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위성곤 "AI데이터 센터, 1조원 펀드 조성... 경제 생태계 혁신"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위성곤 "AI데이터 센터, 1조원 펀드 조성... 경제 생태계 혁신"

위성곤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가 AI데이터 센터를 통한 1조원 펀드 조성을 공약했다.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제주도지사 후보가 6일 AX산업혁신 특별위원회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있다.ⓒ위성곤 선거사무소

위 후보는 6일 오전 제주첨단과학기술단지 스마트빌딩에서 AX산업혁신 특별위원회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AX산업혁신 방안을 협의했다. 회의에는 제주벤처기업협회, 제주스타기업협회, 제주스타트업협회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위 후보는 간담회에서 ▷제주의 새로운 심장 'AI 데이터센터' 구축 ▷기업의 성장을 돕는 금융 사다리 '1조 원 도민주권 혁신펀드' 조성 ▷물류와 규제의 벽을 허무는 실용정책 'AI 기반 스마트 물류 거점' 구축과 '물류등가제' 도입 ▷인재가 모이는 제주형 혁신 생태계 '제주과학기술원(JIST)' 설립 등 AX 혁신경제 생태계 조성을 공약했다.

40MW급 국가 AI 데이터센터를 건립해 혁신기업들이 마음껏 데이터를 활용하고 기술을 실증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는 복안이다. 또 1조 원 도민주권 혁신펀드를 조성하고, 도민이 참여하고 기업이 성장하는 지역순환경제를 위해 스타트업의 초기 안착부터 스케일업까지 집중 투자하겠다는 구상도 제시했다. 농업과 관광, 대체식품 클러스터 등 제주 전략산업 고도화를 위해 미래 먹거리에 인공지능을 결합할 계획이다.

섬이라는 지리적 한계를 기술로 극복하기 위해 AI 기반 스마트 물류 거점을 구축하고, 물류등가제 도입으로 기업 물류비 부담 절감 방안도 제안했다.

위 후보는 "혁신적 비즈니스 모델이 규제에 막히지 않게 제주를 AI 규제 샌드박스 특구로 운영하는 실용주의 기반 규제 개혁을 이루겠다"며 "인재가 모이는 제주형 혁신 생태계 조성 방안으로 JIST를 설립해 연구인력을 확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혁신 인프라가 기업을 부르고 사람이 곧 경쟁력인 시대에 혁신 기업들과 함께 제주의 새로운 미래를 여는 엔진으로 AX산업혁신을 추진하겠다"며 "AI 데이터센터 구축과 JIST 설립, 1조 원 혁신 펀드를 통해 제주의 혁신경제 생태계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현창민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