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06월 13일 13시 25분
홈
오피니언
정치
경제
사회
세계
문화
Books
전국
스페셜
협동조합
이재명 정부, 이번엔 아파트 임대사업자 겨냥? "혜택 과도하단 지적…여러 방안 검토"
구윤철 경제부총리 "투기 수요 차단하고 실거주 위한 거래 원활히 하는 환경 조성"
이재명 정부가 임대사업자에게 주어진 양도세 중과 배체 혜택을 재검토한다고 밝혔다.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8일 비상경제본부 회의 겸 제·부동산관계장관회의를 열고 "조정대상지역의 매입임대아파트 사업자에게 영구히 주어지던 양도세 중과배제 혜택이 조세 형평 측면에서 과도하다는 지적이 있어, 여러가지 방안을 살펴보고 있다”고 밝혔다. 이는 다주
허환주 기자
2026.05.08 16:28:07
삼성전자 성과급 논란…45조 뒤에 숨은 300조를 찾아라
[오민규의 인사이드경제] 300조 영업이익의 비밀, 공급망 속 숨은 노동과 권력관계
"노사 모두 공멸" … 45조 성과급 논란에 삼성 의장 작심 경고 <한국경제> 45조 요구한 삼전 노조 "돈 아까워" … '취약층 기부금' 취소 릴레이 <중앙일보> 李대통령 "자기만 살겠다고" … '45조 요구' 삼성전자 노조 맹비난 <부산일보> 삼성전자 성과급 논쟁을 보며 '45조'라는 숫자 앞에서 현실감을 잃어버린다.
오민규 노동문제연구소 '해방' 연구실장
2026.05.08 08:29:13
[속보] 거침없는 코스피, 장중 7500선까지 돌파
무서운 속도로 질주하는 코스피가 7일 연속 최고치 경신 기록을 써가면서 7일 장중 7500선까지 넘었다. 이날 코스피는 전날 대비 1.55% 상승한 7499.07로 개장했다. 이어 곧바로 상승세를 이어가면서 오전 9시 3분 현재 전일 대비 1.95% 오른 7528.72를 기록, 장중 7500선까지 넘었다. 전날 종가기준 사상 처음으로 7000선을 돌파한
이대희 기자
2026.05.07 09:24:07
쿠팡 '적자 전환', 1분기 영업손실 3500억…개인정보 유출 여파
매출 성장률도 한자릿수로…활성 고객도 직전 분기 대비 감소
쿠팡inc가 올해 1분기에 3500억 원 규모의 영업손실을 기록했다. 매출 성장률도 한자릿수로 둔화했다.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실적에 악영향을 준 것으로 해석된다. 미국 뉴욕증시 상장사인 쿠팡inc가 5일(현지시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제출한 1분기 연결실적 보고서를 보면, 영업손실은 2억 4200만 달러(3545억 원)이다. 전년 동기 쿠팡inc는
최용락 기자
2026.05.06 12:58:42
[속보] 코스피, 6800넘어 6900까지 곧바로 뚫었다
코스피지수가 4일 장중 6800을 넘어 6900선까지 뚫었다. 이날 오후 1시 19분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전일 대비 310.24(4.70%) 급등해 6909.11을 기록, 전인미답의 6800선을 넘어 6900선까지 터치했다. 이날 코스피는 2.79% 오른 6782.93으로 출발, 개장 직후 방향성을 타진하다 곧바로 급등세를 이어가고 있다. 외국인과 기
2026.05.04 13:24:06
다주택 양도세 중과 D-7 "시장, 급매거래 끝나…소강국면"
"추가 급매물 거의 안 나와 매수자도 관망"…연휴도 겹쳐 시장 한산, 가격 오름세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재개가 1주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서울 아파트 시장은 대체로 차분한 모습이었다. 이달 9일 토지거래허가 신청분까지 양도세 중과가 유예되면서 일부 막바지 급매 거래를 기대했지만 연휴까지 끼면서 주말 시장 분위기는 대부분 한산했다. 다주택자들이 이미 지난 3월부터 서둘러 매도에 나섰고, 증여 등 우회로를 택한 경우도 많아 남은 1
연합뉴스
2026.05.03 14:59:14
반도체 빼면 1분기 제조업 생산 증가 0.2% 뿐…'K자 양극화' 여전
금융·보험 14분기만에 최대폭↑…숙박업, 예술·스포츠는 뒷걸음
올해 1분기 우리 경제가 '깜짝 성장'을 기록했지만, 반도체를 제외하면 제조업 생산은 사실상 제자리걸음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서비스업도 증시 활황 영향으로 금융·보험업은 큰 폭으로 늘어났지만, 내수와 밀접한 업종인 숙박·음식점업과 예술·스포츠·여가업 등은 부진했다. 산업간 'K자형 양극화'로 서민 체감 경기는 여전히 차갑다는 분석이 나온다. 3일
2026.05.03 14:55:31
'삼성 저격수' 박용진, 이번엔 삼전 노조에 일침
"협력·하청업체, 비정규직은?…전태일은 버스비 털어 여공 풀빵 사줘"
국회의원 시절 '삼성 저격수'로 이름을 알렸던 박용진 규제합리화위원회 부위원장(총리급)이 삼성전자노조의 파업 예고에 대해 "씁쓸하다"며 "노동절을 지내며 노동조합에 '노동자연대 정신'을 생각해보시길 요구한다"고 일침을 가했다. 박 부위원장은 3일 소셜미디어에 쓴 글에서 "삼성전자의 천문학적 영업이익에 여러 관계 회사와 노동자들의 기여가 있지 않느냐"며 "
곽재훈 기자
2026.05.03 10:32:34
반도체 초과이윤, 누구의 것인가…'주주 대 정규직' 이분법 넘어야
세금 투입, 하청 기여 있는데…초과이윤세, 공정 분배 논의는 없다
AI 열풍이 불러온 반도체 대기업의 초과이윤 분배를 두고 논란이 일고 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지난해 4분기를 기준으로 한 주당 각 205원과 1500원의 특별배당을 실시했다. 총액은 두 기업 모두 1조 원을 넘는다. 정규직도 가세했다. SK하이닉스는 직원들에게 평균 6억 원 가량의 성과급을 지급했다. 삼성전자 노조도 1인 평균 약 3억 5000만
손가영 기자
2026.05.01 14:28:44
공정위 "쿠팡 동일인은 김범석"…불복한 쿠팡 "美 증권위 감시 받는다"
공정거래법상 의무, 김범석이 직접 지게 돼…참여연대 "너무나 당연한 조치"
공정거래위원회가 쿠팡의 동일인(총수)을 법인에서 김범석 쿠팡inc 의장으로 변경 지정했다. 친족 경영 참여가 이유였다. 이에 따라 김 의장은 공정거래법상 각종 규제의 대상이 됐다. 쿠팡은 즉각 '불복'을 선언하고 행정소송을 예고했다. 시민사회에서는 "너무나도 당연한 조치"라는 반응이 나왔다. 공정위는 29일 보도자료를 통해 "쿠팡의 동일인을 김범석으로
2026.04.29 19:0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