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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X·일반열차 대규모 운행 차질
한국철도, 심야열차 긴급 운행…"서소문 사고 관련 불편 최소화"
서울 서대문구 서소문 고가차도 일부 붕괴 사고의 여파로 수도권 철도 운행 차질이 이틀째 이어지고 있다. 사고로 인해 서울역과 신촌역 사이 전차선 전력 공급이 중단되면서 KTX와 일반열차 운행이 대폭 축소됐으며, 복구 작업 장기화 가능성까지 제기되고 있다. 한국철도공사는 사고 현장 안전 점검과 전차선 복구 작업에 상당한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이동근 기자
2026.05.27 09:24:06
"시가 지시, 구가 집행하는 수직 구조 깨고 '협력적 지방정부' 대전환하겠다" 선언
더불어민주당 대전지역 광역·기초지자체단체장 후보들 '시·구 협력 3대 시스템' 발표
더불어민주당 허태정 대전시장 후보와 5개 구청장 후보들이 26일 대전시와 자치구 간의 수직적 구조를 깨고 ‘협력적 지방정부’로의 대전환을 선언했다. 시가 탑다운 방식으로 지시하면 구가 마지못해 집행하던 구태에서 벗어나 시민의 일상과 맞닿은 ‘동네 자치’를 중앙무대에 세우겠다는 구상이다. 허 후보와 5개 구청장 후보들은 이날 공동기자회견을 열고 정책협약제
이재진 기자
2026.05.26 22:24:25
충남교육감 선거 이병학 후보, 이명수 후보에 공개 단일화 제안… “충남교육 정상화 위해 결단 필요”
“전교조 12년 교육체제 바꿔야”… 토론회 후 즉각 단일화 논의 제안
이병학 충남교육감 후보(충남교육혁신연구소장)가 26일 이명수 후보를 향해 공개 단일화를 제안했다. 이 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충남교육 정상화와 교육혁신을 바라는 중도·보수 성향 도민들의 뜻을 하나로 모아야 한다”며 “충남교육을 위해 개인보다 더 큰 대의가 우선”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번 충남교육감 선거는 지난 12년간 이어져 온 전교조 출신 교
장찬우 기자
2026.05.26 18:11:04
아산 시민사회 “정책 중심 선거 돼야”… 후보 정책질의 결과 공개
오세현·전은수 답변 제출… 국민의힘 후보 측은 미응답 또는 답변 거부
충남 아산시민사회단체협의회가 9회 지방선거를 앞두고 아산시장·아산을 국회의원 후보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정책질의 결과를 공개했다. 협의회는 지난 11일부터 18일까지 정책선거 필요성을 알리고 후보들의 정책 입장을 확인하기 위해 질의를 진행했다. 질의 내용은 이주민 정책, 아산 열병합발전소 건설 중단, 송전선로 충남 통과 문제, 시내버스 준공영제, 노동자
2026.05.26 18:09:36
맹수석 대전시교육감 후보 "지갑 또 열리는 무상교복, 최대 60만 원 바우처로 전환"
정장 교복 위주 현물 지원이 부담 키워, 생활복·체육복까지 선택권 확대
맹수석 대전시교육감 후보가 26일 현행 교복지원제도를 학생과 학부모가 피부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무상교복’ 체계로 전면 전환하겠다고 선언했다. 맹 후보는 현재 대전교육 현장에서 시행 중인 ‘학교주관구매를 통한 현물지원’ 방식의 한계를 정조준했다. 일률적인 정장형 교복 지급 방식이 오히려 학부모들의 추가 재정 부담을 키우고 있다는 지적이다. 그는
2026.05.26 18:08:26
[단독] “또 오작동이겠지”…반복된 화재경보에 무감각해진 대전 서구 LH 임대주택 주민들
반복된 허위 경보에 ‘양치기 소년’ 된 서민들… “진짜 화재 나면 더 큰 참사 우려”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관리하는 대전 서구의 한 매입임대주택에서 1년 넘게 화재경보 오작동이 반복되면서 입주민들의 불안과 공포가 극에 달하고 있다. 특히 해당 건물에는 기초생활수급자와 독거노인, 장애인 등 사회적 취약계층이 다수 거주하고 있어, 반복되는 대피 소동이 주민들의 생명과 안전을 위협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입주민 A씨에 따르면 해당 임대
2026.05.26 18:02:07
장기수 천안시장 후보 ‘천안대전환’ 공약 선호도 1위… “시민 변화 요구 확인”
후보·정당명 제외한 정책 선호 조사서 31.6% 기록… “세대·산업·행정 교체로 천안 미래 바꾸겠다”
장기수 더불어민주당 장기수 천안시장 후보의 대표 공약인 ‘세대·산업·행정 3대교체를 통한 천안 대전환’이 공약 선호도 조사에서 가장 높은 지지를 얻었다. 천안신문 의뢰로 실시된 한길리서치 조사에 따르면 후보별 대표 공약 선호도를 묻는 항목에서 장 후보의 ‘천안 대전환’ 공약은 31.6%를 기록하며 가장 높은 선호도를 나타냈다. 이번 조사는 후보 이름과
2026.05.26 17:55:54
친환경 병입수 생산 체계 신속재난구호 및 친환경 중심으로 전환
대용량·재생원료 중심으로 개편…비상식수 공급 물량 확대 및 자원 순환 강화
최근 중동지역 정세 변화로 인해 석유화학 기초제품인 나프타 등 국제 원자재 시장의 변동성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한국수자원공사가 병입 수돗물 생산체계를 대용량·친환경 중심으로 전환해 재난 구호용 비상식수 공급 안정성 강화에 나선다. 수자원공사는 페트병의 원재료가 되는 나프타 가격 변동에 대비해 기존 소용량 중심 생산 방식에서 벗어나 1.8리터 대용량 제품
2026.05.26 17:54:45
[이세영 변호사의 세상읽기] 20년 전 관습헌법이 대한민국의 미래를 묶어둘 수 있는가
헌법에 “서울이 수도”라고 쓰여 있지는 않다. 그럼에도 2004년 헌법재판소는 서울이 수도라는 관습헌법이 존재한다고 보았다. 오랜 역사와 국민적 인식에 따라 서울이 수도라는 헌법적 규범이 형성되었고, 이를 바꾸려면 단순한 법률이 아니라 헌법개정 절차가 필요하다는 판단이었다. 그러나 20년이 지난 지금, 우리는 다시 물어야 한다. 과거의 관습이 언제까지 대
이세영 변호사
2026.05.26 09:25:17
박수현·오세현·전은수, ‘아산 발전’ 공동 정책협약 체결
AI 모빌리티·GTX-C 연장·제2중앙경찰학교 유치 등 9대 핵심 공약 추진
박수현 더불어민주당 충남도지사 후보와 오세현 아산시장 후보, 전은수 후보가 충남과 아산의 상생발전을 위한 공동정책협약을 체결했다. 세 후보는 25일 오세현 후보 선거사무실에서 협약식을 갖고 주요 공약사업을 공동 발굴·추진하기로 합의했다. 박수현 후보는 “아산이 충청의 심장, 대한민국의 심장으로 도약하길 바란다”고 밝혔고, 전은수 후보는 “칸막이를 없애고
2026.05.25 22:05: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