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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권 추위 지속…큰 일교차 주의
대전·세종·충남·충북 오후까지 곳곳 약한 눈, 4일부터 낮기온 10도 안팎
충청지역에 많은 눈이 내린 가운데 쌀쌀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2일 낮 최고기온은 1도, 아침 최저기온은 -5도로 기온은 소폭 오른 가운데 충청권에 많은 눈이 내렸다. 오후에도 대전·세종·충남·충북 지역에는 약한 눈이 날릴 것으로 예상되며 눈은 해가 지면서 멈출 전망이다. 충청권에 내려졌던 건조주의보는 현재 해제됐다. 밤사이 기온은
이재진 기자
2026.02.02 19:00:52
“설 대목 자금 숨통 틔운다”…중소기업에 50억 원 긴급 투입
충남도, 업체당 최대 1억 원 지원…금리 2.0%p 보전으로 이자 부담 경감
충남도가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제조업체의 경영난을 해소하기 위한 구원투수로 나섰다. 도는 오는 6일까지 도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총 50억 원 규모의 설 명절 특별 경영안정자금을 지원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지원책은 대내외 경제 불확실성이 확대됨에 따라 유동성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제조업 분야 중소기업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지
이상원 기자
2026.02.02 16:48:16
이장우 대전시장 "같은 당인데 차별적 법안"…통합법 놓고 날선 비판
전남·광주 법안과 비교해 자치권 후퇴, 의무 규정에서 선택 규정으로 후퇴 논란
이장우 대전시장이 2일 기자회견을 열고 민주당이 최근 발의한 ‘충남·대전 통합특별법’이 “지방분권과 자치권을 훼손했다”며 강하게 반발했다. 이 시장은 이 법안이 실질적인 통합의 의미를 후퇴시키고 지역 주민의 동의를 얻기도 어렵다고 지적했다. 그는 “성일종 의원 대표발의로 제출된 특별법안은 257개의 특례를 통해 국세 이양, 재정 자율성 확대, 추가 보통
2026.02.02 16:46:35
허태정, 대전·충남 통합특별시장 출마 선언…"제2 경제수도 실현"
통합특별시 10대 핵심 과제 발표, '연결·확장·순환' 3대 전략으로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성장 목표
허태정 전 대전시장이 2일 대전역 광장에서 열린 비전 선포식을 통해 대전·충남 통합특별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그는 대전·충남을 하나의 생활·경제권으로 묶어 대한민국 제2의 경제수도로 육성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허 전 시장은 통합을 단순한 행정구역 결합이 아닌 수도권 일극 구조를 넘어 대한민국 성장 방식을 근본적으로 전환하는 국가적 대전환으로 규정
2026.02.02 16:45:23
최재용, 천안시장 출마 선언…“신뢰 있는 변화로 미래도시 천안 열겠다”
중앙행정 30년 경험 앞세워 6·3 지방선거 도전
최재용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 위원이 2일 천안시청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는 6월3일 실시되는 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천안시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최 위원은 “지금 천안은 고품격 미래도시로 도약하느냐, 성장의 정체기에 머무느냐를 결정짓는 중대한 기로에 서 있다”며 “화려한 말보다 실용과 문제해결로 시민이 원하는 정책을 구현할 실천가가
장찬우 기자
2026.02.02 13:20:24
김기호 전 국회 보좌관 보령시장 출마 선언…16년 국회 경험 내세워 ‘중앙·지역 가교’ 자임
여섯번 째 도전, 이번엔 다르다…인구 10만 회복·에너지 거점화 등 공약
김기호 전 국회 보좌관이 벼랑 끝에 선 보령의 위기를 타개하겠다며 6월 지방선거 보령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김 전 보좌관은 2일 오전 보령시청 기자실에서 회견을 열고, 인구 10만 회복과 미래 에너지 산업 거점 도시로의 재도약을 골자로 한 시정 비전을 발표했다. 여섯번 째 선거에 출마하는 김 전 보좌관의 이날 회견장에는 그를 지지하는 당원과 시민들
2026.02.02 13:19:33
공공 현장서 검증하고 시장으로 잇는다
대전TP 실증지원으로 혁신기술 상용화·조달 연계, 4개사 선정해 기업당 1억 원 지원
대전테크노파크(대전TP)가 ‘2026년 공공수요기반 문제해결형 실증지원사업’을 통해 혁신기술의 상용화와 공공시장 진입 지원에 나선다. 이번 사업은 대전시 공공기관과 협력해 혁신기술이 적용된 제품과 서비스를 실제 공공현장에 설치·운영하고 성능과 효과를 검증하고 이를 통해 상용화와 공공조달, 판로개척으로 연계하는데 목적이 있다. 대전TP는 지역 중소·벤처기
2026.02.02 11:30:58
김도훈 전 도의원, 노종관 시의원 겨냥 현수막·1인 시위…지역 정치권 파장
선거법 위반 의원직 상실 뒤 침묵 깨고 공개 반격…6월 지방선거 앞두고 공방 재점화
최근 충남 천안시 백석동 일원에 한 시의원의 ‘평안’을 묻는 내용의 현수막이 잇따라 게시돼 눈길을 끌고 있다. 2일 오전 김도훈 전 충남도의원은 천안시의회 앞에서 “NO. 노, 동료를 사지에 밀어 넣고 의정활동은 평안하십니까?”라는 문구가 적힌 피켓을 들고 1인 시위를 벌였다. 현수막과 피켓에서 지칭하는 ‘노(NO)’는 백석동 지역구 국민의힘 소속 노종
2026.02.02 11:29:57
수도권 전역 많은 눈 예상에 전철 13회 증편
한국철도, 열차 증편해 출근시간 혼잡도 완화 등 계획
1일 밤부터 서울 전역에 대설예비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한국철도가 2일 출근시간 대에 수도권전철을 13회 증편하기로 해 출근길 불편 해소에 나선다. 대상은 1호선(경부·경인·경원선)과 수인분당선, 경의중앙선, 경춘선, 경강선 등 5개노선이다. 코레일은 수도권 전역에 많은 눈이 예상되는 만큼 열차를 증편해 혼잡도를 완화하는 등 폭설에 따른 출근길 불편을 줄
이동근 기자
2026.02.01 21:12:23
충청권 건조주의보 지속…2일 새벽 많은 눈
대전·세종·충남 건조주의보, 2일 새벽부터 충청권 3~8㎝ 눈 예보
충청지역이 비교적 온화한 기온을 보이는 가운데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2일 오전에 눈이 예보돼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기상청에 따르면 1일 낮 최고기온은 4도, 아침 최저기온은 -7도로 낮 기온이 영상권에 접어들며 비교적 포근한 날씨를 보였다. 충청권에 내려졌던 한파특보는 모두 해제됐으며 현재는 대전·세종·충북 지역에 내려진 건조
2026.02.01 21:09: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