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하고 따뜻한 추석' 만든다
대전시 명절 종합대책 가동, 비상근무 857명 투입해 시민 불편 최소화에 총력
대전시가 시민들의 안전하고 편안한 추석 연휴를 위해 ‘2025년 추석명절 종합대책’을 10월9일까지 본격 시행한다.
이번 대책은 행복한 명절 분위기 조성, 명절물가안정, 쾌적한 도시환경 정비, 서민생활 안정, 생활불편 해소, 안전사고 예방, 공직자 기강확립, 정책 홍보 등 8개 분야 66개 과제로 구성됐다.
특히 재난, 의료, 교통, 소방 등 8개 분야
이재진 기자
2025.09.24 14:25: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