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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 결제단말기 먹통에 자영업자·시민 '발 동동'…대전은 밤까지 오류 지속
점심·저녁 '더블 대목' 완전히 날려, 유무형 피해 고스란히 떠안은 자영업자들
26일 낮 발생한 토스 결제단말기(POS) 시스템 오류가 공식 정상화 발표 이후에도 대전 지역에서는 밤 늦게까지 이어져 자영업자들과 시민들이 극심한 혼란을 겪었다. 토스플레이스 측은 이날 오전 11시40분부터 전국적인 결제 오류가 발생했으나 조치를 취해 약 30분 만인 낮 12시10분쯤 정상화되었다고 밝혔다. 점심시간 대목을 앞두고 터진 갑작스러운 먹통
이재진 기자
2026.06.26 22:42:48
대전 모 소방서 소속 30대 소방관, 충북 옥천서 숨진 채 발견
신변 비관 메시지 남긴 후 연락 두절, 동료 신고로 수색 중 차량 내부서 발견
대전지역 소속 30대 소방관이 충북 옥천의 한 저수지 인근에서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정확한 경위 파악에 착수했다. 26일 오후 2시쯤 충북 옥천군 옥천읍의 한 저수지 인근에 주차된 차량 내부에서 대전 모 소방서 소속 소방공무원 A 씨(30대)가 숨진 채 발견됐다. A 씨는 앞서 지인들에게 신변을 비관하는 내용의 메시지를 남긴 뒤 연락이 두절됐다. 신
2026.06.26 18:48:02
아산시, 모종·배방 3개 지구 지구단위계획 확정…도심 활성화 기대
준주거지역 상향·용적률 인센티브 도입…계획적 개발 기반 마련
충남 아산시가 모종동과 배방읍 일원 3개 지구의 지구단위계획을 확정했다. 아산시는 모종동과 배방읍 공수리 일원 모종못 마루지구, 모종못 마루2지구, 배방 모산지구의 지구단위계획을 지난 25일 결정·고시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해당 지역의 체계적인 개발과 도심 활성화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지난해 도시관리계획 재정비 과정에서 해당 지역의
장찬우 기자
2026.06.26 18:47:18
운행 중 차량 화재 발견한 천안 시내버스 기사…신속한 대응으로 큰 피해 막아
버스 소화기 2대로 초기 진화…13분 만에 화재 진압, 인명·재산 피해 예방
충남 천안의 한 시내버스 기사가 운행 중 차량 화재를 발견하고 신속하게 초기 진화에 나서 대형 사고를 막았다. 천안시에 따르면 새천안교통 소속 승무원 차용준(56)씨는 지난 24일 오후 12시 32분께 90번 시내버스를 운행하던 중 백석현대아파트 정류장 인근에서 화재가 발생한 차량을 발견했다. 차 씨는 즉시 버스를 안전한 곳에 정차한 뒤 승객들의 양해를
2026.06.26 17:10:29
복기왕·박용갑·윤종오 국회의원, 버스 준공영제 개선 정책토론회 개최
공공성 강화·재정 투명성 논의…도입 20년 제도 개선 방안 모색
버스준공영제의 공공성과 지속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정책토론회가 오는 30일 국회에서 열린다. 복기왕 더불어민주당(충남 아산갑)·박용갑 의원과 진보당 윤종오 의원은 오는 30일 오전 10시 국회 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버스준공영제 공공성 강화를 위한 대안 모색 정책토론회'를 공동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도입 20년을 맞은 버스준공영제의
2026.06.26 17:09:22
문진석 "천안 봉명동 AI라운지 선정 환영…AI 미래도시 도약"
올해 AI 공모사업 4건 유치 성과 강조…국비 8억 원 투입해 시민 체험공간 조성
문진석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천안갑)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AI 라운지 거점 공모사업'에 천안 봉명지구가 선정된 것을 환영했다. 문 의원은 26일 "이번 사업을 포함해 AI특화 시범도시, 지역주도형 AI 대전환, 온디바이스 AI 싫증사업 등 올해 천안에만 4건의 AI 공모사업이 선정됐다"며 AI산업기반 확대 성과를 강조했다. AI 라운지 거점사업은 시
2026.06.26 17:08:40
바자회 수익금 기부부터 초청행사까지…종합군수학교에 번진 '보훈의 달' 온기
26일 지역 보훈단체·참전용사 초청, 현대아울렛 대전점·풀무원 협력해 위문품 전달
육군종합군수학교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조국을 위해 헌신한 호국영웅들을 부대로 초청해 감사의 뜻을 전하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종합군수학교는 26일 지역 보훈단체 관계자와 6·25 참전용사 등 130여 명을 부대로 초청해 호국영웅 초청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국민의례와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을 시작으로 희망박스 및 부대선물 전달, 최신무
2026.06.26 17:07:57
이장우 대전시장 '스카이박스 무상 제공' 의혹…경찰, 시청 전격 압수수색
대전경찰청 반부패수사대, 26일 오전 시청 관계부서에서 관련 자료 확보 중
국민의힘 이장우 대전시장의 야구장 스카이박스 무상 이용 의혹과 관련해 경찰이 대전시청을 전격 압수수색하며 강제수사에 착수했다. 지방자치단체장의 특혜성 시설 이용 의혹이 사법당국의 본격적인 칼날 위에 서게 된 모양새다. 대전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26일 오전부터 대전시청 관계부서 등에 수사관들을 보내 압수수색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찰은 당
2026.06.26 17:07:09
수원서 진행된 '대전빵차를 찾아라'…수도권 시민들 눈길
수원 와인 뮤직 페스티벌서 '대전빵차 전국투어 시즌3' 4차 투어 펼쳐, 전국 문화축제로 홍보 확장
‘대전빵차 전국투어 시즌3’의 4차 투어가 수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수원 와인 뮤직 페스티벌’ 현장을 찾아 도시브랜드 홍보에 박차를 가했다. 시는 26일 축제 현장에서 대표 캐릭터 꿈씨패밀리와 도시브랜드를 알리며 대전의 인지도를 높였다. 기존 대학축제 위주의 홍보에서 벗어나 전국단위 문화축제 현장을 직접 찾았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현장에서는 공
2026.06.26 17:06:09
[특별 기고] 세종의 미래는 공장이 아니라 반도체 생태계에 있다.
행정수도를 넘어 산업수도로 가기 위한 선택
최근 정부가 충청권을 중심으로 새로운 반도체 생산거점 조성을 검토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세종시에도 새로운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특히 새롭게 출범한 민선 시장 역시 국가산업단지를 중심으로 반도체 기업 유치 의지를 강하게 밝히고 있다. 그러나 세종시가 반도체를 유치해야 하는 이유는 단순히 대기업 공장 하나를 가져오기 위해서가 아니다. 반도체 유치의 본
박준환 세종지식재산센터 센터장
2026.06.26 12:13: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