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경제통상진흥원(원장 윤여봉, 이하 경진원)이 도내 중소기업의 수출 활성화를 위해 세계 최대 무역 전시회인 '제139회 중국 수출입상품교역회(이하 캔톤페어) 춘계 3기'에 참가한다.
경진원은 오는 5월 1일부터 5일까지 닷새간 중국 광저우에서 열리는 박람회에 ㈜피에스비바이오를 비롯한 도내 중소기업 10개사와 단체관을 구성해 참가한다고 27일 밝혔다.
캔톤페어는 매년 봄과 가을 두 차례 개최하며, 전시 규모는 155만 제곱미터에 이르는 초대형 종합 전시회다.
중국에서 가장 오래되고 전시 품목이 다양한 전시회로 전 세계 바이어를 만날 수 있다.
이번 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기업중앙회의 지원을 받아 운영된다.
참가 기업들에게는 부스 임차료와 장치비, 물품 운송비, 통역비 등 참가에 필요한 비용이 지원된다.
기업들은 뷰티·미용, 주방용품, 식품 등 전북 지역의 우수 제품들을 선보이며 전 세계 바이어들을 대상으로 마케팅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특히 경진원은 성과를 위해 전시회 개최 8주 전부터 사전 마케팅을 통한 바이어 발굴 및 매칭을 추진해 왔다.
행사 종료 후에도 후속 상담과 계약 추진 등 사후관리를 지속할 방침이다.
또한, 경진원은 지난 2017년부터 10년 연속 캔톤페어에 참가해 맞춤형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해에는 원스킨화장품이 360만 달러 규모의 계약을 체결하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윤여봉 경진원장은 "캔톤페어는 글로벌 시장 개척을 위한 최적의 플랫폼"이라며 "우리 기업들이 이번 박람회를 발판 삼아 새로운 수출 시장을 개척하고 안정적인 거래를 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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