자
2026.05.08 19:19: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