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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윤석열 복귀해 '2차 계엄' 시도해도 절대 수용하지 않을 것"
윤석열 대통령이 직무에 복귀해 '2차 계엄' 발령을 요구할 경우, 국방부가 이를 수용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전하규 국방부 대변인은 3일 정례 언론 브리핑에서 '윤석열 대통령이 헌법재판소의 탄핵 기각으로 복귀해 2차 계엄을 요구할 경우 국방부 입장은 무엇이냐'는 취지의 질문에 "그런 상황이 발생했던 초기에 차관(김선호 국방부 장관 직무대행)께서 말씀하
박세열 기자
2025.04.04 09:38:39
안철수 "헌법재판관 인선, 탄핵선고 후도 늦지 않아"…김문수에 견제구?
尹 집필 참여 도서 발간에 "책보다도 행동, 책임윤리가 더 중요" 일침
헌법재판소의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를 하루 앞두고, 국민의힘 내 탄핵 찬성파 대선주자인 안철수 의원이 조기 대선 상황에서 윤 대통령이 여당 경선에 영향력을 행사해서는 안 된다고 지적해 눈길을 끌었다. 안 의원은 3일 한국방송(KBS) 라디오 인터뷰에서 '탄핵이 인용돼 조기 대선 상황이 오면 윤 대통령이 여당 경선에서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을까'라는
곽재훈 기자
2025.04.04 07:58:10
與 '尹 내란죄 증거부족' 주장에…공수처장 "증거 차고넘친다"
오동운, '尹 불법체포' 주장엔 "법치주의 근간 해치는 발언"
오동운 고위공직자수사처장이 '윤석열 대통령 내란죄 수사의 근거가 부족하다'는 취지의 여당 의원 주장에 대해 "수사한 바에 의하면 여러 가지로 증거가 차고 넘치는 상황이었다"고 반박했다. 그는 공수처의 윤 대통령 수사·체포가 불법이라는 여당 의원들의 주장에도 "법치주의의 근간을 헤치는 발언"이라고 비판했다. 오 공수처장은 3일 오후 국회 긴급현안질의에 출석
한예섭 기자
2025.04.04 07:30:30
이재명, 호남 재보선 패배에 "호된 질책 내려주셨다"
"막중한 책임감 느낀다…민심 가슴에 새기고 민생에 정진"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전통적으로 민주당 지지세가 강한 전남 담양군수 재선거에서 민주당이 조국혁신당에 패배하자 "호된 질책을 내려주셨다.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 대표는 3일 페이스북에 "더욱 겸허히 민심만을 받들겠다"며 4.2 재보궐선거 결과 관련 메시지를 냈다.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를 앞두고 진행된 4.2 재보궐선거에
박정연 기자
2025.04.04 05:02:02
민주당 일각 '최상목 탄핵' 역풍 우려…고민정 "정치적 고민해야"
4.2 재보선 결과에 高 "아쉽기는 하다"…박수현 "아전인수 해석 지양해야"
야당 주도로 국회 본회의에 보고돼 표결이 예정된 최상목 경제부총리 탄핵소추안과 관련, 더불어민주당 내부에서 "또다른 심판의 대상이 저희가 될 수도 있다"는 등 역풍 우려가 나왔다. 이재명 1기 지도부 최고위원 출신이자 문재인 정부 청와대 대변인을 지낸 고민정 의원은 3일 오전 문화방송(MBC) 라디오 인터뷰에서 최 부총리 탄핵과 관련 "한덕수든 최상목이든
2025.04.03 19:58:58
국민의힘 지도부도 "조기 대선에 尹 영향? 재보선 득표율 보라"
친한계 "尹 원하는 후보로 이재명 이기나"…김성태 "재보선 결과에 잠 안와. 반성해야"
윤석열 대통령 탄핵선고를 하루 앞둔 3일, 국민의힘 지도부를 포함한 여당 일각에서 조기 대선이 치러질 경우 윤 대통령의 정치적 영향력 발휘에 대한 우려가 나와 눈길을 끌었다. 특히 전날 치러진 4.2 재보선에서 여당이 패배한 것을 타산지석으로 삼아야 한다는 취지의 지적도 나왔다. 국민의힘 '권영세 비대위' 일원인 김용태 비대위원은 이날 YTN 라디오 인터
2025.04.03 19:58:56
尹, 탄핵심판 선고 불출석…"질서유지·경호 고려"
대통령 변호인단 통해 공지…"혼잡 우려 상황"
오는 4일 열리는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기일에 피청구인인 윤 대통령 본인은 출석하지 않는다고 윤 대통령 변호인단이 밝혔다. 윤 대통령 변호인단은 2일 언론 공지에서 "대통령은 내일 예정된 탄핵심판 선고기일에 출석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변호인단은 그 이유에 대해 "혼잡이 우려되는 상황에서 질서 유지와 대통령 경호 문제를 종합적으로 고려했다
2025.04.03 19:00:32
국민의힘 "재보궐 결과, 무겁게 받아들여"…'패배' 인정은 안 해
탄핵 선고 D-1…권영세 "대통령 직무 복귀 땐 개헌 추진"
국민의힘 권영세 비상대책위원장은 3일 4.2 재보궐선거 결과에 대해 "무겁게 받아들인다"고 밝혔다. 권 위원장은 이날 국회에서 연 비대위 회의에서 "국민의 목소리에 더욱 세심하게 귀를 기울이고, 더욱 가열차게 변화하고 혁신하면서 국민의 마음을 얻을 때까지 모든 노력을 멈추지 않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전날 전국 23개 선거구에서 진행된 재보궐선거 결과를
김도희 기자
2025.04.03 15:57:42
탄핵 선고 D-1…'尹파면' 57%, '복귀' 35%
'결과 수용' 50%, '헌재 신뢰' 46%…선고 지연에 헌재 심판 신뢰도 하락한 듯
헌법재판소의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 심판 선고를 하루 앞둔 3일, '탄핵을 인용해 파면해야 한다'는 응답이 57%로 '탄핵을 기각해 직무에 복귀시켜야 한다'는 응답(35%)보다 22%포인트(P) 높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는 지난달 31일부터 2일까지 만 18세 이상 남녀 1001명을 대상으로 진
임경구 기자
2025.04.03 15:28:14
대만 유사시 주한미군 투입, 어쩔 수 없다? 한반도까지 전쟁터로 만들려 하나
[정욱식칼럼] 미국 원하는 대로 하는 게 당연하다는 <조선일보>의 위험천만한 주장
"미국이 자국군을 원하는 대로 운용하겠다고 하는 것은 어찌 보면 당연한 얘기다. 세계 모든 나라가 그렇게 할 것이다. 트럼프 아닌 다른 대통령이라도 마찬가지다. 미·중 충돌 같은 중대한 군사적 실제 상황이 벌어지면, 미국은 한국의 의사와 상관없이 자체 전략적 필요에 따라 해외 미군을 운용한다. 이것이 우리가 마주할 '엄연한 현실'이다." 4월 2일 자 &
정욱식 평화네트워크 대표 겸 한겨레평화연구소장
2025.04.03 15:27: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