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08월 11일 09시 1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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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한국 정치, 옥중의 윤석열이 지배한다?
[장석준 칼럼] 尹 자폭으로 만들어진 민주당 일당 구도…반작용시 극우 집권 우려
언론만 보면, 지금 한국 정치는 '뜨겁고 시끄럽다'. 집권당 지도부 경선 소식이 매일 헤드라인을 장식한다. 여당을 지지하든 안 하든 많은 시민의 관심이 친명과 친청 중 어느 쪽이 당권을 쥘지에 쏠려 있다. 그런가 하면 반대편 당의 현 대표가 언제 물러날 것인지도 흥미로운 이야깃거리다. 이런 상황에서 한국 정치가 "죽었다"고 말한다면, "제 정신이냐"는 반문
장석준 배곳 산현재 기획위원
2026.08.11 09:14:09
박지원 "추미애, 정청래 공개 지지? 적절치 않다"
秋 '재정 비상' 선언에도 "이유 어디 있나 의심"
더불어민주당 원로 박지원 의원이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전당대회에서 특정 후보를 지지하는 것처럼 보이는 언행을 한 데 대해 "적절치 못하다"고 일침을 가했다. 박 의원은 10일 SBS 라디오 인터뷰에서 "광역단체장이 공개 지지를 한다? 이것은 아닌 것 같다"며 "잘못됐다고까지는 할 수 없지만 적절치 못하다"고 비판했다. 추 지사는 전날 정청래 당대표 후보가
곽재훈 기자
2026.08.11 06:28:38
선관위 "투표수 오입력, 부정선거 아냐"…국민의힘 "의도적 조작"
국조특위 청문회, 與 퇴장 속 반쪽 진행…노태악 "사과드린다"
국민의힘은 10일 6.3 지방선거로 드러난 투표율 허위 입력이 곧 '선거 부정'으로 직결될 수 없다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해명에 "투표자 수 세는 게 그렇게 복잡한 일인가"라고 의혹을 제기했다. 중앙선관위는 국회에 투표율 오입력 관련 사안을 보고하며 투표자 수 '조정'이라는 단어를 썼는데, "조작으로 명기해 다시 업무보고 하라"는 질타도 나왔다. 투표용지
김도희 기자
2026.08.11 04:31:34
靑춘추관장, 서울 강남 '무단증축' 다세대주택서 월세 수입
"매입 당시 미등록건출물인 줄 몰랐다…행정 절차 이행할 것"
청와대 김상호 춘추관장(보도지원비서관)이 무단 증축된 서울 강남구 소재 다세대주택에서 월세 수입을 얻고 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10일 SBS 보도에 따르면, 김 관장은 배우자와 함께 지난 2014년 강남구 대치동 5층짜리 다세대주택을 17억7000만 원에 매입하고 이듬해 민간임대사업자로 등록했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지난해 9월 공개한 공직자 재산
임경구 기자
2026.08.11 03:38:22
메가특구에 '주 52시간' 예외?…靑 "노동계 동의해야 가능"
"연내 메가특구특별법 제정…환경영향평가 기간 단축"
이재명 대통령이 총괄하는 3대 메가 프로젝트와 관련해 청와대는 '메가특구특별법'을 연내에 제정해 환경영향평가 등을 최소화 할 수 있는 법적 기반을 구축하기로 했다. 또한 광주 반도체 클러스터 부지로 지정된 광주 군공항 시설 이전을 2028년까지 완료하기로 했다.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은 10일 이 대통령이 주재한 '메가프로젝트 민관합동 2차 점검회의' 뒤
2026.08.10 21:01:33
외교부, 젤렌스키 무기 요청에 "살상무기 불가" 언급 없어…입장 변화?
북한군 파병 주장에는 "북러 군사 협력 즉시 중단돼야"
대규모 북한군의 러시아 추가 파병이 추진되고 있다면서 한국으로부터 방공망 지원을 받고 싶다는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의 발언에 대해 외교부는 지금까지 한국이 살상무기가 아닌 다른 분야에서 우크라이나를 지원해왔다는 점을 강조하면서도 살상무기 지원은 없다는 기존 방침은 명시하지 않았다. 10일 외교부는 젤렌스키 대통령이 방공 시스템에 대해 한국
이재호 기자
2026.08.10 20:45:05
김민석 "대통령 도울 건가, 흔들 건가" vs 정청래 "신천지 의혹제기는 해당행위"
박빙 판세에 선 넘나든 설전…송영길 "李대통령, 당청관계 때문에 잠 못 이뤄" 주장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가 최종 라운드에 접어들어서도 박빙 판세를 유지하고 있는 가운데, 당권주자 3인방은 또다시 거친 말로 상대를 공격하며 격돌했다. 김민석 후보는 10일 국회 기자회견을 열고 "대통령의 국정운영을 도울 것인가? 흔들 것인가? (이것이) 전대의 본질이고 선택의 본질"이라며 "당정관계가 흔들리면 국정지지도도, 증시도, 메가프로젝트도
2026.08.10 18:43:11
李대통령 "'3대 메가', 속도전 넘어 전격전…日구마모토 못지 않게 신속 집행"
국방부에 "2028년까지 광주 군공항 다른 곳으로 임시배치" 지시…기업엔 '상생' 주문
이재명 대통령은 10일 '3대 메가 프로젝트' 추진 상황을 점검하며 "속도전을 넘어 전격전을 치러야 되는 상황"이라고 했다. 이 대통령은 청와대에서 주재한 메가 프로젝트 민관합동 제2차 점검회의 "관련 절차를 동시다발적으로 추진해서 소요 시간을 대폭 줄이고 규제도 지속적으로 개선해서 최대한 빠른 집행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해주면 좋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2026.08.10 17:01:31
선관위, '투표율 오입력'에 "송구…다시는 있어선 안 될 일"
'득표율 조작' 주장은 일축…"득표는 확실하게 검증된 수치"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10일 6.3 지방선거 이후 적발된 시간대별 투표자 수 오입력에 관해 "송구하다"고 밝혔다. 다만 투표율 허위 입력을 곧 개표 결과 조작, 즉 '부정선거론'으로 연결할 수는 없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위철환 선관위원장 직무대행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국정조사특별위원회의 3차 청문회에 출석해 "시간대별 투표자 수 오입력과 수정 논란으로 선
2026.08.10 16:39:04
장동혁 "정권이 만든 도박판, 李대통령 책임"…'ETF 특검' 촉구
정부 부동산 정책엔 "분양사기" 고강도 비난…"與 당사부터 폐버스로 옮기라"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10일 "청년들이 정권이 만든 도박판에서 꿈과 재산을 도둑맞고 있다"며 "단일 종목 레버리지 ETF를 누가 설계하고, 누가 최종 지시했는지 특검으로 철저하게 규명해야 되지 않겠나"라고 요구했다. 장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국내 주식시장 급변동에서 발생한 개인 투자자의 손실, 경험이 부족한 젊은 투자자의 위험성에 관
2026.08.10 15:28: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