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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우 대전시장 "민생경제 비상…가용 정책수단 총동원하라"
중동 사태 등 대외 변수 대응 주문, 원촌육교 전면 통제 "시민 안전 위한 불가피한 결정, 대체 교통망 확충할 것"
이장우 대전시장이 중동 분쟁 등 불안정한 국제정세 속에서 위축된 지역 민생경제회복을 위해 '비상대응체제' 가동을 선포했다. 이 시장은 7일 오전 확대간부회의에서 "현재 자영업자와 서민경제가 심각한 위기에 직면해 있다"며 이를 '비상상황'으로 규정하고 시민안전과 경제회복을 위한 전방위적인 종합대책을 강력히 주문했다. 이 시장은 정부 추경과 연계한 재정 투
이재진 기자
2026.04.07 13:52:44
제81회 식목일 기념 ‘희망의 나무심기’ 행사 성황
보령시, 청라면 장현리 일원에 편백·헛개나무 6100본 식재
충남 보령시가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흡수원 확충을 위해 시민들과 함께 푸른 숲 조성에 나섰다. 시는 7일 제81회 식목일을 기념해 청라면 장현리 일원에서 공무원, 유관 기관·단체, 기업체 관계자 및 시민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범국민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했다. 시는 약 3.10㏊ 규모의 산림에 편백나무와 헛개나무 등 총 6100본을 식
이상원 기자
2026.04.07 13:51:42
'14명 사망' 안전공업 화재…경찰, 대표이사 등 5명 '피의자 전환'
업무상과실치사상 혐의 적용, 인명피해 주범 '불법 복층' 업체도 전격 압수수색
14명의 목숨을 앗아간 '대전 안전공업 화재 참사'를 수사 중인 경찰이 대표이사를 포함한 회사 책임자들을 피의자로 전환하고 사법 처리 절차에 속도를 내고 있다. 대전경찰청은 7일 이 회사 대표이사 등 관계자 5명을 업무상과실치사상 혐의 피의자로 전환해 입건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피의자 신분으로 전환된 인물은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원 3명과 현장 소방·안전
2026.04.07 13:50:24
남진근 대전 동구청장 예비후보, "지나가는 동구 끝내고 '머무는 동구' 만들겠다"
6대 통합 패키지로 상권·보행·안전 구축, 대전복합터미널 동부권 광역환승생활허브로 재편
더불어민주당 남진근 대전 동구청장 예비후보가 대전복합터미널을 중심으로 한 '동부권 생활구조 전면 재편'을 선언했다. 지금까지 원도심 정비사업이 건물을 짓고 고치는 방식에 치중했다면 이제는 단절된 교통과 상권을 하나로 잇는 '소프트웨어식 구조개편'으로 패러다임을 전환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남 예비후보는 7일 "동구의 관문을 바꾸는 것이 곧 시민의 삶을 바
2026.04.07 11:15:50
이규희 천안시장 선거 예비후보 “하늘 전철 도입…천안 교통혁명 이끈다”
도심 순환형 ‘하늘 전철’ 등 4대 교통공약 발표…주차난·농촌 교통 개선 제시
이규희 더불어민주당 충남 천안시장 예비후보가 도심 교통난 해소를 위한 ‘하늘 전철’ 도입을 핵심으로 한 교통 공약을 발표했다. 이 후보는 7일 천안의 만성적인 교통 정체 문제 해결과 시민 이동권 강화를 목표로 한 ‘4대 교통 공약’을 공개하며, 대중교통 중심 도시로의 전환을 강조했다. 핵심 공약은 도심 순환형 ‘하늘 전철’ 구축이다. 시청과 KTX역,
장찬우 기자
2026.04.07 11:15:14
장철민 민주당 대전시장 경선 후보 "이장우 정계 은퇴가 목표…0시 축제 폐지해 민생 구조"
'긴급 민생 구조 3대 조치' 제시, 교통비 2만 원·지역화폐 15%·영업용 차량 30만 원 지원 등
더불어민주당 대전시장 경선에 나선 장철민 후보가 현직 이장우 대전시장을 '무능과 무책임의 극치'로 규정하며 정면 심판을 선언했다. 장 후보는 이 시장의 대표사업인 '0시 축제'를 예산 낭비로 지목해 즉각 폐지하고 그 재원을 시민들의 삶을 구하는 '긴급민생구조 3대 조치'에 투입하겠다는 승부수를 던졌다. 장 후보는 7일 "중동 전쟁 장기화로 서민경제가 벼
2026.04.07 11:12:26
민주당 대전 대덕구청장 경선, 김찬술·박종래 '결선행'
과반 득표자 없어 14~15일 재대결…김찬술, 박종래·김안태 연대 전선 뚫을까
더불어민주당 대전 대덕구청장 후보 선출을 위한 경선에서 결국 과반 득표자가 없어 '결선투표' 체제로 접어들었다. 경선 과정에서 형성된 '반 김찬술 공동전선'이 결선에서 어떤 폭발력을 보일지가 최대 관전 포인트로 떠올랐다.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이 6일 밤 발표한 대덕구청장 경선 결과 김찬술 후보와 박종래 후보가 결선에 진출했다. 권리당원 투표 50%와
2026.04.07 11:11:48
충청권 맑고 쌀쌀…새벽 기온 '뚝'
7일 일교차 커, 새벽 체감온도 0도 안팎, 서리·얼음 주의
충청지역에 대체로 맑고 쌀쌀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6일 낮 최고기온은 16도, 아침 최저기온은 8도를 기록하며 전반적으로 선선한 날씨를 보였다. 밤사이 기온은 7~10도 분포를 보이다가 새벽에는 1도 안팎까지 떨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체감온도가 0도 수준까지 내려가면서 일부 지역에서는 얼음이 얼거나 서리가 내릴 가능성도 있다.
2026.04.07 11:11:10
'AI와 인간의 공존' 2026 대전사이언스페스티벌 17일 개막
6개 거점 연결한 도심형 축제로 진화, 체험·전시·공연 등 즐길 거리 풍성
대전시가 오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엑스포과학공원 일원에서 '2026 대전사이언스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AI와 인간의 공존'을 주제로 대전의 첨단과학기술과 시민참여형 문화콘텐츠를 결합한 도심형 과학문화축제로 꾸며진다. 특히 올해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최 '대한민국 과학축제' 및 국립중앙과학관 '사이언스데이'와 통합·연계 운영돼 역대
2026.04.07 11:10:46
'345㎸ 신계룡~북천안 송전선로' 반대 민관합동 TF 출범
대전 유성구 한전 송전선로 계획에 맞서 협력체계 구축, 다각적 반대 활동 전개
대전시 유성구가 주민 생존권과 주거환경 보호를 위해 '345㎸ 신계룡~북천안 송전선로 건설사업' 대응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유성구가 6일 주민대표와 관계공무원, 입지선정위원 등 23명으로 구성된 '민관합동TF' 출범식 및 1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TF 구성은 한국전력의 일방적인 송전선로 건설계획에 맞서 지역민의 일방적인 희생을 막고 공동대응체계를 구
2026.04.07 11:09: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