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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이재명 정권, 끊임없이 가꾸로 간다…국방 포기하면 대통령 아니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국방을 포기한 대통령은 더 이상 대통령이 아니다"라고 이재명 대통령을 비난했다. 장 대표는 12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재명 정권은 끊임없이 거꾸로 간다"며 이 같이 말했다. 그는 "북한이 새벽에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을 발사했다. 원산에서 250Km를 날아갔다니 우리 수도권을 사정거리로 했을 것"이라며 "지난 7일 북한 김정
허환주 기자
2026.09.12 13:58:46
'수사자료 유출' 경찰수사에 한동훈 "경찰도 민주당 오빠의 이빨?"
한동훈 무소속 의원이 "경찰도 민주당 오빠들의 이빨이 되어 주기로 한 겁니까"라고 경찰을 겨냥했다. 한 의원은 12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경찰이 구체적 내용도 근거도 없는 정치적 고발장 한장 받고 이렇게 신속하게 움직이는 것을 본 적이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김민석 민주당 대표는 ‘짖어놓고 물 용기는 없으니’ 경찰 동원하는 것"이라며 "게다가
2026.09.12 09:40:14
청와대, 북 탄도미사일 발사에 긴급안보상황점검회의 개최
청와대가 12일 북한의 단거리 탄도미사일 발사 관련 긴급안보상황점검회의를 열었다. 청와대 국가안보실은 이날 국방부와 합동참모본부(합참) 등 관계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긴급안보상황점검회의를 개최해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가 우리 안보에 미칠 영향을 분석하고 군의 대응 태세를 점검했다고 밝혔다. 국가안보실은 회의에서 군의 대비 태세 유지와 추가 상황 관리에 만
2026.09.12 08:47:22
조갑제, '5.18 왜곡' 이진숙 두고 "MBC기자 출신이라 그런 헛소리 안 믿을 것"
조갑제 조갑제닷컴 대표가 5.18 민주화 운동을 왜곡하는 토론회를 연 이진숙 국민의힘 의원을 두고 "이진숙 의원이 북한군 개입을 주장할 것 같지는 않다"라고 했다. 조 대표는 11일 MBC라디오에 출연해 "이진숙 의원이 북한군이 광주에 개입했다는 주장을 하는 사람은 아닌 걸로 알고 있다"라며 이 같이 주장했다. 그는 다만 "이런 (5.18 민주화 운동을
2026.09.12 06:55:25
20대 '호르무즈 파병 반대' 22%, 이 숫자가 의미하는 것은?
[박세열 칼럼] 파병은 누구에게 이익이고, 누구에게 손해일까?
최근 호르무즈 해협 파병 문제에 관한 여론조사를 보면서 적잖이 충격을 받았다. 엠브레인퍼블릭, 케이스탯리서치, 코리아리서치, 한국리서치의 4개 여론조사 기관이 공동으로 실시해 10일 발표한 전국지표조사(NBS) 결과를 보면 찬성이 35%, 반대가 45%다. 질문은 두 문장을 병렬로 나열했다. "최근 정부는 호르무즈 해협에 해상초계기, 군수지원함 등을 파병
박세열 기자
2026.09.12 06:35:32
정의당 양경규 "李 정부 '우클릭'에 왼쪽 공간 열려…빚투 아닌 공공성으로 대안될 것"
[인터뷰] 지난 8월 당선된 양경규 정의당 신임 대표
독자적 진보정당 없는 국회의 시간이 지속되고 있다. 그 사이 왼편에서 국정을 견제하는 목소리도 전보다 흐릿해지고 있다. 다음 총선까지 남은 시간은 1년 7개월여다. 정의당은 그 시기를 어떻게 보내려 하고 있을까. 원외정당과 당세 약화라는 위기 속 구원투수로 등판한 양경규 정의당 대표를 지난 10일 서울 구로 정의당사에서 만났다. 당의 진로는 물론 정치·경
최용락 기자
2026.09.11 21:48:25
수첩에 '한동훈 이진숙 OUT' 쓰더니… 김민석 "韓 내란연속행위, 처벌해야"
민주당 "韓의 '김승원 의혹'은 불법자료 커넥션…이진숙, 내란세력 준동 앞장서"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무소속 한동훈 의원의 의혹 제기 과정을 두고 "검찰개혁에 저항하는 검찰 잔당 세력의 사실상의 내란연속행위가 한 의원의 '관종정치'에 의해 드러나고 있는 게 현재 사태의 본질"이라고 맹비난했다. 김 대표는 11일 오전 충북 청주시 충북도청에서 열린 당 최고위원회의 모두발언에서 "'한동훈 사건'은
한예섭 기자
2026.09.11 21:09:05
靑, 김승원·용혜인 논란에 "국민 목소리 귀기울여 듣고 있다"
"龍 기자회견, 청와대와 협의 없었다"면서도 "청문회 통해 소명 기회 있어야"
청와대는 인사 논란의 중심에 선 김승원 법무,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의 거취와 관련해 "국민께 설명드릴 기회가 제공돼야 한다는 것이 청와대 입장"이라고 했다. 강유정 수석대변인은 11일 기자들과 만나 "다양한 국민 목소리에 대해선 귀기울여 듣고 있다"며 이같이 말하고, 지명 철회 가능성에 대해선 즉답을 피했다. 국회 인사청문회까지는 후보자들에게
임경구 기자
2026.09.11 19:13:34
한동훈 "김승원 의혹 공익제보자 신원 깐 민주당, 사고쳤다"
'기자회견 개입' 총리실 직원 파면 요구…한성숙 "한동훈과 국민에 유감"
무소속 한동훈 의원은 11일 더불어민주당 박선원 최고위원이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 '코로나19 신약 임상시험 승인 청탁' 의혹 관련 제보자의 신원을 노출했다며 "대단히 비열하고 위법"이라고 비난했다. 한 의원은 이날 국회 의원회관에서 국민의힘 박정훈 의원 주최로 열린 '신약 청탁 의혹 연루' 제약사 제넨셀과 이 업체의 최대 주주 세종메디칼로부터 주가조
김도희 기자
2026.09.11 17:57:49
범진보4당 "호르무즈 파병 안 돼, 윤석열도 파병은 안 했다"
혁신당 "'차주 NSC에서 파병 결정' 정보 들어…尹때보다 나쁜 파병"
정부의 호르무즈 파병 검토 입장을 두고 범여권으로 꼽히는 이른바 개혁·진보 4당도 "윤석열 정부조차 우크라이나 전쟁에 우리 군을 파병하지 않았다"며 "국민주권정부를 자임하는 이재명 정부가 미국의 압박에 밀려 불법적인 침략 전쟁을 지원하는 파병을 검토할 수 있는가"라고 비판했다. 조국혁신당·진보당·사회민주당·기본소득당은 11일 오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026.09.11 17:06: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