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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공천 노예 정치가 청렴도 최하위 근본 원인”
장혁 천안시의원, 정당 공천제 폐지 주장
국민권익위원회의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천안시의회가 2년 연속 최하위 등급을 기록한 가운데 의회 내부에서 정당 공천 구조를 정면으로 비판하는 목소리가 나왔다. <2025년 12월23일 대전 세종 충청면> 장혁 충남 천안시의원은 5일 천안시청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국 최저 수준의 청렴도는 시민의 자부심에 씻을 수 없는 상처를 남겼다”며 “
장찬우 기자
2026.01.05 13:14:47
충청 강추위 한풀 꺾여…오호부터 눈 날림 예보
4일 기온 소폭 상승, 약한 눈 날리며 도로 살얼음 위험
충청지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추운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3일 낮 최고기온은 2도, 아침 최저기온은 -13도까지 내려가며 강추위가 지속됐다. 오후부터는 충청 대부분 지역에 0.1㎝ 미만의 눈이 날릴 것으로 예보됐다. 밤사이 기온은 -1도까지 떨어지겠고 새벽에도 큰 기온차는 보이지 않을 전망이다.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좋음’ 수
이재진 기자
2026.01.03 23:16:51
국제화교육특구 2028년까지 연장…글로벌 인재 양성 가속
천안시, 135억 투입해 원어민 교육·체험형 외국어교육 등 4대 특화사업 추진
충남 천안시가 국제화교육특구 지정 기간을 오는 2028년까지 연장하며 글로벌 인재 양성에 박차를 가한다. 시는 2일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천안국제화교육특구’ 지정 기간 연장을 승인받았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총 135억 원을 투입해 △원어민 집중교육 △체험형 외국어교육 △늘배움 사이버학습센터 운영 △일류 교육도시 환경 조성 등 4개 특화사업을 추진한다.
2026.01.02 19:59:36
운전면허 갱신 '연도'에서 '생일' 기준으로 바뀐다
2026년부터 생일 전후 6개월 내 갱신 가능
올해부터 운전면허 적성검사(갱신) 기간 산정 기준이 ‘연도’에서 ‘개인 생일’ 중심으로 전면 개편된다. 대전경찰청이 개정된 도로교통법에 따라 1월1일부터 운전면허 적성검사 및 갱신기간이 기존의 ‘해당연도 1월1일~12월31일’에서 ‘본인 생일 전후 6개월’로 변경된다고 밝혔다. 앞으로는 생일을 기준으로 앞뒤 6개월, 총 1년 이내에 적성검사를 받으면 된
2026.01.02 19:58:21
대전산단 재생 1단계 준공…현장 행정으로 성과 쌓은 대전시
노후 산업단지 탈바꿈, 대전시의 장기적 추진 노력 결실
대전 대덕구 대화동 일원 대전산업단지 재생사업지구 활성화구역 1단계가 준공되며 수년에 걸친 대전시의 산업단지 재생 노력이 가시적인 성과로 이어졌다. 이번 준공은 단순한 시설 조성을 넘어 변화하는 산업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행정의 지속성과 현장 중심 추진력이 만들어낸 결과라는 평가다. 활성화구역 1단계는 갑천변 노후 지역을 전면 수용해 약 9만 9000㎡
문상윤 기자
2026.01.02 19:57:49
한파·강풍 겹쳐 연일 강추위
대전·세종·충남·충북에 한파주의보, 충남 일부 강풍주의보
충청지역에 연일 강한 추위가 이어지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2일 아침 최저기온은 -12도까지 떨어졌으며 낮 최고기온도 -1도에 머물러 종일 영하권의 추운 날씨를 보였다. 기상청은 이날 오후 3시를 기해 충청남도 태안·당진·서산·보령·서천·홍성에 강풍주의보를 발효했으며 대전과 세종, 충남 천안·공주·논산·금산·청양·계룡, 충청북도 전 지역에는 한파주의보
2026.01.02 17:13:52
50만 자족도시 향한 도약… 첨단산업·교통·균형발전·기본사회 본격 추진
오세현 아산시장, “2026년, 아산을 실리콘밸리로”
오세현 충남 아산시장이 2026년 신년사를 통해 “아산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신성장동력 창출 기지이자 50만 자족도시로 도약시키겠다”고 밝혔다. 오 시장은 “2026년은 그동안 준비해온 변화의 성과를 본격적인 도약으로 연결하는 해”라며, 첨단산업육성·도시성장기반 확충·균형발전·문화체육·기본사회·지속가능농업환경을 핵심 시정방향으로 제시했다. 우선 3000
2026.01.02 11:31:35
[박재혁의 세무이야기] 비주거용 부동산(꼬마빌딩) 감정평가 과세의 법리적 대립과 그 파장
최근 상속·증여세 과세 실무에서 이른바 ‘꼬마빌딩’으로 불리는 비주거용 부동산을 둘러싼 논쟁이 뜨겁다. 국세청이 납세자가 기준시가로 신고한 가액을 부인하고, 과세관청이 직접 의뢰한 감정가액을 시가로 적용해 과세하는 관행에 대해 법원이 잇따라 제동을 걸고 있기 때문이다. 이 문제는 단순한 개별 납세자의 세금 분쟁을 넘어, 우리나라 상속·증여세 평가 체계 전반
박재혁 세무사
2026.01.02 11:03:25
충남도, 소상공인 ‘버티기’ 돕는다… 6000억 원 규모 융자 수혈
고금리·고물가 ‘이중고’ 속 1.5% 이자 보전…업체당 한도 1억 5000만 원으로 상향
충남도가 장기화된 경기 불황과 고금리·고물가라는 ‘복합 위기’에 처한 도내 소상공인을 위한 긴급 수혈에 나선다. 도는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자금난 해소를 위해 총 6000억 원 규모의 소상공인 자금을 지원한다고 2일 밝혔다. 도는 다가오는 설 명절을 앞두고 원자재 대금 결제나 인건비 지급 등 일시적인 자금 압박을 겪는 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해 명절 전
이상원 기자
2026.01.02 10:52:05
경영난 소상공인 돕기 나서…특례보증·이자 지원
대전 서구 84억 원 규모 경영안정자금 마련, 이달 5일부터 비대면 선착순 접수
대전시 서구가 경영난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의 금융 부담을 덜기 위해 총 84억 원 규모의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지원에 나선다. 서구는 지역 내에 사업장을 두고 3개월 이상 영업 중인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업체당 최대 3000만 원까지 특례보증을 제공하고 이에 따른 신용보증수수료 연 1.1%를 2년치 전액 지원한다. 대출 이자 역시 연 3% 수준으로 2
2026.01.02 10:5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