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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만 시민' 업은 정성홍, 전남·광주통합교육감 선거 '태풍의 눈' 될까
광주 진보 단일후보 확정…'1강 2중' 구도 재편 예고
광주·전남 통합교육감 선거판이 요동치고 있다. 3만여 명에 달하는 시민들의 직접 참여로 광주 민주·진보 진영의 단일후보로 선출되면서 정성홍 시민교육감 후보가 '태풍의 눈'으로 급부상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광주민주진보시민교육감후보 시민공천위원회(시민공천위)는 지난 11일 최종 투표 결과를 통해 정성홍 후보를 시민교육감 후보로 발표했다. 이번 공천은 14세
김보현 기자(=광주)
2026.02.18 17:02:00
저출산 한파 뚫고…광주서 7년 만에 초등학교 문 연다
북구 참미르초·광산구 운수초 3월 개교…2019년 이후 처음
전국적인 학령인구 감소로 폐교 위기가 속출하는 가운데, 광주광역시에서는 7년 만에 신설 초등학교가 문을 연다. 도심 개발로 인한 인구 쏠림 현상으로 몸살을 앓던 북구와 광산구 일부 지역의 '콩나물 시루' 교실이 숨통을 트게 될 전망이다. 광주시교육청은 오는 3월 1일 자로 북구 용두동의 참미르초등학교와 광산구 운수동의 운수초등학교가 나란히 개교한다고 18
2026.02.18 15:06:00
혁신당, 전국 유일 단체장 사수 vs 민주당, 안방 탈환 총력…담양군수 선거 빅매치 예고
현 정철원 군수 30%대 지지율 선두 속 민주당 후보들 조직적 공세
담양군수는 조국혁신당의 전국 유일 단체장이다. 그런 만큼, 혁신당은 다가오는 6·3 지방선거에서 담양군수 사수를 위해 총력을 펼칠 것으로 예상된다. 반면 더불어민주당도 지난 재보선에서 안방을 내준 만큼 이번에는 기필코 탈환을 위해 벼르고 있다. 우선 판세는 각종 여론조사 결과 조국혁신당 소속 정철원 현 군수가 선두를 달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김춘수 기자(=담양)
2026.02.18 14:15:00
강진원 강진군수, 민주당 당원자격정지에도 건재…지지율 '독주'
'반값 여행' 등 돋보이는 행정력 주목…차영수·김보미 '추격'
강진원 강진군수가 더불어민주당 공천 배제라는 대형 악재에도 불구하고 압도적인 지지율로 '대세론'을 형성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목포MBC>가 엠브레인퍼블릭에 의뢰해 지난 7일부터 10일까지 강진군민 502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지난 16일 발표한 강진군수 후보 지지도 조사에서 강진원 현 강진군수 47%, 차영수 현 전남도의회 의원 24%,
박진규 기자/위정성 기자(=강진)
2026.02.18 12:09:54
순천시장 선거…무소속 노관규 시장 맞서 민주당 '원팀' 가능하나
'반도체' 앞세워 연임 노리는 현 시장 저지 위해 민주당 후보군 5명 경쟁
100여 일 앞으로 바짝 다가온 전남 순천시장 선거는 무소속 노관규 시장이 민주당의 거센 도전을 뿌리치고 연임에 성공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18일 지역정가에 따르면 노관규 현 시장에 맞서 '텃밭 탈환'을 노리는 민주당 소속 후보군은 서동욱 전남도의원과 손훈모 변호사, 오하근 전 전남도의원, 한숙경 전남도의원, 허석 전 순천시장 등이다. 치열한
지정운 기자(=순천)
2026.02.18 09:11:00
"통합만이 살길"…설 연휴 광주·전남은 온통 행정통합 얘기
통합 이슈엔 기대·우려 교차…지역 정치인들 SNS로 설 민심 전해
2026년 병오년(丙午年) 설 연휴, 광주·전남 정치권의 SNS는 떡국 사진 대신 묵직한 화두들로 채워졌다. 정치인들은 저마다 전통시장과 지역구를 누비며 청취한 민심을 전했지만 그 방점은 제각각이었다. 바닥난 민생 경제를 우려하는 목소리부터, 급물살을 탄 행정통합에 대한 기대, 그리고 호남 정치의 정통성을 강조하는 안보 메시지까지. 설 연휴를 달군 정치
김보현 기자(=광주·전남)
2026.02.18 06:07:00
무안군수 선거, 설 민심이 분수령…현직 굳히기 vs 추격 반전
김산 군수 우위 속 최옥수·나광국 뒤쫓아…부동층 향배가 최대 변수
6월 3일 치러지는 무안군수 선거가 설 명절 민심을 기점으로 본격적인 경쟁 구도에 돌입했다. 17일 <프레시안> 취재에 따르면 김산 현 군수의 3선 도전은 이번 선거의 최대 변수이자 핵심 축으로 부상했다. 동시에 장기 집권에 대한 피로감과 세대교체 요구도 일부 제기되고 있어, 3선 도전은 단순한 연임 차원을 넘어 '안정론 대 변화론'의 시험대가
서영서 기자(=무안)
2026.02.17 16:03:00
장흥 300년 된 고택 화재로 전소…인명피해 없어
17일 오전 11시 9분께 전남 장흥군 대덕읍 한 주택에서 불이 나 소방 당국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이 불로 300년 된 고택과 창고, 차량 1대 등이 전소됐다. 인명 피해는 없다. 소방 당국은 장비 17대와 인원 36명을 투입해 주불을 잡고 현재 잔불 정리 중이다. 당국은 진화 작업을 마치는 대로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
위정성 기자(=장흥)
2026.02.17 15:05:25
'문인 구청장 불출마 선언'에 요동치는 광주 북구청장 선거
막빙 승부속 민주당 경선 여성·청년·장애인 후보 가산점 '변수'
오는 6월 3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광주 북구청장 선거가 요동치고 있다. 그동안 광주시장 도전과 북구청장 3선 사이에서 고민하던 문인 현 북구청장이 지난 10일 불출마를 선언하면서 선거판이 새롭게 재편될 전망이다. 현역이 사라진 자리에서 북구청장 선거는 '무주공산'이 됐다. 누구도 절대적 우위를 점하지 못한 채 다자 경쟁 구도로 흘러가고
백순선 기자(=광주)
2026.02.17 13:31:00
해남군수 선거, '안정론'이냐 '교체론'이냐…'3선 도전' 명현관에 '신인' 김성주 추격
3선 피로감 불구 높은 군정 만족도…최근 돈봉투 살포 의혹에 과열·혼탁 양상
6·3 지방선거가 100여 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전남 해남군수 선거가 점점 달아오르고 있다. 민선 7·8기 안정적 군정 운영을 바탕으로 명현관 현 군수의 '사상 첫 3선 고지' 점령 여부에 관심이 쏠린 가운데 '신인' 김성주 전 해남군수협 조합장의 추격이 만만치 않은 모양새다. 여기에 금권선거 의혹까지 제기되면서 과열·혼탁양상으로 번지는 형국이다.
박진규 기자(=해남)
2026.02.17 09:1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