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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세빈 전 보령시의원, 보령시장 출마 선언…"중앙 인맥·3선 경륜으로 보령의 내일 열 것"
'10대 핵심 공약' 발표…"인구 11만 회복, 에너지 수도 보령 도약" 강조
3선 보령시의원을 지낸 임세빈 국민의힘 충남도당 농·수산특별위원회 위원장이 "보령의 미래를 책임지겠다"며 차기 보령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임 위원장은 20일 보령시청 기자실에서 당원 및 지지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기자회견을 열고, 중앙 정치권에서의 풍부한 네트워크와 지방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한 '보령 발전 10대 공약'을 발표했다. 임 위원장은 이날
이상원 기자
2026.02.20 14:27:45
전문학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특보, 6.3지선 대전 서구청장 출마… "하겠다"
핵심 비전 '기본사회 1번지 서구 실현' 제시, 5대 핵심 공약 중심 정책 선거 예고
전문학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특보가 민선 9기 대전 서구청장 선거를 공식 선언했다. 전 예비후보는 20일 대전 서구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기본사회 1번지 서구’를 핵심 비전으로 제시했다. 5대 핵심공약을 바탕으로 한 정책선거를 치르겠다는 구상이다. 그는 실질적인 주민자치 확대인 ‘구민주권 서구’를 전면에 내세웠다. 주민이 결정하고 행정이
이재진 기자
2026.02.20 14:27:09
호서대 유아교육과, 6주기 교원양성기관 역량진단 ‘최우수 A등급’
전임교원 확보·연구실적·교육비 환원율 등 주요 지표 만점…2027학년도 정원 조정 반영
호서대학교(총장 강일구) 유아교육과가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의 ‘2025년 6주기 교원양성기관 역량진단’ 2차 평가에서 최우수 A등급을 획득했다. 이번 진단은 사범대학 설치·미설치 대학 등 전국 139개교를 대상으로 2022~2024년 교육여건, 교육과정, 교육성과 등을 종합 평가했다. 결과에 따라 2027학년도 교원양성 정원이 조정되며, C등급은 30
장찬우 기자
2026.02.20 12:32:44
안장헌 “국힘 행정통합 입장 번복은 자기모순…정쟁 중단하라”
“본회의 앞두고 반대 공식화 무책임…20조 재정지원·공공기관 이전 기회 날릴 셈인가”
안장헌 더불어민주당 충남도당 충청발전특별위원회 총괄본부장은 20일 논평을 내고 국민의힘의 충남·대전 행정통합 반대 입장선회를 ‘자기모순’이라고 비판하며 정쟁 중단을 촉구했다. 안 본부장은 “스스로 추진하고 결의했던 사안을 국회 본회의 통과 직전에 가로막는 것은 무책임의 극치”라며 “어제의 찬성을 오늘의 반대로 뒤집는 갈지자 행보에 시·도민의 불신만 깊어지
2026.02.20 12:31:27
[최태호의 우리말 바로 알기] ‘계도하다’
시골 사람이 서울에 가면 힘든 것이 하나 있다. 주차 문제로 항상 딱지(?)를 뗀다. 우선 주차장을 찾지 못해 힘들고, 어렵게 빈 공간을 찾아서 주차를 해도, 며칠 후에 또 딱지(?)가 날아온다. 주정차 위반이라고 누가 어떻게 찍었는지도 모르지만, 사진과 함께 기분 나쁜 쪽지가 한 장 날아온다. 그래서 서울에 갈 때는 거의 기차나 전철을 이용한다. 그러다가
최태호 중부대 한국어학과 명예교수
2026.02.20 10:06:44
[박재혁의 세무이야기] 차은우 200억 원, 사적 자치와 실질과세의 경계
최근 연예계와 세무업계를 동시에 흔든 이슈가 있다.톱스타 차은우 씨에 대해 국세청이 200억 원대의 세금을 추징했다는 소식이다.이 사안은 단순히 ‘유명 연예인의 세금 문제’로 소비되기에는 그 의미가 작지 않다. 연예인의 소득 귀속 구조, 가족 법인을 통한 기획사 운영의 한계, 그리고 국세기본법상 실질과세 원칙의 적용 범위가 한꺼번에 충돌한 사건이기 때문이다
박재혁 세무사
2026.02.20 10:06:41
이장우 대전시장, 24일 국회 찾아 통합법 항의 예고
국회 본회의 일방 상정 법안에 항의, 시민사회와 동행
이장우 대전시장이 대전·충남 행정통합특별법과 관련해 시민사회와 함께 국회를 방문하겠다고 예고했다. 이 시장은 19일 “국회 본회의에서 행정통합법안을 일방 상정하려는 움직임에 항의하기 위해 24일 국회를 직접 방문할 계획”이라며 “국가백년지대계를 그렇게 처리할 일이냐”고 비판했다. 대전시의회의 행정통합 의견 청취안 반대 의결과 관련해서는 “지난번 의회 의
2026.02.20 09:39:06
충청권 맑고 일교차 커…건강관리 유의
20일 낮 최고 15도, 모레까지 기온 큰 폭 상승
충청지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큰 일교차를 보이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19일 낮 최고기온은 9도, 아침 최저기온은 -8도로 쌀쌀한 날씨를 나타냈다. 밤사이 기온은 -1~3도, 새벽에는 -3도까지 내려가고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 추운 날씨가 전망된다.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으로 대기질은 양호할 것으로 보인다. 금요일인 20일에는 낮 기온이 크
2026.02.19 17:46:51
[속보] “회계 공개” 공방 넘어 ‘간담회 동원’ 논란까지…충남장애인부모회 천안지회 갈등 격화
학부모 “발달장애인·종사자 참석 비중 높아”…지회 “자녀 동반 요청 따른 것·법인과 협의해 진행”
충남장애인부모회 천안지회의 재정운영 투명성 논란이 간담회 운영 방식과 책임 소재를 둘러싼 공방으로 확산되고 있다. <2월12일자 대전 세종 충청면> 회원 회비와 사업비 집행내역 공개를 요구한 일부 학부모들과 지회 사무국의 입장이 정면으로 엇갈리는 가운데 이를 해명하기 위한 간담회 ‘동원 의혹’과 법인 책임전가 논란까지 불거졌다. 앞서 일부 회
2026.02.19 15:36:39
'정치 코미디' vs '졸속 통합', 대전·충남 통합 놓고 여야 충돌
대전시의회 19일 통합법안 반대 의결, 주민 의견·법적 구속력 논란 속 시의회 '반대'로 긴장감 고조
대전시의회가 대전·충남 행정통합을 둘러싼 갈등에 다시 한번 제동을 걸었다. 여야는‘정치 코미디’와 ‘졸속 통합’이라는 표현을 주고받으며 정면충돌했다. 대전시의회는 19일 제294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의결 특별법안에 따른 대전·충남 행정통합 의견 청취의 건’을 반대 의결했다. 통합안 재논의를 위해 소집된 이날 임시회에 더
2026.02.19 15:3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