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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정 지도부, 이혜훈 논란 정면돌파?…"국민의힘 검증이 잘못"
與내부 비판 여론도…"의구심 가득한 분위기, 본인이 결단해야"
국민의힘 출신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를 둘러싼 각종 의혹들에 대해 국민의힘 측 비판이 거세지는 가운데, 청와대와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선 "20년 전 얘기", "국민의힘에서 검증이 소홀했다는 것"이라는 등 옹호성 발언이 나왔다. 김병욱 청와대 정무비서관은 6일 <오마이뉴스> 유튜브 인터뷰에서 이 후보자에 대한 청와대의 입장을 묻자 "지금
한예섭 기자
2026.01.06 19:30:54
아직도…국힘 김민전 "윤어게인은 자발적 운동, 윤석열 재판에 목소리 내자"
국민의힘 김민전 의원이 윤석열 전 대통령과 절연해야 한다는 당 일각의 목소리에 대해 "이해가 안 된다"고 비판했다. 김 의원은 '친윤계'로 분류되며 윤 전 대통령 한남동 관저 사수 집회를 벌인 '반공청년단'의 이른바 '백골단' 국회 기자회견을 주선하는 등 다양한 논란을 일으킨 바 있다. 또 김 의원은 '부정선거론'을 적극 제기했던 인사다. 김 의원은 6일
박세열 기자
2026.01.06 19:00:59
李대통령, 상하이 도착…내일 임시정부 청사 방문
李, 국빈 방중 사흘째…'차기 주석후보' 천지닝 상하이시 서기와 만찬
3박 4일 일정으로 중국을 국빈 방문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시진핑 국가주석과의 정상회담 등 베이징에서의 일정을 마치고 상하이에 도착했다. 이 대통령은 6일 오후 상하이 푸동 국제공항에 도착했다. 방중 3일차인 이 대통령은 오는 7일까지 중국에 머물 예정이다. 상하이 도착 첫날인 이날 이 대통령은 차기 중국 국가주석 후보로 꼽히는 천지닝 상하이시 당 위원회
박정연 기자(=베이징)
2026.01.06 18:07:09
與서울시장 후보 김영배, 전장연과 '시위 잠정중단' 합의
'장애인 이동권' 논의 공식화 약속…'묵묵부답' 오세훈에 압박 될까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군인 김영배 의원이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 시위 현장을 찾아 '장애인 이동권' 논의 테이블 공식화를 약속하고, 이에 전장연은 현재 진행 중인 '지하철 연착 시위'를 지방선거가 끝나는 6월 초까지 중단하겠다고 합의한 것으로 6일 확인됐다. 김 의원은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전장연의 지하철역 시위 잠정중단에 대해 합의했다"고
2026.01.06 17:28:51
김종인 "7대3 룰 바꿔도? 나경원이 오세훈 이기기 굉장히 어려울 것"
김종인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서울시장 당내 경선에서 오세훈 시장을 이기기 어려울 것이라고 내다봤다. 김 전 위원장은 5일 CBS 라디오 <박재홍의 한판승부>에 출연해 "(나경원 의원이) 오세훈을 이기기가 굉장히 어려울 거라고 본다"고 전망했다. 김 전 위원장은 "서울시당에 모인 당원들이 지자체 선거에서 구의원으로
2026.01.06 17:03:09
與 최고위 보선 구도 재편…'친명' 유동철 전격 후보사퇴
'친명-친청' 3대2에서 2대2 동수 구도로…"사표 방지 위함인듯"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보궐 선거에서 친명(親이재명)계 주자 유동철 후보가 사퇴하면서, 선거 국면이 친명계 강득구·이건태 후보와 친청(親정청래)계 문정복·이성윤 후보의 2대 2 구도로 재편됐다. 상대적 약세 후보로 평가받았던 유 후보의 사퇴로 다른 친명계 후보들에겐 힘이 실릴 것으로 전망된다. 유 후보는 6일 오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재명 정부의
2026.01.06 17:02:17
'훈식이 형 나와! 한판 붙자'…與 지방선거 열기에 '거물급' 이름 설왕설래
여권에서 '지방선거' 도전 열기가 거세다. 대전을 지역구로 둔 장철민 의원은 6일 대전충남통합특별시장 선거 출마를 공식화하며 현대 충청권 광역단체장 출마 예상자 중 하나로 거론되는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의 도전을 촉구했다. 이재명 정부에서 대통령 비서실장에 파격 발탁된 강 실장은 충청권의 잠재적 '맹주'로 거론된다. 장 의원은 6일 대전 서구 보라매공원에
2026.01.06 17:00:52
박지원 "김병기, 억울해도 자진탈당하라"
첫 직격탄…"때로는 잔인한 리더십으로 조직 살려야"
더불어민주당 원로 박지원 의원이 각종 의혹으로 원내대표직에서 물러난 김병기 의원에 대해 "자진 탈당하시라"고 했다. 그간 민주당 내에서는 "선당후사"(진성준·박주민 의원), "결자해지"(강득구 의원) 등 김 전 원내대표의 거취에 대한 간접 압박이 나왔으나, "탈당"을 직접 촉구한 것은 박 의원이 처음이다. 박 의원은 6일 오후 페이스북에 쓴 글에서 "김병
곽재훈 기자
2026.01.06 16:25:45
李대통령, 中 서열 2·3위 만나 "한중관계 발전은 시대적 흐름"
"한반도 평화·안정 증진해야…한중일 협력 틀에서도 논의 이어가자" 제안
중국을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6일 중국 권력 서열 2, 3위에 해당하는 리창 국무원 총리, 자오러지 전국인민대표회의(전인대) 상무위원장을 각각 만나 한중관계 복원에 지지와 협력을 당부했다. 이 대통령은 베이징 조어대에서 중국 경제를 총괄하는 리 총리와 가진 오찬을 겸한 접견을 갖고 "한중관계 발전을 되돌릴 수 없는 시대적 흐름으로 공고히 하려고 한다
임경구 기자
2026.01.06 16:00:47
與, 김병기 탈당 압박…박주민 "金, 선당후사 정신 가졌으리라 믿어"
진성준 "당 위한 층정으로 선택해야"…강득구 "결자해지 차원에서 고민해야"
보좌진 갑질·특혜 의혹에 이어 지방선거 공천헌금 연루 의혹으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직을 내려놓은 김병기 의원에 대해, 당 내에서 "선당후사하리라 믿는다", "결자해지 차원에서 고민해야 한다"는 등 사실상 탈당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다. 김 전 원내대표 관련 의혹 보도가 연일 이어지는 상황이 당에 부담이 된다는 것이다. 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군인 박
2026.01.06 14:28: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