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01월 18일 22시 05분
홈
오피니언
정치
경제
사회
세계
문화
Books
전국
스페셜
협동조합
'한동훈 사과'에 장예찬 "역대 최악의 사과를 빙자한 서초동 끔쪽이 투정문"
장예찬 국민의힘 여의도연구원 부원장이 한동훈 전 대표의 사과를 두고 "역대 최악의 사과를 빙자한 서초동 금쪽이 투정문"이라고 평가했다. 장 부원장은 1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무엇을 잘못했는지, 어디까지 인정하는지 중요한 내용은 하나도 없다"며 이 같이 말했다. 그는 "또 조작이나 보복 운운하며 당 공식기구를 모욕한다"며 "여론이 불리하니 사과하는 척은
허환주 기자
2026.01.18 22:05:00
국민의힘 "이혜훈 인사청문회 전면 거부"
국민의힘 재정경제기획위원들 "청문회장이 아니라 수사기관에 앉아야 할 사람"
국민의힘 소속 국회 재경경제기획위원회 위원들은 18일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는 국회 청문회장이 아니라 수사기관 피의자 자리에 앉아야 할 사람"이라며 인사청문회의 '보이콧'을 선언했다. 이들은 이 후보자 국회 인사청문회를 하루 앞둔 18일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전면 거부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앞서 이 후보자 청문회
박정연 기자
2026.01.18 19:05:15
한동훈 "상황 여기까지 온 것, 책임있는 정치인으로 송구한 마음"
"징계는 보복" 주장하면서도 몸 낮춰…'당원게시판' 직접 언급은 없어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18일 자신의 당원게시판 논란과 관련해 "상황이 여기까지 오게 된 것에 대해서, 그리고 국민 여러분과 당원들께 걱정을 끼쳐드린 점에 대해서 당을 이끌었던 책임 있는 정치인으로서 송구한 마음"이라고 고개를 숙였다. 한 전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 올린 2분 5초 분량의 영상에서 "저에 대한 징계는 명백한 조작이자 정치 보복이지만 그
2026.01.18 17:58:01
신임 靑 정무수석에 홍익표…"청와대와 정치권 잇는 가교 되겠다"
이규연 "정무기능 공백 없도록 협치 기조 이을 것"
청와대 신임 정무수석비서관으로 18일 홍익표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임명됐다. 이규연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이날 브리핑에서 6.3 지방선거 출마를 위해 사의를 표명한 우상호 정무수석의 후임자로 홍 전 의원이 합류한다고 밝혔다. 이 수석은 "우 수석이 개인적인 이유로 사의를 표명함에 따라 새롭게 합류하게 될 정무수석은 홍 전 의원"이라며 "홍 전 의원은
2026.01.18 15:11:01
李대통령 "댓글 저도 가끔 읽는다…댓글 조작은 중대범죄"
"국민이 주인인 나라 바라면 의견을 내야 한다"
이재명 대통령은 "댓글은 저도 가끔 읽고, 국무위원들에게 전달도 한다"며 '댓글 조작' 범죄에 대한 중대성을 주장했다. 이 대통령은 18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인 엑스(X·옛 트위터)에서 한 누리꾼이 올린 게시글을 인용한 뒤 이같이 밝히며 "국민이 주인인 나라가 되기를 바라시면 주인이 의견을 내야 한다"고 했다. 이 대통령은 "가짜뉴스, 댓글이나 공감 조작
2026.01.18 14:01:03
'1억 공천헌금' 김경, 경찰 출석하며 억울함 토로 "하지 않은 진술, 추측성 보도 너무 난무해"
강선우 의원에게 공천헌금 1억원 을 건넨 혐의를 받는 김경 서울시의원이 경찰에 다시 출석했다.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18일 오전 10시 김 시의원을 뇌물 공여 등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 중이다. 김 시의원 소환은 이번이 세 번째다. 김 시의원은 출석에 앞서 기자들을 만나 "국민 여러분께 거듭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겠다"면서도 "그런데 현재 제가
2026.01.18 13:02:25
단식 4일째 장동혁 "로텐더홀 반대편에서 퍼져오는 꽃 향기에 정신을 가다듬는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다닉 4일째를 맞아 "자유와 법치를 끝까지 지켜내겠다"고 밝혔다. 장 대표는 "대한민국은 권력자의 힘에 좌우되는 나라가 아니라, 정의가 강 같이 흐르는 나라여야 한다"며 이 같이 밝혔다. 그는 "단식 4일째. 몸도 힘들지만 시간이 갈수록 맑은 정신을 유지하기가 어렵다"며 "로텐더홀 반대편에서부터 가끔식 퍼져오는 꽃 향기에 정신을
2026.01.18 11:02:30
국힘 "장동혁 단식이 '정치 쇼'라며 조롱한 민주당, 내로남불 정치의 민낯"
국민의힘이 "지금이라도 정부·여당은 국민을 대신해 목숨을 걸고 단식 중인 장동혁 대표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야 한다"고 촉구했다. 조용술 국민의힘 대변인은 장동혁 대표의 단식 4일째인 18일 논평에서 "(장 대표의 단식은) 공천 뇌물과 통일교의 불법 정치 유착 의혹에 대해 어떤 성역도 없이 진실을 밝히라는 국민의 요구, 그 명령에 응답한 결연한 행동"이라며
2026.01.18 09:57:54
조갑제, 윤석열 5년형에 "지귀연이 편하게 선고하도록 걸림돌을 제거했다"
보수 논객인 조갑제 조갑제TV 대표가 윤석열 전 대통령이 체포 방해 혐의 등으로 징역 5년형을 선고 받은 것을 두고 “지귀연 재판장이 아주 편하게 선고를 할 수 있도록 그 걸림돌을 제거했다고 생각한다”고 평가했다. 조 대표는 17일 JTBC 뉴스룸에 출연해 "공수처의 내란죄 수사권과 서부지법의 영장 발부 권한을 인정함으로써, 곧 열릴 내란 우두머리 재판에
2026.01.18 09:57:42
'공천헌금' 김경 "강선우 측이 먼저 노골적으로 1억 원을 요구했다"
김경 서울시의원이 강선우 의원의 공천 헌금 의혹과 관련해 강 의원 측이 먼저 1억 원을 요구했다고 경찰에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17일 언론보도에 따르면, 김경 시의원은 지난 15일 경찰에 재소환돼 조사를 받으면서 강 의원에게 1억 원이 건네질 당시 상황을 구체적으로 설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민주당 공천 헌금 의혹을 수사 중인 경찰은 "강선우 의원 측
2026.01.18 03:23: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