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긴급전화1366 세종센터(센터장 이옥분)와 엔케이세종병원(이사장 김영제)이 ‘여성 안전 및 긴급 의료 지원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어 여성 피해자에게 빠르고 효율적인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이번 협약에서 양 기관은 신속한 대응과 치료 지원을 통해 피해 여성의 안전 확보와 건강 회복에 최선을 다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번 협약에 따라 엔케이세종병원은 응급실을 포함한 24시간 진료체계를 유지하면서 피해 여성에게 긴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응급 처치 등 최적의 의료 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센터를 통해 내원하는 피해 환자를 대상으로 진료 시 비급여 검사 금액을 감액 적용하는 등 실질적인 의료 복지 혜택도 제공하게 됐다.
특히 업무 수행 중 알게 된 피해자 정보에 대한 철저한 비밀유지 조항도 명시했다.
이옥분 여성긴급전화1366 세종센터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사회 여성 피해자들이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의료 지원을 받을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었다”며 “앞으로도 엔케이세종병원과 함께 공동체 발전과 여성 안전망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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