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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광주출마예정자 하위 20% 전원 '이의신청'…총 15명
기초단체장 1명, 시의원 4명, 동구의원 1명, 서구·남구·광산구의원 각 2명, 북구의원 3명
더불어민주당 광주시당 선출직 평가위원회로부터 '하위 20%' 평가를 통보받은 대상자 전원이 이의신청을 제기한 것으로 확인됐다. 5일 <프레시안> 취재를 종합하면, 민주당 광주시당은 지난 2일 하위 20% 평가 대상자들에게 결과를 통보한 뒤 4일까지 이의신청을 접수한 결과, 대상자 15명 전원이 이의신청서를 제출했다. 이의신청 대상자는 기초단체
백순선 기자(=광주)
2026.02.05 16:35:37
김영록 전남지사 "재계 투자 중 최소 150조 유치하는데 총력"
반도체 3축 클러스터 등 권역별 산업 육성…300조원 규모 신규 첨단 산업 유치 의지도
전남도가 향후 5년간 이재명 정부를 향한 재계의 300조원 규모 투자 결정에 절반에 달하는 150조원 유치 확보의 의지를 드러냈다.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5일 전남도청 지방기자실에서 '대기업 지방투자계획 발표에 따른 기자 간담회'를 열고 "기업들의 자방투자 300조원 중 최소 150조원 이상을 전남·광주로 유치하는 데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
박아론 기자(=무안)
2026.02.05 16:33:25
해남군, 녹색성장·탄소중립기본계획 'A등급'…전국 군 단위 지자체 유일
탄소중립 1번지 위상 확고…녹색전환연구소 평가
해남군이 탄소중립 일번지로서 ESG 경영행정의 성과를 대외적으로 공식 인정받았다. 5일 군에 따르면 기후정책 싱크탱크인 녹색전환연구소가 전국 226개 기초지자체의 녹색성장·탄소중립기본계획을 분석한 결과 해남군은 A등급에 해당하는 높은 평가를 받았다. A등급은 전국에서 11개 지자체(4.8%)만 해당하는 비율로, 해남군은 전남은 물론 군 단위 지자체로서도
박진규 기자(=해남)
2026.02.05 16:00:11
무안 일로농협 화재 보험사기 항소심, 조합장·전무 '집행유예' 감형
재판부 "증거조작·허위진술 종용 등 불량"…피해변제·합의 고려해 1심 실형 파기
일로농협 창고 화재와 관련해 보험사기 혐의로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던 조합장과 전무가 항소심에서 집행유예로 감형됐다. 재판부는 범행 수법과 증거인멸 시도 등 죄질이 불량하다고 지적하면서도 피해액 전액이 변제되고 피해자가 처벌을 원치 않는 점 등을 고려해 형량을 낮췄다. 광주고등법원 제1형사부(김유진 재판장)는 6일 보험사기방지특별법 위반 등 혐의로 기소
김보현 기자(=광주)
2026.02.05 15:53:38
광주 광산구, 광산구민 신규채용 고용장려금 지원…총 1억2000만 원 예산 투입
광주 광산구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중소기업의 인건비 부담을 덜고 일자리 창출을 활성화하기 위해 '광산구민 신규 채용 중소기업 고용장려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광산구는 대유위니아 그룹의 경영 위기와 지난해 금호타이어 광주공장 화재 등 잇단 경제 악재에 대응해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이라는 맞춤형 제도 신설을 이끌어냈으며 광산구
박재구 기자(=광주)
2026.02.05 15:52:54
김산 무안군수, 국가산단·RE100 전략으로 행정통합 시대 '선제 대응'
국가산단 필요성 선제 제기…행정통합 성공 모델 제시
광주·전남 행정통합 논의가 본격화되는 가운데, 김산 무안군수가 국가산업단지 유치와 RE100 대응 산업기지 구축을 국가 균형발전의 핵심 과제로 제시하며 무안의 미래 성장 전략을 선도하고 있다. 김산 군수는 행정통합이 단순한 행정구역 개편에 그쳐서는 안 되며, 산업·에너지·물류 기능이 유기적으로 결합된 실질적인 광역 경제권으로 발전해야 한다는 점을 지속적으
서영서 기자(=무안)
2026.02.05 15:52:11
"역사적 대통합에 최선을" 황기연 행안부 예방정책국장, 전남도 행정부지사 5일 취임
중앙부처 및 전남도정 전반 두루 경험…소득 증대 및 일자리 창출 등 컨트롤타워 역할 기대
황기연 행정안전부 예방정책국장이 전남도 행정부지사로 5일 취임했다. 황 신임 행정부지사는 이날 취임사를 통해 "전남·광주의 역사적인 대통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AI·에너지 수도 대도약 기틀 마련을 위해 직원들과 함께 머리를 맞대겠다"면서 "고향 발전을 위해 다시 일할 기회를 갖게 된 만큼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황 부지사는
2026.02.05 15:51:23
국립목포대, 전남 RISE 성과전 성료…교육에서 지역혁신 미래 잇다
교육·연구·창업 성과 한자리에…창업동아리 경진대회서 '잔잔연구소' 대상
국립목포대학교(총장 송하철) 지역혁신 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단이 4일 현대호텔 바이라한 목포에서 'ARC로 잇다, 교육에서 지역의 미래까지'를 슬로건으로 한 '2025 국립목포대학교 전남 RISE 지역혁신 성과전'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5일 목포대에 따르면 이번 성과전은 국립목포대 RISE사업단이 추진해 온 교육·연구·산학협력 분야의 운영 사례
2026.02.05 15:50:37
김원이 의원, 첨단기술 유출 처벌 강화 '산업기술 유출방지 2법' 대표발의
국가핵심·첨단전략기술 유출 형량·벌금 대폭 상향…"기술유출은 국가안보 범죄"
김원이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간사·전남 목포시)은 반복되는 첨단기술 유출 범죄에 대한 처벌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국가첨단전략산업 경쟁력 강화 및 보호에 관한 특별조치법 일부개정법률안'과 '산업기술의 유출방지 및 보호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 등 이른바 산업기술 유출방지 2법을 대표발의했다고 5일 밝혔다. 최근 반도체·바이
서영서 기자(=목포)
2026.02.05 14:28:08
강성휘 "전남광주특별시 주청사부터 정해야 통합 산다"
"주청사 유보는 갈등 관리 아닌 갈등 폭탄…행정·비용·현실 모두 남악이 답"
강성휘 더불어민주당 정책위부의장이 5일 전남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남·광주 행정통합의 핵심 쟁점인 통합 특별시 주청사를 전남 무안 남악으로 명확히 결정해야 한다고 강하게 주장했다. 강 부의장은 전남도의회가 최근 전남·광주 행정통합을 위한 '12대 선결 과제'를 공식 확정하고, 통합 특별시 청사 위치를 명시할 것을 국회에 요구한 사실을 언급하며 "주
2026.02.05 14:20: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