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04월 06일 04시 1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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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 김호균 교수, 포스트 NPM 시대 공공 리더십 새 이론 제시
포스트 NPM 거버넌스 시대 '공공가치 리더십 3축 모델' 제안
전남대학교 연구진이 포스트 신공공관리(NPM) 시대 공공 리더십의 새로운 이론 모델을 제시하며 국제 학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17일 전남대에 따르면 전남대학교(총장 이근배) 행정학과 김호균 교수의 논문 "효율성에서 역설로: 포스트 NPM 시대 공공가치 리더십의 3축 모델(From Efficiency to Paradox: A Tri-axial Model
박세열 기자
2026.03.19 18:18:13
한국, '약육강식' 시전하는 트럼프 뒤에 줄 서기? 김대중이라면 어떻게 했을까
[프레시안 books] <김대중 어록집 : 통찰과 지혜>
2026년 새해 벽두부터 시작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불법적인 군사행동으로 세계 2차대전 이후 위태롭게 이어졌던 세계질서가 무너지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국제법과 윤리는 흐려지고 힘을 통한 의지의 관철이 강조되면서 약육강식의 국제사회로 재편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런 가운데 소위 '글로벌 책임 강국'이라고 스스로를 규정하고 있는 한국은 선택의 기로
이재호 기자
2026.03.19 09:29:40
대만이 중국 일부라는 것도, '혐중'으로 중국과 분리하는 것도 옳지 않다
[이웃 나라 타이완] 대만은 중국의 일부인가
연재를 마치면서, 대만에 대한 가장 무거운 질문에 답해보려 한다. '과연 대만은 중국의 일부인가'라는 질문이다. 어쩌면 대만의 본질을 이해하기 위한 가장 중요한 질문이자, 가장 논쟁적이고, 상당히 답하기 어려운 질문이기도 하다. 양안(兩岸) 관계는 남북관계보다 훨씬 더 복잡하다. 그런데 나에겐 아주 단순해 보이던 시절이 있었다. 어린 시절에는 당시 '중공
박범준 자유기고가
2026.03.14 18:37:18
멸망 앞둔 인류, 행성으로 이주할 것인가? 대가를 치를 것인가?
[프레시안books] 데니얼 R. 브룩스와 살바토레J. 에이고스타의 <완벽하지 않은 것이 살아남는다>
진화란 근본적으로 생존이다. 다윈이 말한 진화론의 핵심은 '적자생존'이다. 경쟁을 통해 환경에 적응한 개체가 살아남는다는 것이다. 그 과정에서 발생하는 게 진화다. 그런 점에서 인류가 지구상에서 가장 진화한 생명체라는 것을 부정할 이는 별로 없다. 약 4만 년 전 출연한 호모 사피앤스가 현재 지구상에서 가장 선두에, 생태 최상위층에 존재하는 생명체가 되었기
허환주 기자
2026.03.14 12:08:00
한국은 변호사의 나라일까, 공학자의 나라일까?
[최재천의 책갈피] <브레이크넥> 댄 왕 글, 우진하 번역
널리 소개된 책이라 직진하기로 한다. 저자 댄 왕이 설계한 <브레이크넥>의 얼개는 간단하다. '미국은 법률가가 이끄는 나라'고 '중국은 공학자가 만드는 나라'다. 부연하면 중국은 '무언가를 세우고 만드는 작업을 계속해야 하는 공학자 중심 국가'고, 미국은 '새로운 계획을 가로막는 법률가 중심 국가'다. 얼마 전 이 란을 통해서 소개한 <
최재천 법무법인 헤리티지 대표 변호사
2026.03.14 07:49:07
"아직 존재하지 않지만 발명되어야 할 것은 무엇인가?"
[최재천의 책갈피] <어번던스> 에즈라 클라인·데릭 톰슨 글, 홍지수 번역
미국의 저널리스트들인 에즈라 클라인과 데릭 톰슨의 문제의식이다. "20세기의 미국 역사는 우익은 정부에 맞서 싸우고, 좌익은 정부를 절름발이로 만든 역사다. 정부의 규모에 대한 논쟁 때문에 정부의 역량이 점점 쇠퇴한다는 사실이 묻혀버렸다. 넘쳐나는 소비자 상품에 정신이 팔린 우리는 주택난, 에너지난, 사회 기간 시설 부족 그리고 과학적 개가의 부재에 관심
2026.03.13 09:32:28
한국, WBC서 대만에 재역전패…8강 탈락 위기
김도영 3타점 맹활약에도…9일 호주 이겨야 '희망'
한국 야구가 대만에 덜미를 잡히면서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8강 진출이 불투명해졌다. 한국은 8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2026 WBC 조별리그 C조 대만과 경기에서 연장 10회 승부치기 접전 끝에 4-5로 졌다. 체코에 이긴 뒤 일본, 대만에 연패해 1승 2패에 그친 한국은 9일 오후 7시 같은 장소에서 호주(2승)와 조별리그 최종전을 치른다.
연합뉴스
2026.03.08 15:19:56
한국, WBC 한일전 6-8 분패
오타니·스즈키·요시다에 홈런 4방 허용
한국 야구가 일본을 상대로 경기 후반까지 팽팽히 맞섰으나 아쉬운 패배를 당했다. 한국은 7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조별리그 C조 2차전 일본과 경기에서 6-8로 졌다. 1승 1패를 거둔 한국은 8일 정오 같은 장소에서 대만과 3차전을 치른다. 1승 2패를 올린 대만과의 경기는 우리나라의 8강 토너먼트 진출을 좌우할 중
2026.03.08 14:27:25
'인간 진화의 실험실' 도시, 재앙에 맞설 아군은 식물 뿐
[프레시안 books] <식물성 도시 피토폴리스>
생태 피라미드의 최정점(이라고 자부하는) 호모 사피엔스는 이제 진화에서 해방된 걸까? 자연을 인식의 지평선 너머로 추방해 구축한 전 세계 도시들은 인류의 안전한 서식처로 영원할까? 스테파노 만쿠소는 이탈리아 출신 식물신경생물학자다. 그는 오만이 낳은 산물이자 재앙에 가까운 생각이라고 답한다. 그리고 하루라도 늦기 전에 이 동물성 도시를 '식물성 도시(ph
임경구 기자
2026.03.07 14:26:39
뻔한 과학책은 가라…'과학 커뮤니케이터'와 함게 하는 세상 여행
[프레시안 books] <물리학이 초대한 우주> 고재현 글
<한국일보>, <중앙일보>, <내일신문> 등에서 과학 칼럼을 통해 독자와 만나 온 물리학자 고재현 한림대학교 반도체·디스플레이스쿨 교수가 <물리학이 초대한 우주>(책과 바람)를 냈다. '인간과 기후, 물질과 시공간을 새롭게 탐험하는 지적 여행'이라는 부제가 붙은 이 책은 일상의 과학적 호기심부터 광활한 우주의 비
2026.03.07 14:25: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