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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반대 유인물 살포한 60대 남성 벌금 70만 원
대전지법 천안지원 “공정 선거 훼손”…“계획적 범행 아니고 수량 적어 감경”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특정 후보를 반대하는 내용의 유인물을 살포한 60대 남성이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대전지방법원 천안지원 제1형사부는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벌금 70만 원을 선고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해 5월 천안시 일대에서 더불어민주당 소속 대통령 후보였던 이재명을 반대하는 내용이 담긴 유인물 약 27장을 살포한 혐의로 재판에
장찬우 기자
2026.04.08 14:02:01
국민의힘 아산시장 후보에 맹의석 확정
당원·여론조사 합산 경선서 선출…“이제는 결과로 증명”
국민의힘 아산시장 후보로 맹의석 아산시의회 부의장이 최종 선출됐다. 맹 후보는 최근 진행된 당내 경선에서 선거인단 투표 50%와 일반국민 여론조사 50%를 합산한 방식으로 경쟁 후보들을 제치고 공천을 확정지었다. 이번 경선에는 김민태 중앙당 부대변인, 김수겸 충남도당 부위원장 등 3명이 참여했으며, 당원과 시민의 선택은 맹 후보에게로 모였다. 맹 후보
2026.04.08 14:00:24
이지원 천안시의원 예비후보, 충남도당 앞 1인 시위…“또다시 경선 배제”
“4년 전 이어 반복된 공천 논란…형평성·기준 공개 요구”
국민의힘 천안시의 ‘바’선거구(성거읍·부성1동) 이지원 예비후보가 충남도당 공천관리위원회의 경선 제외 결정에 반발하며 1인 시위에 나섰다. 이지원 예비후보는 8일 충남도당 앞에서 “제발 경선(여론조사)이라도 하게 해 달라”는 피켓을 들고 시위를 진행하며 “4년 전에도 같은 문제로 이 자리에 섰다. 이번에도 반복된 현실을 납득하기 어렵다”고 밝혔다. 충남
2026.04.08 12:41:42
대전오월드서 늑대 1마리 탈출…수색 및 포획 진행 중
오전 9시30분쯤 우리 이탈, 대전시 긴급 재난 문자 발송
대전시 중구 사정동에 위치한 대전오월드에서 사육 중이던 늑대 1마리가 탈출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현재 대전오월드와 관계 당국은 즉시 수색팀을 투입해 동물원 내부 및 주변에서 포획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대전시는 늑대가 탈출함에 따라 긴급재난문자를 발송하고 인근 주민과 방문객들에게 안전에 각별히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이재진 기자
2026.04.08 11:07:28
대전의 봄, 빵집 투어 넘어 '머무는 여행'으로...숙박 할인 '선착순'
'2026 대한민국 숙박 세일 페스타' 돌입, 8일 오전 10시부터 할인권 발급
대전시가 봄철 여행객들의 발길을 붙잡기 위해 대규모 숙박할인혜택을 내걸고 '체류형 관광도시'로의 본격적인 체질 개선에 나선다. 시는 문화체육관광부와 공동으로 오는 8일부터 '2026 대한민국 숙박 세일 페스타(봄편'’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숙박비 부담을 완화해 대전의 골목상권과 지역 명소를 연계한 관광 활성화를 목적으로 기획됐다. 특히 유명 빵집과
2026.04.07 17:41:31
허태정 대전시장 예비후보, "대전, 에너지 사 오는 도시서 생산하는 도시로"
햇빛연금·에너지공사 설립·트램 정시 개통 등 중장기 로드맵 제시…전력 자립도 3.06% 한계 넘겠다
더불어민주당 허태정 대전시장 예비후보의 '고유가 위기 극복'을 위한 행보가 빨라지고 있다. 전날 긴급 대책을 내놓은 허 후보는 7일 에너지와 대중교통 혁신안을 연이어 선보이며 민생위기 극복에 총력을 기울이는 모습이다. 허 예비후보는 이날 '에너지 전환'과 '대중교통 혁신'을 골자로 한 정책공약을 발표하며 대전의 에너지 구조를 근본적으로 바꾸겠다는 중장기
2026.04.07 17:40:53
충청권 큰 일교차 속 쌀쌀…주말부터 기온 회복 전망
8일 아침 0도 '뚝', 낮과 최대 18도, 건강관리 유의
충청지역에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큰 일교차를 동반한 쌀쌀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7일 낮 최고기온은 14도에 머물렀고 아침 최저기온은 0도까지 떨어져 기온차가 크게 벌어졌다. 밤사이 기온은 6~7도 분포를 보이다가 새벽에는 0도 안팎까지 내려갈 것으로 예상돼 출퇴근 시간대 보온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미세먼지 농도는
2026.04.07 17:40:23
[속보] 천안시공무원노조 “631일 지연된 성희롱 심의…늦어진 정의는 또 다른 폭력”
강성기 의원 사과 촉구·의회 책임론 제기…“구조적 개선 없인 반복될 문제”
충남 천안시의회 성고충심의위원회가 강성기 시의원 관련 성희롱 사건을 일부 인정한 가운데 천안시공무원노동조합이 강도 높은 비판 성명을 발표했다. <7일자 대전 세종 충청면> 노조는 7일 성명을 통해 “30일이면 끝날 수 있었던 성고충 심의가 631일이나 지연됐다”며 “늦어진 정의는 또 다른 폭력”이라고 지적했다. 노조에 따르면 피해자는 2023
2026.04.07 17:39:45
아산시 ‘AI 광반도체 핵심부품’ 공모 선정…첨단산업 거점 도약
국비 100억 포함 143억 투입…2030년까지 설계·공정·실증 인프라 구축
충남 아산시가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AI 지원광 반도체 핵심부품 제조 기반구축’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며 첨단산업도시로의 도약에 속도를 낸다. 아산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AI와 반도체를 결합한 차세대 제조혁신 거점을 구축하고, 글로벌 첨단산업 중심지로 성장한다는 계획이라고 7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AI 산업 성장으로 증가하는 데이터센터의 전력 소비와
2026.04.07 17:37:16
조원휘 대전시의장, 유성구청장 출마 선언
시의회 의장직 넘어 구정 교체 선언, "신야간경제·미래산업 심장으로 정체된 유성 깨우겠다"
국민의힘 대전 유성구청장 후보로 단수 공천된 조원휘 대전시의회 의장이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조 의장은 유성의 지난 시간을 '잃어버린 16년'으로 규정하며 민주당 장기집권에 따른 행정정체를 정면으로 비판하고 나섰다. 조 의장은 7일 출마선언에서 "유성은 지금 멈춘 것이 아니라 특정 정당과 질서에 붙잡혀 있다"며 "한 정당이 유성을 쥐고 흔든 16년 동안
2026.04.07 13:53: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