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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장헌 아산시장 예비후보, ‘수도권 전철 도고온천역 연장’ 공약 발표
서부권 교통·관광·산업 연계 광역 교통망 구축…“균형발전 새 성장 동력 확보”
안장헌 더불어민주당 아산시장 예비후보가 수도권 전철을 도고온천역까지 연장하는 공약을 발표하며 아산 서부권 균형 발전을 위한 광역 교통망 확충에 나섰다. 안 예비후보는 “수도권 전철 도고온천역 연장은 아산 대중교통 대전환의 핵심 정책”이라며 “그동안 교통 인프라에서 상대적으로 소외됐던 서부지역에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공약은 단순
장찬우 기자
2026.03.13 17:19:56
한태선 천안시장 예비후보, ‘지능형 교통 대전환 10대 약속’ 발표
AI·빅데이터 기반 스마트 교통체계 구축…C-BRT·천안교통공사 설립 추진
더불어민주당 한태선 천안시장 예비후보가 13일 천안시청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천안 대중교통 체질 개선을 위한 ‘지능형교통 대전환 10대 약속’을 발표했다. 한 예비후보는 이날 “교통은 복지이자 시민의 삶 그 자체”라며 “단순한 노선 조정이 아닌 70만 시민의 보편적 교통권을 보장하고 시민의 하루를 편안하게 만드는 것이 정책의 핵심 목표”라고 밝혔다
2026.03.13 17:19:21
통합 무산 뒤 꺼낸 카드…장철민 "서울 내려놓고 대전·세종·청주 '신수도특별시'"
"세종만의 반쪽 행정수도 아닌 완전한 수도 이전 필요"…충청권 '충청특별자치도' 구상도 함께 제시
대전·충남 행정통합의 지방선거 전 처리가 사실상 무산된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장철민 국회의원(대전 동구)이 ‘충청 신수도 구상’을 전면에 내세웠다. 통합 무산을 돌파하기 위한 다음 단계로 ‘완전한 수도 이전’을 제안한 것이다. 국회의원이자 대전시장 출마예정자인 장 의원은 13일 SNS를 통해 “대전·충남 통합이 본회의에서 처리되지 못한 데 대해 시민들께
이재진 기자
2026.03.13 17:18:29
급변하는 국제정세, 지역에서부터 통일 역량 결집한다
민주평통 보령시협의회 1분기 정기회의 개최…실천적 통일 정책 건의 위해 분과별 토론 강화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충남 보령시협의회(회장 전윤수)는 13일 대천4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자문위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1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특히 이날 협의회는 한국자유총연맹 보령시지회(회장 양수연)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며 눈길을 끌었다. 양 기관은 긴밀한 상호교류를 통해 지역사회 내 평화통일 기반을
이상원 기자
2026.03.13 16:47:58
'제23회 머드임해마라톤' 참가자 모집…대천해수욕장 해안 달린다
보령시, 오는 5월9일 개최…하프·10㎞ ·5㎞ 등 3개 코스
충남 보령시가 '생활체육 도시' 조성을 위해 오는 5월9일 대천해수욕장 일원에서 열리는 ‘2026년 제23회 보령머드임해마라톤 대회’의 참가자 모집을 시작했다. 보령시육상연맹이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서해안의 탁 트인 바다 경관을 배경으로 달리는 보령의 대표 스포츠 축제로, 참가 신청은 오는 4월10일까지 대회 전용 누리집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대회
2026.03.13 10:24:32
'자동차 탄소중립포인트제' 참여자 모집
대전시 16~26일 선착순 6112대 모집…주행거리 감축 시 최대 10만 원
대전시가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2026년 자동차 탄소중립 포인트제’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오는 16일부터 26일까지 진행되며 참여 전·후 자동차 주행거리를 비교해 감축실적에 따라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제도다. 주행거리 감축 정도에 따라 2만 원에서 최대 10만 원까지 받을 수 있으며 올해는 총 6112대를 선착순 모집한다. 참여 대상은 대전
2026.03.13 10:23:03
상반기 공채 1800명 모집에 2만 9천여 명 몰려
한국철도, 사무영업 IT분야 154대1 최고경쟁률 기록
한국철도(코레일)는 2026년 상반기 신입사원 채용 서류접수 결과 1800명 선발에 2만9242명이 지원했다고 13일 밝혔다. 모집 유형별로 공개경쟁채용은 1286명 모집에 2만4869명이 지원해 평균 19.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직렬별로는 사무영업 직렬이 169명 모집에 1만339명이 지원해 61.2대 1로 경쟁률이 가장 높았다. 특히 사무영
이동근 기자
2026.03.13 10:22:05
"러시아로 가는 자동차 불법수출 수사 강화한다"
관세청, 3년간 자동차 불법수출 1796억 적발
관세청이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에 따른 국제 사회 수출통제 조치에 발맞춰, 러시아로 자동차를 불법 수출하는 행위를 차단하기 위해 단속을 강화한다. 정부는 지난ㅈ2023년 4월 러시아 상황허가 대상에 미화 5만불 초과(금액 기준) 자동차를 추가했다. 이어 2024년 2월에는 2000cc초과(배기량 기준) 자동차로 변경했다. 이러한 정부의 조치에도
2026.03.13 10:10:01
[박재혁의 세무이야기] 전쟁이 남긴 또 하나의 유산, 세금
전쟁이 요구하는 막대한 전비 미국과 이란의 전쟁이 한창이다. 전쟁은 더 나은 미래를 기대하며 단기적으로 막대한 희생을 감수하는 정치적 선택이다. 보도에 따르면 미국 정부는 전비 조달을 위해 다양한 재정적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전쟁은 언제나 막대한 비용을 요구한다. 수많은 생명이 전장에 투입되고, 군수물자와 장비를 확보하기 위해 천문학적인
박재혁 세무사
2026.03.13 09:34:35
[문상윤 식품전문기자 칼럼] 사라지는 ‘손맛’, 늘어나는 ‘가성비’… 수입 김치에 점령당한 골목 식당
밥상 위 김치 10포기 중 4포기는 ‘외국산’… 외식업계의 서글픈 현실
우리 국민의 식탁에서 빠질 수 없는 ‘소울푸드’ 김치가 외식 현장에서 조용한 변화를 맞이하고 있다. 올 2월 AT 식품산업통계정보에서 발표된 ‘2025 김치산업 실태조사 분석보고서’에 따르면 음식점들의 김치 조달 방식과 소비 지표에서 몇 가지 주목할 만한 흐름이 포착되었다.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조달 방식의 변화다. 김치를 반찬으로 제공하는 음식점업체
문상윤 기자
2026.03.13 09:3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