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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명균 "대륜동 지역 경제 최우선... 해안 하나로 묶는 관광벨트 조성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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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명균 "대륜동 지역 경제 최우선... 해안 하나로 묶는 관광벨트 조성할 것"

더불어민주당 강명균 제주도의원 예비후보가 지역 경제 활성화 방안을 제시하며 본격적인 선거 운동에 나섰다.

▲더불어민주당 강명균 예비후보(대륜동)가 6일 오후 선거사무실에서 (사)제주언론협회와 간담회를 갖고 있다.ⓒ프레시안

제9회전국동시지방선거 대륜동 선거구에 출마한 강명균 예비후보는 6일 오후 선거사무실에서 (사)제주언론협회와 간담회를 갖고 '전지훈련 유치 시스템 구축'을 핵심축으로 소상공인 소비 활성화와 정주여건 개선 방안 등을 제시했다.

강 예비후보는 "각자 역할을 세분화한 민간 유치단을 구성해 지역 경제를 살리겠다"며 전지훈련단 유치를 제1호 공약으로 발표했다.

강 예비후보는 전지훈련단 서귀포 유치와 관련해 "숙박과 외식·수송·안내까지 전 과정을 지역이 직접 운영하는 체계를 구축하겠다"며 "유치부터 체류, 소비까지 지역 내에서 선순환이 이뤄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공항과 숙소 훈련장을 연결하는 맞춤형 수송 서비스를 제공하고, 선수단 상해보험 지원, 숙박업소·음식점·관광지에 대한 인센티브를 확대하겠다"며 "단순 훈련에 그치지 않고 종목별로 스토브 리그와 이벤트를 결합한 체류형 스포츠 모델을 통해 사계절 방문 수요를 창출하겠다"고 덧붙였다.

그는 체육 시설 인프라와 관련해 월드컵 경기장, 삼다 체육공원, 수영장, 실내 체육 센터 등을 통해 거의 모든 종목의 전지훈련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또 서귀포에 전지훈련을 온 중·고등학교 선수단끼리 펼치는 스토브리그를 정례화하고, 제주도내 팀을 연습 상대로 매칭해 주는 역할을 활성화하면 서귀포에 더 많은 전지훈련단이 찾아올 것으로 기대했다.

전지훈련단 유치의 경제적 효과에 대해선 매년 약 1000억 원 규모로 추산했다.

강 예비후보는 "단순히 서귀포에만 국한하지 않고 제주 전역으로 확대하는 부분이기 때문에 이에 대한 경제적인 효과는 좀 더 늘어날 수 있다"며 "숙박, 외식 등 관광 산업과 서로 연동되면 더 큰 파급 효과가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정주여건과 관련해선 시외터미널 활용도 개선과 문화 시설 확충, 향토 문화 육성, 체험프로그램 확대 등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또 "시내버스터미널의 활용도가 그리 높지 않다"면서 "시설 내에 문화 공간과 서귀포시를 각인시킬 수 있는 프로그램 개발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대륜동 생태정원 도시 조성에 대한 구상도 밝혔다.

그는 "대륜동에는 고군산을 비롯해 혁신도시 내에 5개 도시공원이 있다"며 "해안 계곡인 속골과 한원 분화구, 범섬 등을 하나로 연결하는 관광 벨트를 조성하겠다"고 공약했다. 특히 "이들을 하나로 묶는 박람회 등을 유치해 활력이 넘치고 주민들의 삶의 질 또한 높이는 계기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지역 경제 활성화 방안에 대해선 "대륜동은 지난 2년 전 조그마한 용역들이 잘 정리되어 있다"며 "의회에 들어가게 되면 지역 자생단체와 소상공인들이 토론할 수 있는 TF 팀을 구성해 지역 현안을 실제 정책에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대륜동의 현안을 정책으로 반영하기 위한 노력을 게을리 하지 않겠다"며 "주민 경제를 최우선에 놓고 지역민을 위해 헌신하는 도의원이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현창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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