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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경찰, 23일 화순군수실 등 압수수색…구복규 군수 겨냥
지석천 제방사업 비리의혹과 쪼개기 수의계약 수사
경찰이 23일 전격 전남 화순군청을 압수수색했다. 광주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이날 오전 수사팀을 파견해 화순군수실, 재무과, 산림과를 찾아 각종 서류들을 챙겨갔다. 이번 압수수색은 화순군이 발주한 지석천 제방사업의 비리 의혹과 각종 쪼개기 수의계약을 들여다 보기 위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군수실까지 전격 압수수색함으로써 구복규 군수를 겨냥한
김영란 기자(=화순)
2025.12.23 16:59:49
광양시, 지역상품권 발행 우수 지자체 선정…특교세 4억
시비 선제적 투입 '적극 행정'
전남 광양시는 행정안전부 주관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우수 지방정부'에 선정되며 특별교부세 4억 원을 확보했다고 29일 밝혔다. 시는 지난 1월부터 4월까지 자체 재원을 활용해 지역사랑상품권을 선제적으로 발행했다. 특히 연초 지역사랑상품권 300억 원을 추가 발행하고 설 명절 할인판매를 추진해 시민 체감도를 높였으며 '민생안정 소비촉진 협의체'를 구성해
지정운 기자(=광양)
2025.12.23 16:42:20
김대중 교육감 사택 논란에 여론 악화까지…전남교육청, 청렴도 최하위 '오명'
내외부 체감도 모두 하락 '4등급' 기록
'사택 논란'으로 김대중 교육감이 수사선상에 오른데다 연이어 추진한 정책들이 '전시행정'이라는 비난을 받으며 여론이 악화된 전남도교육청이 결국 올해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최하위 등급을 받았다. 23일 국민권익위원회가 발표한 2025년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 결과 도교육청은 전년 대비 1등급 하락해 17개 시도 교육청 중 종합청렴도 하위권인 4등급을 받았
박아론 기자(=무안)
2025.12.23 16:32:06
광주 동구서 '오월 공예작품' 기획전…오월광주 굿즈로 만난다
유족회·공동체센터·지역작가 협업…'일상 속 오월' 예술로 승화
45년 전 국가폭력에 맞섰던 광주의 오월 정신이 작가들의 손끝에서 일상 속 굿즈로 탈바꿈했다. 5·18민주유공자유족회와 광주 동구 푸른마을공동체센터, 지역 공예작가들과 함께 23일 오월 공예작품 기획전 '오월의 빛'을 개막했다. 푸른마을공동체센터 1층 열린 공간에 마련된 이번 기획전은 지역에서 활동하는 공예작가들이 각자의 창의적인 시선으로 '일상에서 오
김보현 기자(=광주)
2025.12.23 16:27:37
김숙희 시낭송가, '만해 한용운 문학상' 시 부문 본상
전남생명과학고 교사…전남 교육계 학술·예술 역량 입증
민족 시인이자 독립운동가인 한용운 선생의 문학 정신을 계승하는 '만해 한용운 문학상' 공모전에서 김숙희 시인이 시 부문 본상을 수상하며 전남 교육계의 위상을 전국에 알렸다. 김숙희 시인은 공립 전남생명과학고등학교 교사이자 문학박사로, 교육과 학문, 예술 활동을 병행해 온 인물이다. 이번 행사는 (사)문학그룹 샘문과 (사)한용운문학이 주최하고 SM샘문그룹
김춘수 기자(=전남)
2025.12.23 16:27:07
함평군, '청렴 꼴찌' 오명 벗고 대반전…종합청렴도 2단계 '껑충'
3등급 기록…'청렴 SOS 프로젝트' 통한 전방위 혁신 주효
전남 함평군이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에서 대대적인 반등에 성공하며 '청렴 선도 지자체'로의 변신을 선언했다. 23일 군에 따르면 지난해의 부진을 딛고 단기간에 종합청렴도를 2단계나 끌어올린 배경에는 단순한 구호에 그치지 않은 실무 중심의 체질 개선 노력이 있었다는 분석이다. 국민권익위원회가 23일 발표한 '2025년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 결과에 따
김춘수 기자(=함평)
2025.12.23 16:15:08
'불통에 홍보 업무 과다' 직원들 불만에 전남도, 청렴도 최하위
전년도 3등급서 1등급 하락 '4등급'…문제 개선 노력도 인정 안 돼
조직 내 불통 및 격무와 홍보성 업무 과다 등 내부 잡음이 이어져 온 전남도가 결국 올해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전국 최하위 수준으로 떨어졌다. 23일 국민권익위원회가 발표한 2025년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 결과 전남도는 지난해 3등급 보다 1등급 하락해 4등급을 받았다. 청렴체감도는 마찬가지로 전년도 대비 1개 등급 하락해 5등급을, 청렴 노력도도
2025.12.23 16:13:53
조선대 학생 10명 중 7명 "일자리만 있다면 광주에서 취업하고 싶다"
광주경총-조선대, 307명 대상 설문조사 결과…지역 취업 의향 73.9%
광주경영자총협회와 조선대학교 취업전략팀 의뢰로 조선대생과 지역 청년 대상 설문조사 결과, 지역 기업에 취업할 의사가 70%대로 높았지만 전공을 살릴 수 있는 일자리가 부족하다는 인식이 청년들의 지역 정주를 가로막는 가장 큰 원인으로 조사됐다. 광주경총과 조선대 의뢰로 리서치 전문기관 ㈜와이즈초이스에 의뢰해 조선대학교 재학생 및 지역 청년 307명을 대상으
2025.12.23 15:54:58
영암군, '영암형 성장 방정식' 완성…버티는 지방에서 성장하는 지역으로
재정 혁신·지역순환경제·에너지 전환 축으로 2026 도약 준비
전남 영암군이 2025년 군정을 '영암형 성장 방정식의 완성'으로 정리하며 지방소멸의 파고 속에서 사람·돈·기본생활이 선순환하는 지역 모델을 가시화했다. 인구 감소와 산업 침체, 기후위기라는 복합 위기 속에서도 군민과 현장을 중심에 둔 전략으로 '관리의 행정'에서 '성장의 행정'으로 방향을 분명히 했다. 23일 군에 따르면 민선 8기 출범 이후 영암군은
서영서 기자(=영암)
2025.12.23 15:53:08
'귀농귀촌 1번지' 고흥군, 차별화된 인구정책 성과 '봇물'
기관·단체 표창 7개…국·도비 90억 원 확보
전남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지역의 차별화된 인구정책들이 올 한 해 정부와 도 단위 각종 평가에서 다수의 수상 실적을 거뒀다고 23일 밝혔다. 고흥군은 올해 전국 지자체와 경쟁 속에서 7개 기관과 단체로부터 인구정책 관련 표창을 수상하고, 국·도비 90억 원을 확보했다. 대표적으로 행정안전부 공모사업인 '고흥스테이'는 대한민국 대표 귀촌 둥지로 자리매김
지정운 기자(=고흥)
2025.12.23 15:50: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