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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동안 스타트업 400여 곳 지원·투자 1170억 유치…글로벌 진출 성과도
천안, 유니콘 키운다…대한민국 대표 창업도시 도약
충남 천안시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창업도시’로 빠르게 부상하고 있다. 시는 5일, 2022년부터 4년 동안 추진한 미래 유니콘 기업 육성 프로젝트를 통해 400여 개 스타트업을 발굴·지원하고 총 1170여억 원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천안시는 5년 내 500개 스타트업, 10년 이내 유니콘 기업 2곳 육성을 목표로 지역 창업지원기관과 협업해 경쟁
장찬우 기자
2026.01.05 17:04:30
"통합과 변화의 시대, 도민 대변자 역할 다하겠다"
홍성현 충남도의회 의장 "충남·대전 행정통합 등 역사적 전환기, 내실 있는 의정으로 신뢰 구축"
홍성현 충남도의회 의장이 5일 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신년 기자회견에서 2026년 새해를 맞아 "도민과 함께 충남의 새로운 미래를 열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수도권 집중화와 지방소멸 위기 속에서 '충남·대전 행정통합'이라는 거대 담론을 마주한 도의회는 올해를 제12대 의회의 성공적 마무리와 제13대 의회의 안정적 출범을 잇는 가교의 해로 삼겠다는 복안이다
이상원 기자
2026.01.05 17:03:58
'동행 성장 4인성'으로 인성교육 새판 짠다
대전시교육청 성찰·공감·책임·공동체 등 4대 영역으로 2026학년도 인성교육 개편
대전시교육청이 2026학년도 인성교육의 새 슬로건으로 ‘동행 성장 4인성으로 함께 빛나는 대전 인성교육’을 내걸고 시행계획을 추진한다. 이번 계획은 미래사회에 대비한 인성교육 강화를 목표로 추상적이었던 인성교육 개념을 성찰·공감·책임·공동체의 4개 영역으로 구체화한 것이 특징이다. 교육청은 이를 ‘동행 성장 4인성’으로 명명하고 ‘성찰 인성, 나를 보다
이재진 기자
2026.01.05 17:02:48
충청권 맑고 건조…당분간 추위·화재 주의
6일 아침 -8도까지 떨어질 전망, 체감온도는 '매서워'
충청지역에 대체로 맑고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5일 낮 최고기온은 5도, 아침 최저기온은 -5도로 나타나며 쌀쌀한 날씨가 이어졌다. 밤사이 기온은 -3도까지 떨어지고 새벽에는 -8도까지 내려갈 것으로 보인다. 체감온도는 실제 기온보다 더 낮아 추운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다.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좋음’ 수준으로 대기질은 비
2026.01.05 17:02:00
대전시, 시민안전보험 보장 항목 확대
대전시민이면 자동 가입, 전국어디서나보장
대전시가 각종 재난과 사고로부터 시민의 생활안전을 지원하기 위해 시민안전보험 보장 항목을 올해부터 확대 운영한다. 시민안전보험은 예기치 못한 사고로 피해를 입은 시민의 경제적 안정을 돕기 위해 대전시가 보험료 전액을 부담하는 제도다. 대전시는 2019년부터 시행해 온 시민안전보험의 운영 현황과 보험금 지급 실적을 분석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혜택을
문상윤 기자
2026.01.05 17:01:20
충청권 건조한 대기 속 산불 주의
낮 기온 영상권 회복, 세종·천안 초미세먼지 '나쁨'
충청지역에 대체로 구름 많은 가운데 선선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4일 낮 최고기온은 7도, 아침 최저기온은 -2도 안팎으로 나타나며 최근 이어졌던 강추위는 한풀 꺾였다. 밤사이 기온은 0도 내외, 새벽에는 -3도 수준까지 떨어질 것으로 보이지만 큰 추위는 없을 전망이다. 다만 기상청은 기온이 오르면서 대기가 점차 건조해져 산불 발생
2026.01.05 13:20:51
강제동원 지원금 '3배' 대폭 인상
충남도, 월 45만 원으로 상향…"지연된 정의, 실질적 예우로 책임 다할 것"
충남도가 새해를 맞아 대일항쟁기 강제동원 피해자들에 대한 예우를 대폭 강화한다. 그동안 '생색내기' 수준에 그쳤던 지원금을 현실화해 고령 피해자들의 노후 생활 안정에 적극적으로 나서겠다는 의지다. 5일 충남도에 따르면, 도는 올해 1월1일부터 강제동원 피해자 지원금을 기존 월 15만 원에서 45만 원으로 300% 인상해 지급하기로 했다. 세부적으로는
2026.01.05 13:20:21
대전 시내버스 노선 대폭 개편된다
302번 신설·4개 노선 조정, 유성복합터미널 연계 강화
대전시가 오는 2월12일부터 시내버스 노선을 대폭 손질한다. 신규 노선 신설과 함께 대단위 주거단지·유성복합터미널 연계 노선을 강화해 이용 편의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신설되는 302번은 오월드에서 계룡시 신도안까지 연결된다. 복수동 주민들의 상권 접근성과 행정복지센터 이용 편의가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유성복합터미널 준공과 학하지역 대규모 주
2026.01.05 13:18:34
겨울방학 맞벌이 가정 초등학생에게 도시락이 찾아간다
대전 동구 170가정 대상 '띵동! 아이든든 도시락' 지원
대전시 동구가 이달 30일까지 겨울방학 동안 맞벌이 가정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띵동! 아이든든 도시락 배달 지원사업’을 본격 운영한다. ‘띵동! 아이든든 도시락 배달 지원사업’은 학교급식이 중단되는 방학기간 돌봄 공백을 줄이고 맞벌이 가정의 양육부담을 덜기 위한 생활밀착형 인구정책이다. 지원 대상은 동구에 거주하는 두 자녀 이상 맞벌이 가정 가운데 돌봄
2026.01.05 13:17:24
[속보]“대전·충남 통합, 방향은 공감…공론화 없는 속도전은 위험”
박찬우 전 의원, 마창진 통합 실무 경험 들어 경고…“주민 동의·입법·권한 이양 선행돼야”
행정안전부 차관 출신의 박찬우 전 국회의원이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과 관련해 “방향에는 동의하지만, 공론화 없는 속도전은 온당하지 않다”며 신중론을 제기했다. <2025년 12월30, 31일, 2026년 1월1일 대전세종충청면> 박 전 의원은 5일 천안시청 브리핑실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지방정부가 스스로 경쟁력을 갖춰 대한민국의 미래를 개
2026.01.05 13:1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