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03월 28일 20시 3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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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수 예비후보 “천안형 지역화폐 두배 확대”…소상공인 요구 반영
“25일 간담회서 체감형 소비정책 필요 확인… 캐시백 20% 확대 제안”
장기수 더불어민주당 천안시장 예비후보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천안 지역화폐 혜택을 두 배 수준인 20%까지 확대해야 한다고 28일 밝혔다. 장 후보는 이번 제안이 단순한 공약이 아니라 지난 25일 소상공인 간담회에서 확인된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간담회에서는 “지금과 같은 상황이 이어지면 더 이상 버티기 어렵다”는 절박한 목소리가 이
장찬우 기자
2026.03.28 10:39:45
중동발 자원위기 대응에 연료 수급 철저대비
한국철도,차량 5부제 등 생활 속 절감 확대
한국철도(코레일)가 중동 정세 불안 장기화에 따른 자원 위기에 대응해 전사적 위기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에너지 절감 정책을 확대 추진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중동 분쟁 장기화에 따른 유가와 환율 상승 등 대외 리스크가 철도 운영 전반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고 재무 분석과 에너지 대응 전략을 병행 점검했다. 앞서 코레일은 지난 26일 본사 영상회의실에
이동근 기자
2026.03.27 23:34:25
'나프타' 수출제한·수입신고 지연 시 가산세 부과
관세청, 경제안보품목 지정 따른 후속조치
관세청은 '나프타의 수출제한 및 수급조정에 관한 규정' 시행에 따라 나프타를 서류제출 수출신고 대상 품목 및 수입신고 지연 가산세 품목으로 지정, 공고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국내 나프타 수급 불안에 따라 국내 생산물량을 내수물량으로 전환하기 위해 한시적으로 수출을 제한하기위한 것이다. 또 나프타를 수입한 뒤 신고를 지연하거나 보세구역 등에
2026.03.27 23:34:02
"내달 대곡~일산 구간 조기 정상화 가능"
코레일, 서해선 전동열차 하자 조치 현황 점검
한국철도공사 김태승 사장은 27일 경기도 시흥철도차량정비단을 찾아 전동열차 하자 조치 진행 상황을 직접 확인했다. 시흥철도차량정비단은 수도권 주요 노선 전동열차 유지보수를 담당하는 핵심 시설이다. 과천안산선과 서해선, 수인분당선 등에서 운행 중인 전동열차 60대의 정비를 맡고 있다. 김 사장은 부품 결함으로 제작사 보수가 진행 중인 서해선 전동열차의
2026.03.27 23:33:36
충청권 대기질 '탁함' 지속…큰 일교차 주의
대전·충북 건조특보 유지, 28일 한때 충북 미세먼지 '매우나쁨'
충청지역에 대기질이 탁하고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27일 낮 최고기온은 22도, 아침 최저기온은 3도까지 떨어지며 일교차 큰 날씨가 계속됐다. 특히 대전과 충북 청주·영동·충주·증평에는 건조주의보가 발효 중인 상태로 산불 등 각종 화재예방에도 주의가 요구된다. 밤사이 기온은 10~15도 분포를 보이다가 새벽에는 3도 수준으로 떨
이재진 기자
2026.03.27 23:33:09
이범석 청주시장 컷오프…국민의힘 공천관리위에 재고 요청
무소속 출마여부에 대해서는 “지지자들과 상의해 결정하겠다” 입장 표명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가 지난 26일 이범석 충북 현 청주시장을 오는 6월3일 실시되는 전국동시지방선거 청주시장 후보에서 컷 오프하면서 지역사회에 파장이 일고 있다. 이와 관련 이 시장은 27일 기자회견을 갖고 국민의힘 공관위의 결정에 납득할 수 없다는 입장을 내놓았다. 이 시장은 “각종 여론조사에서 청주시민의 기장 높은 지지를 받고 있는 후보를 컷오프
김규철 기자
2026.03.27 23:32:41
민주당 대전시당 서구청장 공천 후폭풍…컷오프 전문학·김종천 "밀실 평가" 반발
신혜영·서희철·김창관·전명자·주정봉 5인 예비경선 확정…탈락 후보들 "중앙당 재심 신청"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 공천관리위원회가 제9회 지방선거 1차 공천심사 결과를 발표하며 서구청장 선거구가 요동치고 있다. 민주당 내 대전 최대 격전지로 꼽히던 서구청장 공천에서 후보들이 대거 탈락하며 ‘시스템 공천’ 공정성 논란이 재점화되는 양상이다. 대전시당 공관위는 27일 서구청장 경선후보로 신혜영·서희철·김창관·전명자·주정봉 예비후보 등 5인을 확정
2026.03.27 15:45:37
대전서 골목형상점가 유성구가 가장 많다…상점가 45곳 '지역 최다'
전민·문지동 등 14개소 신규 지정,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약 4000곳으로 대폭 확대
대전시 유성구가 26일 전민동과 문지동 등 14개 구역을 골목형상점가로 신규 지정하며 지역상권 활성화에 나섰다. 이번 지정으로 유성구는 대전 자치구 중 가장 많은 총 45개의 골목형상점가를 운영하게 됐다. 이에 따라 현재 2830개인 온누리상품권 가맹점도 1000개 이상 늘어나 약 4000개에 달할 전망이다. 골목형상점가는 200㎡ 이내 면적에 소상공
2026.03.27 15:45:01
박찬우 예비후보, 노인·보육 현장 간담회…“돌봄 질·처우 개선” 강조
요양시설 총량제 검토·보육 환경 개선 논의…“공공 책임 강화”
박찬우 국민의힘 충남 천안시장 예비후보가 27일 노인·보육 현장과 잇따라 간담회를 열고 돌봄정책 개선 방향을 제시했다. 박 예비후보는 최근 천안시노인장기요양시설협회와 간담회를 갖고 요양서비스 질 저하 방지를 위한 ‘노인의료복지시설 총량제’ 도입 필요성에 대한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협회 측은 타 지역 총량제 시행에 따른 수급자 유입으로 지자체 재정부담이
2026.03.27 15:44:31
박수현 “백제왕도특별법 문체위 통과”…역사문화 전환 신호탄
신라 대비 제도 격차 해소 첫걸음…“충남 역사, 국가 아젠다로”
박수현 국회의원이 대표발의한 백제왕도 핵심유적 보존·관리에 관한 특별법안이 27일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를 통과했다. 충남도지사 출마를 선언한 박수현 의원은 “법안 발의 5개월 만에 입법의 첫 관문을 넘었다”며 “백제와 신라 간 20년 넘게 이어진 제도적 형평성 문제를 바로잡는 역사적 전진”이라고 평가했다. 현재 ‘백제왕도 핵심유적 복원·정비사업’은 총
2026.03.27 15:43: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