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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경비 보조금 제도 전면 개편…교육투자 효율 높인다
아산시, 객관적 심사·성과평가 도입…안전한 교육환경·교육복지 강화 기대
충남 아산시가 교육경비 보조금 지원체계를 전면 개편한다. 시는 급변하는 교육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시민과 학생이 체감할 수 있는 교육혜택을 확대하기 위해 교육경비 보조금 제도를 전면 개편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편은 전문 연구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마련됐으며, 한정된 교육재정을 보다 효율적으로 운용해 미래세대를 위한 교육투자의 실효성을 높이는데 초점을
장찬우 기자
2026.07.03 08:15:38
[기자의 창] 충남도정의 첫 단추, 왜 하필 구본영이었나
새로운 도정 출발은 늘 인사에서 시작된다. 어떤 사람을 중용하느냐는 도지사의 철학을 보여주고, 앞으로의 도정이 어떤 가치를 우선할 것인지를 도민에게 알리는 첫 번째 메시지다. 그런 의미에서 박수현 충남도지사가 첫 정무부지사로 구본영 전 천안시장을 내정한 결정은 많은 도민에게 의아함과 실망을 안겨주고 있다. 물론 법적으로는 문제가 없다. 구 전 시장은 형
2026.07.03 08:15:25
아산시미래장학회, 희망장학금 1억 9600만 원 지급
중·고·대학생 146명 지원…경제적 어려움 속 학업 지속 응원
충남 아산시 미래장학회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에게 희망장학금을 지원했다. (재)아산시미래장학회는 올해 희망장학금 1억 9600만 원을 중학생 46명, 고등학생 60명, 대학생 40명 등 모두 146명에게 지급했다고 밝혔다. 희망장학금은 경제적 여건으로 학업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이 학업을 이어가고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기
2026.07.03 07:22:24
의사 부족 비대면 진료로 해결한다
청주흥덕보건소 오송‧옥산‧강내보건지소에서 올해 연말까지 운영
충북 청주시 흥덕보건소가 흥덕구 오송·옥산·강내 보건지소 등 3개 보건지소에서 비대면 진료 시범사업을 추진하기로 해 지역 공중보건의사 감소에 따른 보건지소 진료 공백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 지역에서는 그동안 보건지소의 진료의사 부족으로 인해 주민들이 진료를 받을 수 있는 날을 확인해 방문하거나 이를 확인하지 않고 방문했다가 진료를 받을 수
김규철 기자
2026.07.03 07:09:48
세종시 ‘경제특별시'로 도약하려나
민선5기 출범 이틀 만에 8조 5500억 규모 투자 …시 출범 후 역대 최대 규모 삼성전기㈜ 8조 투자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조상호)가 출범 이래 단일 사업으로는 최대 규모인 8조 원대의 대규모 투자를 받았는가 하면 민선5기 출범 이틀 만에 8조 5500억 원대 투자도 이끌어 내 지역경제활성화에 기대감을 갖게 하고 있다. 2일 조상호 세종시장 등 충청권 시‧도지사는 충남 아산 삼성디스플레이 제2캠퍼스에서 삼성·SK하이닉스·셀트리온 등 기업 관계자가 참석한 가
2026.07.03 06:31:00
세종특별자치시, 시정 5기 비전 ‘‘국가균형성장의 중심, 행정수도 세종’으로
조상호 세종시장 취임 기자회견…‘경제자족도시 세종 실현’, ‘행정수도 세종 완성’ 이루겠다
조상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이 취임 기자회견을 갖고 시정운영방향에 대해 밝혔다. 조 시장은 2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시정 5기 비전은 ‘국가균형성장의 중심, 행정수도 세종’으로 정했다”며 “여기에는 세종이 단순한 국가행정 기능 중심 도시에서 대한민국을 움직이는 도시로 도약하겠다는 포부를 담았다”고 밝혔다. 이어 “특히 수도권 중심의 틀에서
2026.07.03 04:57:46
[최태호의 우리말 바로 알기] ‘대가리’와 ‘대갈빡’ 그리고 ‘텡그리’
필자의 수업 시간에는 많은 외국인이 들어온다. 우즈베키스탄, 베트남, 몽골 등 다양한 나라의 학생들이 한국어를 배우고자 필자의 강의를 수강한다. 필자는 어원을 중심으로 문화문법적 접근으로 가능하면 이웃 나라의 말과 비교하면서 설명할 때가 많다. 언젠가 단군에 관한 이야기를 하다가 각 나라에 있는 단군 이야기와 비슷한 것을 발표하기로 한 적이 있다. 필자가
최태호 중부대 한국어학과 명예교수
2026.07.03 04:31:57
국가철도공단, 설계심의위원 위촉…공정 입찰·청렴 강화
9개 분야 전문가 135명 위촉…청렴 서약·제도 개선으로 설계심의 신뢰 높인다
국가철도공단이 철도건설사업의 공정성과 전문성 강화를 위한 설계 심의위원단을 새롭게 구성했다. 국가철도공단은 2일 제12기 기술자문설계 심의분과위원 135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청렴결의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위촉된 위원들은 지난 3월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철도계획과 토목구조 등 9개 분야의 내·외부 전문가들로, 올해 7월부터 내년 3월까
이동근 기자
2026.07.02 16:24:01
박수현 충남지사, 첫 정무라인 완성…구본영·최재용·맹정호 전면 배치
정무부지사·정책수석·정무수석 내정…'통하는 충남'·AI 수도 실현 본격화
박수현 충남도지사가 민선 9기 첫 정무·정책 라인업을 공개했다. 박 지사는 2일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무부지사와 정책수석, 정무수석 내정자를 발표하며 민선 9기 도정 운영 체제를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 정무부지사에는 구본영 전 천안시장이 내정됐다. 구 내정자는 국무총리실 1급 관리관과 제23·24대 천안시장을 지낸 행정 전문가로, 중앙
이상원 기자
2026.07.02 16:19:21
[문상윤의 로컬푸드 이야기] 로컬푸드 창업, 꼭 식당일 필요는 없다
지역의 재료를 발굴하고, 이야기를 쓰고, 연결하는 사람들
로컬푸드로 창업하고 싶다는 청년들을 만나 보면 대부분 같은 그림을 그린다. 지역 식재료로 요리하는 작은 식당이나 카페. 그러다 목돈과 주방, 그리고 하루 열두 시간 노동이라는 벽 앞에서 이내 주저앉는다. 나는 그럴 때마다 이렇게 말해 준다. 로컬푸드 창업이 꼭 식당일 필요는 없다고. 요리를 잘하지 못해도, 큰돈이 없어도 시작할 수 있는 길이 생각보다 훨씬
문상윤 식품영양학 박사
2026.07.02 16:16: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